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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도서정가제 논의 속에서 주로 대두된 웹소설, 웹툰, 이북에 관해서는 “출판 시장 전체를 놓고 보자면 그리 크지 않고 미미하다. 또한, 지극히 제한된 장르만 움직이고 있다. 특정 장르 이상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북을 할 수 있는 출판사도 많지 않다.”며 오프라인 서점들에 큰 문제나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종복 회장은 “웹소설, 웹툰, 이북 등의 시장은 일정 크기 이상 커지지 않을 거로 예상된다.”며 “다만 그들이 종이책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부가세 면세 혜택을 받는다면 ISBN을 부여받아야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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