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속이 상하면 가물다는 이유로 애굿은 밭에 물을 줍니다 이 가뭄에 내 배추 상추 쌈채소들 다 물에 빠져 죽겠습니다...전기세 많이 나올것 같아요 타드러가는 속만큼 밭에 물을 뿌려 데서...지게로 이어다 주는거면 이러지 않을텐데... 세상이 편해져서 내가 이런가 봅니다 *^^*작성자김인자작성시간06.10.15
서리태가 잘 자라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어떤 동물인가가 콩밭의 1/3을 먹어치웠습니다.ㅠㅠ 아무래도 염소키우시는 분이 염소를 근처에 풀 먹이느라 했던것 같은데 염소가 풀만 먹은게 아니라 콩도......직접 본것이 아니니....... 속상하네요.작성자Francis작성시간06.10.15
옥상 한 켠 관리인 애인(^^엄마 같은 분이라 그렇게 부름)께서 파, 부추, 상추를 심어놨어요. 가끔씩 서리해다 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울 애인은 가끔가다 그러죠. '사모님'의 김미려 버전 식으로, 야아~ 이눔 똥 털 꺽정아! 뽑아다 처먹지만 말고 잡풀도 좀 뽑고 오줌도 싸고 그랴 이눔아~! 늙은 애인이 고쟁이 까고 앉아 주는 것보다 늬 놈 고구마작대기로 쏴아 갈기면 좋잖여~!작성자임거정작성시간06.10.15
주말 농장에서 무우,배추 심어 아주 잘 자랐는데 며칠 여행갔다와보니 새까맣게 진딧물이 앉아 어찌해 볼수가 없었어여 그래도 속은 좀 차서 기양 다 뽑았어여, 친구차가지고오라고해서 반 주고, 나머지 다 김장했네영 무우는 좀 남았어여 서운해서 ... 작성자mosa작성시간0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