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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연장선타고, 버스타고 광릉 봉선사, 국립수목원을 다녀왔어요, 왕복14km 이만보. 언제나 가봐도 좋은곳. 다음달엔 봉선사에 연꽃이 만개하겠지요? 작성자 바람결에 작성시간 22.06.27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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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처 지나가는 단비 일지라도 꿀맛같은 단비가 매마른
대지 위을 적셔주고 있내요
그덕에 이마에 아롱아롱 거렸던 땀방울도 식겨져 내립이다
이처럼 요즘 비소식이 뜸해지면서 농부들에 마음은 타들어만 간답니다
하늘에서 도움을 주지 안는다면 정말 농사 짖기 어려운 새상이지요
이런 와중에 고물가에 소비자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몰으고 치솟고만 있으니 장바구니 들고서 시장보기가 참으로 어렵겠지요
무었이 이렇게도 우리내 서민들의 마음을 비아냥 거리듯 찌든 삶 속으로 몰아가고 있는지,,,,,,,
친구님들 오늘도 어려운 현실속 이지만 우리 다함께 고군 분투 해서라도 위기를 기회로 삼듯 슬기롭게 지해을 모아갑시다
섬마을 외딴집에서 초보농부의 두서 없는 넉두리 였습니다.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6.15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