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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체가 속아도 나 한사람만은 알고 그랬습니다 / 홍성수 @sungsooh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74470885794529280 거친 언사를 늘어 놓는 분들 중에는 예전에 연대를 했거나 심지어 정당을 함께 했던 분들도 있네요. 비난하기 이전에, 사과나 유감표시, 최소한 '저도 속았습니다. 국민도 속았습니다' 정도는 해주시는게 도리가 아닌지... -_-;;
법적 결과가 어떻게 귀결되는지 문제와 별개로, 예전에 함께 하셨던 분들이, 알고도 그랬는지, 알았지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지, 설마설마 했는지, 정말 상상도 못했는지... 이런 것을 가리는 것은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9.02
추위보다 더위가 두뇌엔 더 쥐약이죠. 8월 무더위 한달간 글쓰기 '하안거' 를 누렸네요. 요즘 제가 폭 빠져있는 블로그 - http://blog.daum.net/shanghaicrab : 중국에 관한 '인문' 모든것 = 엄청 방대한 자료와 최신 시사이슈 까지 '추천'
- http://valhae.tistory.com : 일본에 관한 인물역사 = 여느 [군사 오타꾸] 들과 마찬가지 '공통'인 [패도]적 사관 성향' 인 블로거 주인장의 사고방식이 거슬립니다만,, 일본의 인물과 역사 관련으로 대단히 풍부한 자료 블로그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8.31
일부 연예인들이 국사를 '수능 필수' 과목으로 제정하자는 서명 운동을 벌였고 정부가 최종 결정했다는 뉴스가 들린다. 주변의 여론을 보니 다들 환영일색이다. 하아....;;; 주변 상황과 파급 효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니 엉뚱한 포인트에서 환호하는 꼴이다. 이러니 우리가 저들에게 계속 끌려다닐 수밖에 없지 않은가.. 에효;;;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통틀어 가장 큰 쟁점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정부의 법통을 어디에서부터 출발시킬 것이냐가 가장 큰 포인트다. 다들 임시정부를 기점하는 게 당연하지 않냐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뉴라이트 세력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기점으로 보고 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8.27
여기저기 다들 김칫국 원샷하는 소리가 들린다. 김동렬 님 식으로 표현하면 마실 것이 없어서 김칫국만 들이키나?
이미 차기 대선의 결과는 작년 대선 결과로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누굴까? 안철수다. 여권도 야권도 크게 부담없는 인물이라는 포지셔닝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그의 진정성 결벽증과 이해찬 쉬프트로는 절대로 안철수를 이기지 못한다. 오히려 안철수를 돕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할 공산이 매우 크다. 문제는 뭘까? 안철수 다음이다. 안철수 다음은 거의 100퍼센트 새누리당 독주-장기집권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 이것이 더 심각한 현실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8.18
어떤 장롱면허 의사가 어떤 약장수한테 "넌 이제 이용가치가 없으니 꺼져줄래?"라고 하셔서 낙담하신 경향신문 리대근 편집인 이하 기레기 여러분, 뭐 그런 거 가지고 실망하시나? 그 장롱면허 의사의 타겟은 착하고 과묵한 박정희를 원하는 7080세대이지, 욕하면서도 비판적 지지랍시고서 자기한테 투표하는 당신들같은 헛똑똑이들이 아닌데. 작성자무투작성시간13.08.15
1.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2. 까페 운영진의 안내사항 무시 →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모욕 3. 상기 행동 패턴으로 미루어보건대 광고성 게시글의 작성을 위한 스팸 계정으로 추측되어 지난번에 경고한 대로 운영자 직권으로 한줄 코멘트에 올린 글을 삭제하고 강퇴 및 재가입불가 조치 하였음을 공지합니다.
시행일시 : 2013년 8월 12일 오후 8시 40분 시행자 : 고미생각 (당 카페 운영자) 시행사유 : 상기 본문 참조. 회칙에 의거하여 운영자 직권 처리함.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8.12
모 인사의 숟가락 놓기 버릇은 여전하다. 묻고 싶은 것이 그러면 디 워는 뒤뚱거리지도 않았고 한정된 공간도 아니었는데 어째서 천만을 넘겼을까?
간단하다. 디워가 천만을 넘긴 이유 그리고 설국열차가 만약에 천만을 넘기게 된다면 이유 내지는 공통점은 딱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게 뭘까? '할리웃에 대한 도전' 밀어주기다.
디워는 할리웃 '기술'에 도전을 했고 설국열차는 할리웃 '인맥'에 도전하고 있다. '우리는 강팀이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으쌰으쌰!! 이를 두고 애국심 마케팅과 집단적 광기의 발현이라며 경기를 일으켰던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최광희처럼 말해야 일관성이 있을 것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