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제가 몆달전에 아는분을 돈을주어는데 차일피일미루는데 어떠게 받아야되는지요 돈줄때는 통장으로 바로 싸주어서 증거는되는데 몆달이지나는데 안주네요 어케하면 받을수있나요 이돈받으면 시골로 내려갈려구하는대ㅠㅠㅠㅠ그사람한테 멸더 써달라구해야하는지요 안주면 볍으로도 할생각인데 어떤 서루을 받아야되는지 알려주세요 작성자 rlawlgid56 작성시간 12.02.23 답글 4 표고버섯을 50본정도 해보려구 나무는 구입되었는데 종균은 어디서사나요? 작성자 쑥내음 작성시간 12.02.21 답글 3 저도 오늘 청양고추씨앗을 8봉지 사왔는데 뿌릴까 말까 고민중이내요,,아직 일손이 잡히지안아서, 작성자 어송골5060 작성시간 12.02.20 답글 3 아! 오늘도 이사갈 비닐하우스 찾으러 다니다 하루 보냈습니다.지금 있는 곳은 나가야 되고 구하기는 힘들고... 어디 방치된 비닐하우스 없나요?구리, 남양주, 광주, 성남 인근이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shinms 작성시간 12.02.20 답글 0 시골에 좁은 터를 마련했지요. 작은 집 한채 지을까 했는데, 밭 가운데라서 지적도상의 '도랑'이나 '구거'가 멀리있어 고민입니다. 정화조만 묻는다고 생활오폐수를 모두 처리할 수는 없을것 같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삥 둘러가며, 남의 토지만 있어 함부로 도랑을 만들수도 없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도와주세요...... 작성자 작은돌맹이 작성시간 12.02.19 답글 2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책이나 서적들 정리하시거나 버리신다면 연락주십시요. 가지러 가겠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전공서적들 몇권 빼놓고 대부분 다 버렸읍니다. 보지도 않는 책들 이사할때 무겁기만 합니다. 책장에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자기에게 맞는 새로운 서적들로 교체되고 있읍니다. 저도 파지수집에는 거의 무관심하였는데 얼마전부터 아침에 대형화물차에서 택배 짐내리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읍니다. 택배짐만 내리는줄 알고 일을 시작하였다가 배송차량들이 떠나고 난뒤 청소까지 하게 되었읍니다. 억지로 화장실 청소등.. 청소하면서 종이와 캔등을 무분별로 쓰레기봉투에 버렸읍니다(아래칸에 계속됩니다). 작성자 pietism 작성시간 12.02.18 답글 0 그러다가 박스와 캔등 하나씩 분류를 하면서 자원재활용을 하기 시작하였읍니다. 모아둔 신문이나 책, 박스파지등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가지러 가겠읍니다. 성남야탑역 부근에서 일끝난뒤에 (화,목요일)오전10시~오후2시 사이에 가지러 가겠읍니다. 양이 많으시면 월수금요일과 다른 시간대도 가능하지만 기름값 절약차원에서 정하였읍니다. 일하시는 사무실이 서울이나 성남시인근 수도권이시라면 가지러 갈수 있읍니다. 아파트 재활용코너등에 버려도 수익금이 적절하게 사용되리라 생각됩니다만 저를 주시면 수익금으로 교회일에 유용하게 사용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031-734-2954,010-4343-2954로 전화나 문자주시면 연락드리겠읍니다. 작성자 pietism 작성시간 12.02.18 답글 0 올해쯤 귀촌 해서 전통식품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된장 고추장 만드느데 견학도 한번도 못했습니다 마음은 시간 날때마다 가서 배우고 싶은데 마땅이 아는곳이 없어서 배울 수가 없네요 혹여 누구 가르쳐 주실분 없나요 작성자 천년편지 작성시간 12.02.18 답글 2 올한해 농사도 시작입니다 각종 씨앗 파종이 시작되었네요,저도 가지씨앗 파종은 마첬는데 잘올라와야 될텐데..씨앗가격이 넘 비싸요 ..대풍을 기다리며 일손이 걱정입니다, 작성자 설뫼 작성시간 12.02.18 답글 0 300평을 복토를하였는데..업자가 진흙을너어서 비만오면 진탕이며 땅이 한참 잠수합니다자증납니다 어떻게해야만 딱딱하게 될까요?? 집을지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조은 답좀 주세요 작성자 내리촌 작성시간 12.02.16 답글 3 어깨인대손상으로 힘드네요.무릎연골파열로 수술한지1년만에 또 수술해야하는지... 관절에좋은거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작성자 미사리 작성시간 12.02.12 답글 6 어제 귀농후 밭 2000평을 임대햇네요...황토밭인데,,뭘심을까 고민중입니다,,,고구마도 잘된다고 하고 ....고추도 잘된다고 하고 뭘 심을까요....고민이네요........ 작성자 용궁산닭마눌 작성시간 12.02.11 답글 5 혜민은성맘님 그리고 하늘과행복님께-- 심적으로 많이들 힘드신것 같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모두들 활기차게 일하고 움직여도 각자마다 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고 봅니다 얼마전 어디서 보았던 글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모두일이 맘 먹은대로 되면 세상이 엉망이 된다고 했습니다 맘 먹은대로 일이 안되야만 정상이고 세상이 굴러 간다는군요 누구나 다 돈많고 권력쥐고 대통령 된다면 어찌될건가라고 반문해보면 이해가 갑니다그리고 행복하려 거든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작은 소유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행복을 느낀답니다 윗 글을 저도 아직 소화를 못 시키고 있는데 급한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작성자 봇뜨랑 작성시간 12.02.11 답글 2 마음에 쇠사슬을 짊어지고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삶을 떨치고 제 정신적인 회복을 위해 흙밭으로 굴러다니고 싶은데.. 아직 어린 일곱살짜리 다섯살짜리 아이때문에 시댁의 반대에 부딪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여유있게 먹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저도 잘 살아질텐데 왜이리 모든게 절 공격하고 힘들게 하는걸로만 느껴지는지요... 몇년째 항상 마음에 돌덩이를 얹고 삽니다. 어줍잖은 푸념이지만... 어르신을 계신 곳에서 조금이나마 위안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제발 제 스스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기를... 제가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글... 죄송합니다. ... 작성자 혜민은성맘 작성시간 12.02.11 답글 11 제가 가진 모든 부족함을 받아들이고...지금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꾸려 나가고 싶어요...결혼, 직장, 인간관계, 돈, 집이 다 제대로 갖추어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서인지...아직도 전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어요...이렇게 남은 삶을 보내고 싶진 않아요...티브보면 시골에서 부부가 소탈하게 살아가는 모습보면 나도 저리 살고 싶다라는 생각 많이 해요...정말 전 시골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울보는 더이상...싫어요...이젠 행복하고 싶다... 작성자 하늘과 행복 작성시간 12.02.11 답글 6 며칠전 저희집이 불에 다 타버려 삶의 흔적이 없어졌어요 지금 딸내집ㅇ서 생활하는 데 집은 언제 지어질찌 ,, 작성자 어송골5060 작성시간 12.02.09 답글 9 저희 과수원이 문중 산 도로(비포장)를 끼고 있습니다. 저희보다 골 안 쪽에 10년 전 귀농하신 분이 살고 있어서 길 문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동장님도 별상관없다셔서 1 년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르신 여섯 분이 오셔서 다짜고짜로 측량 경계표시를 뽑아버렸다고, 고발한다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그런 것 손 댄 적이 없는데......아마도 예전 주인 할아버지께서 뽑아버리셨던 것 같습니다. 측량경계표시도 예전 주인과 감정이 안 좋아 설치했다시며 저희보고 다시 측량해서 경계표시를 하라고 요구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인지요? 모르고 속아서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 산 땅인데 측량비용까지... 작성자 정아네 작성시간 12.02.09 답글 3 원래 올해는 농촌에서 밥먹는것이였는데 뜻하지 않게 가계를 하는 바람에 올해도 귀촌은 또 꽝이 됬네요 이러다가 영영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 맘이 어수선하여 잠못들때도 많네요 입으론 컴으론 맨날 농촌애서 살고 있지만 현실은 빚갚느라 하루종일 가계에서 오지 않는 손님나 기다리고 있는 신세 ...참 서글퍼요 빨리 빚을 정리해서 가야 할텐데 ..맘만 조바심치고 있네요 작성자 골방행복 작성시간 12.02.09 답글 6 작년에 논을 성토하여 밭으로 만들어 놨는데(약 300평) 서울에서 서산까지 넘 먼관계로 자주 다니지않고 손길안가는 곡식내지는 작물이 뭘 심어야 할까요 어떤이는 고구마 옥수수 들께를 추천하는데 여기계신 귀농선배님들에 생각은 어떤것이 좋은지요 자문을 구해봅니다 처음 한번가서 심고 바로 수확할수 있는 그런 작물이 ㅋㅋ 넘 심하죠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그럽니다 작성자 토렴 작성시간 12.02.09 답글 5 귀농욕심에 잘 알아보질 않고 밭을구입했는데, 토지진입로를 마을 주민들이 막아요.세상무슨일이 있어도 들어갈수없다고 하네요.사실은 진입로가 하나있기는한데 농기계를 들이질 못할만큼 폭이 좁고 집과집사이길로 모퉁이가 직각으로 되어있어서 커브를 틀지못할지경으로 아주 고약스럽습니다. 토지위치가 동네 뒷편언덕위라 차량을 통해서 왕래를해야하는 상황인데.....길이 그길말고 다른길이있는데 그길은 옛날에 전소유주가 토지소유주에게 사용허가동의를 구하여 포장을 하고 건축하기위해 기초토목공사중 토지소유주가 바뀌면서 새소유주가 전소유주의 사용동의를 인정하질않고 포장도로를 일부 제거하여 사용이 불가한상탭니다. 작성자 월악산호랑이 작성시간 12.02.08 답글 3 이전페이지 46 현재페이지 47 48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