3월1일이 딸 생일이라 미리 오늘 치렀어요. 오전엔 시댁에서 촛불끄고, 오후엔 친정가서 피자파티하고요. 한국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라고 자기딴엔 큰 의미를 둡니다. 난 왜이럴까요?!! 그렇다고 또 딸 장단에 덩실덩실 춤추고.. .하루종일 운전대를 잡았더니 피곤해죽겠습니다. 딸의 행복한 기운을 내리받고싶어서일까요? 동네맘들 얘기론 딸이 엄마머리꼭대기에 앉아있답디다. 에휴~~ 로봇엄마로서의 삶이 고단하긴해도 딸이의 웃음꽃 핀 얼굴보면 다시 재충전 ,삐리삐리 로봇변신합니다.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2.27
오늘 애들 오후 픽업시간이 왕복 20분이면 될 거리를 루루라운드 어바웃을 막는 바람에...1시간 30분이 걸렸네요..ㅡ.ㅡ;; 동네아줌마 말로는 술탄이 지나가서 그렇다... 멀리 있는 남푠말로는 '데모'때문에 그렇다라고 하는데.. 어떤말이 맞는진 잘 모르겠네요... 한국에 전화하믄...거긴 괜찮냐? 하면.,응 괜찮아..했는데..앞으로 조심해야 하나봐요...남푠이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 짱박혀 있으라는데..하긴..어디 갈데도 없지만요...UAE는 어떠신지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2.26
월욜날 좋은 님댁에 초대받아 갔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벌금이 하나 날아들어왔네요. 것두 600디람짜리가요.ㅠ.ㅠ "Overtaking where prohibited"라는데 비포장도로를 달려서일까요? 보통 이런 문구로 벌금받는 분들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벌금내려니 속상하네요. 한국선 함도 벌금은 내 본적이 없는 저인데 넘 속상하고 창피해요. 흐흐흑....안그래도 예전같지않게 운전하는 데에 겁이 많아졌는데 벌금까지 받으니 더 겁나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2.23
한국분들 bread story 빵 좋아하셔서 공동구매도 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자주 가던 mirdif city centre 가는 길에 bread story를 보았답니다. 몇번을 보긴 봤는데 설마 저게 그 빵집이겠어 하다가 오늘 궁금해서 가봤는데 그 빵집이 맞았답니다.하하하! 덕분에 울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한국인들이 좋아하실만한 빵을 사먹게 되었네요, 근데 배달도 해주신다네요. 암튼 기분 좋아서 한아름 사다가 이웃들도 나눠주고 간식으로도 먹고 저녁 먹고 또 먹고 이러다 저 빵순이 돼서 살찌게 생겼어요,ㅋㅋㅋ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2.22
어제 아부다비에서 후자이라 북쪽 Dibba지역에 다녀왔는데, 한번쯤은 가볼만 하더군요. 호텔도 괜찮고, 해양스포츠도 많이 즐기더군요. 특히, 해질무렵 갯벌에서 조개잡는 장면은 좋았습니다. 사진기가 없어 못 찍은 것이 좀 아쉽더군요. 왕복거리가 다소 긴것이 흠(1,000km정도).작성자휘버작성시간11.02.19
오늘 따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랑 동생부부 시댁 식구 모두 보고 싶네요 ㅠ.ㅠ 함께 들어온 직원 친정 부모님이 오셨는데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신다는군요....함께 사막투어도 다녀오고 저녁 식사도 함께 해서 우리 부모님이 오신것 처럼 반가웠는데 ~~` 그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 하면서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아려오네요 ..........작성자star작성시간11.02.19
Etihad로 아부다비 경유하여 두바이로 들어와 봤습니다. Etihad가 새로 설립된 항공사기에 비행기도 새 비행기려니 생각하고 기대했었는데..... 의자만 새것이더군요. Program등도 EK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쳐지는 것 같고.... 두바이 오면서 KAL / EK / Etihad / 중국 남방항공 등등 웬만한 방법을 다 동원해 봤는데, 현재까지, 가격대 성능대비해서 EK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약 2주 정도 있을 예정인데....상당히 바쁘게 지낼 것 같네요. 쏟아지는 졸음을 참으며 (지금 자면, 시차 적응에 애로가 많거던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졸립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