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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밤96 작성시간 22.05.20

  • [나의 문학이론] 21


    <필력의 도약>

    많이 읽고, 쓰고, 보고, 생각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차분히 읽으며 생각하고, 진정으로 쓰다 보면서(떠올리면서) 적절히 그려가는 것이다. 그 과정이 기계적일 필요는 없으나 습관이 되면 좋다. 먼저 뜻을 불러들이고 문심(文心)의 정체를 올곧게 세워 작풍(作風)을 일으켜야한다. 정신이 맑고 몸이 지치지 않은 상태의 습작은 의외로 많은 과실을 주기도 한다. 그런 날은 철야를 해도 가뿐하다. 이런 과정이 순간순간 쌓이면 어느새 정치한 필력으로 다듬어져 스스로가 글 숲을 태연히 거닌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0
  • 송영길은
    지금이라도

    오세훈은 아니다.
    왜?
    서울시민은 이런데
    오세훈은 이러 이러해서

    그러니
    송영길이 한다

    이렇게 선거에 임하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19
  • sim016882 작성자 별밤96 작성시간 22.05.19
  • 정회원으로 등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 22.05.19
  • 노송은 많이 징게를 받았고 그간에 반성도 많이 했으니 정회원으로 회복시켜주실 것을 간절하게 청합니다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 22.05.19

  • [나의 문학이론] 19


    *<쉽지 않은 명문장의 길>

    따갑게 짧고 날카로워 숨 막히며, 번뜩여 놀랄 특정한 구(句)나 절(節)들과 마주칠 때, 독자는 물론 작가 자신마저도 시간 앞에 멈춰서거나 빠져들어 곧장 사로잡히고 만다. 울고 웃으며 전율하고 열광하는 문장, 특히 오랫동안 뇌리와 가슴속에 떠나지 않고 지워지지 않을 명문장으로 일군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거저 이뤄지지만은 않을 것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19
  • 이성은
    드러나야 하기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무의식은
    드러나지 않기에
    무한하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19
  • 「가슴은 뜨겁되 머리는 차가워야 한다. 그리하면 실수할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

    의미는 리해하지만 . . . 실천이 어렵다.
    이것은 순전히 내 능력이 부족한 탓이다
    작성자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작성시간 22.05.18
  • 민주당 공동비대위장 박지현,
    정의당 청년당전대표 강민진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 두 곳을 흔든다.

    뭐라고 해야할 지...
    두당唐?의 자업자득인지,
    이것이 정의인지,
    풋내기 정치인지...


    그나마 힘든 선거
    스스로 시궁창으로 들어가는지
    시의적절...지혜가 부족한 것인지
    정치력이 부족한 것인지...

    문제는
    정치공학적으로 볼 일만은
    아니라서 참 난감하다.

    이제 페미,미투는
    진보? 비보수?진영의
    헤어나지 못할 족쇄가 되었는가
    자중지란까지 온 것 같다.

    차라리 男정치인은
    거세를 하던가
    손목을 자르던가
    여성들이 정치하던가 해라.

    상대방의 기분까지 고려하여
    처벌하는 법도 생겼다.
    성폭력및 차별방지법.

    法이 기준과 범위가 애매하니
    시선강간이란 것도 생겨나고
    처벌도 받는다.
    눈을 감으라는 것인지...

    수컷의 본능인
    눈 돌아가는 것까지도
    통제를 강화하는 수행을 하라는
    법法인지...

    이성에 대한 유혹은
    인간에게 축복인가, 덫인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18 '민주당 공동비대위장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나는 행복하지가 않아~

    공부하는 이유도
    행복하게 살고
    자기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인데

    공부하는 게 행복하지 않아
    그게 문제야.

    중2 막내딸의 하는 말이
    참 안쓰러웠습니다.


    찔레꽃 향기 만발한 시절입니다.
    향기로운 날들 되세요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18 '🌿나는 행복하지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의 문학이론] 18


    *<작가지망생의 전반기>

    흔희 문재(文才)가 있다든지, 뛰어나다든지 하여 문필가로서 재능과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은 우선 타고난 천부적인 자질을 말한다. 그렇다면 부모와 하늘로부터 내려 받은 그 축복이라는 것은 일차적이며 기본적인 요인일 것이다. 다음은 후천적인 능력이다. 이는 인간화가 진행되는 전반기(前半期)에서- 청소년기까지- 사람들과 환경에 의한 직간접적인 소통과 체험의 과정을 필요로 하며 축적될 것이다. 부모와 가족과 그가 속한 집단과 사회, 자연환경 속에서 결정력이 다분히 형성될 것이다. 지적 사고와 인식, 감성적 관찰과 흡인뿐만 아니라 이성에 따른 의도적일 책읽기와 글쓰기의 노력이 결부되어야한다. 특히 이것은 청소년기에 적어도 상당부분 이루어졌다면 더할 나위없는 조건이 됐다고 볼 수 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18
  • 오늘 하루도 바쁘게 업무처리하고, 퇴근준비~
    26층에서 보이는 거리 풍경은 날씨가 흐릿해서리 멀리는
    안보이고, 자동차와 전철,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미니어처 처럼 보이넹~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 22.05.17
  • 🌿
    나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간절히 바라는 삶이다.

    소중함,행복은 그런 것이다.
    건강,가족,평범한 일상들 속에.


    어제 저녁 서울의 달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17 '🌿나의 평범한 일상'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의 문학이론] 17


    *<말과 글의 생래적 한계 혹은 오해>

    말과 글이란 것은 분명 그 한계가 있다. 사람들의 말과 글에는 그 사람의 철학과 신념 혹은 의도가 깃들어있는데, 대개 완전무결하지 못하다. 즉 말과 글을 통해 어떤 것의 지향을 호소하고 그 무엇의 주장을 피력하지만, 그 자체가 그 사람의 확고한 사상과 이념을 절대적으로 담보하지 못한다. 결국 현상과 본질, 형식과 내용이라는 개연성과 인과관계, 명분과 실리라는 적합성에 따른 부분적인 전달이나, 한정적인 제시로 밖에 되지 못한다.

    말과 글을 통한 쌍방 혹은 다중간의 소통과 이해라는 효용성의 면이 더 크다 할 수 있다. 이렇듯 말과 글을 수단으로 삼는 화자와 필자로서, 그 당사자들이 처한 상황논리가 더 지배적으로 작용 할 것이다. 예컨대 청년시절 때의 말과 글에는 압도적일 만큼의 확신과 정열이 있다면, 장년의 그것에는 평상수치 이하의 가능과 유보, 또는 그 다른 무엇이 배어있다. 대개 말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17

  • <음식 시>


    도미 두 마리



    내겐 단 한 마리도 필요 없다
    도미뿐 아니라
    이 세상 어떤 것도

    나누어 먹으려니 이렇다

    생선 눈을 보았으면
    어디 물어보라

    칼을 든 자 누구였고
    누가 누가 먹었는가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16
  • 문을 열때, 밀어서 열리는 문이 있고, 댕겨야 열리는 문이 있다.
    사람의 마음 또한 그와 같아서 밀어야 열리는 사람이 있고, 댕겨야 열리는 사람이 있다.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 22.05.16
  • 🌿초 월(超越)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을 주워들고 울지 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 마리 새야
    부디 울지 마라.

    世上(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
    正直(정직)과 感謝(감사)였다네...


    -모셔온 글, 붓다의 메아라/보탑님-


    행복한 한주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16 '🌿초 월(超越)바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의 문학이론] 15


    *<펜은 가끔, 결정적일 때>

    작가로 글쓰기를 선택한 일이라면 매진해야한다. 선택이란 애초에 둘 이상의 길이 있어 그중 하나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져 있을 운명적 외길인지도 모른다. 거추장스런 상념과 군더더기 욕망과 달라붙는 집착의 가지는 잘라내야 한다. 이쯤부터 펜을 운용할 길이 보이고 가야할 항로를 감안할 수 있다. 부대낄수록 명정한 정서의 순화를 위해 차분한 사색과 고요한 정독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나만의 절실한 개성과 특장을 찾아 보폭을 조절해 가야한다. 그렇다면 펜을 잡아야할 결정적 시기는 언제일까. 평상심보다 약간 아래 위치에서 신경이 막 예민하게 울렁여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16
  • 같은 모습으로 한결같이 비판하는 모습이 안보이는 분이 계시네요

    그렇게 어쩌구 저쩌구 신나게 까두만
    윤석열 정부 연일 삽질 많이 하는데

    여전히 다지난 문재인 정부만 까는데 혈안 이시네


    뭐하는 분인지. 아닌척해도 그래 보였어요.

    말로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게 깐다?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대가 공자에요 맹자에요?

    그냥 분탕질 전문 고위급 세력이지.
    직필님 계셨으면 벌써 van 당했을 텐데….


    암튼 지켜보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 궁금하네요.

    죽은자식 불알만지는 허튼짓은 그만하고 그 모습 그대로 까봤으면 합니다.

    깔수나 있나?
    작성자 ssambeun 작성시간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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