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
<시>
받아쓰기
말이나 문장을 귀로 듣고 적거나, 악기나 음악이나 목소리를 악보로 옮겨 적거나, 글꼴 혹은 글씨를 그대로 적는 일일 텐데 이 정도도 난이도가 높은 편. 요즘은 기자들 행태를 몰아붙일 때 쓰는 성토(聲討). 곧이곧대로 쓰지 말라는 충고(忠告). 받아쓴 뒤 읽어나보고 내보내라는 뜻. 받아쓰지 말라는 뜻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1 -
<시>
일기(日記)
그날그날 자신의 기록을 위주로. 일기를 통해 위대한 일상이 빛나기를. 그 기록의 의도와 행위가 물거품의 허탕이 아니기를. 일기를 통하여 나날들이 위대하게 뻗어나기를. 그 기록의 노력과 적시가 헛물의 포영(泡影)이 아니기를
*포영(泡影): 덧없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0 -
성성한 백발과 깊은 주름살에도 불구하고 늙은이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것은
어떤 탁월한 정신적 장점이 안에 있어서 그것이 밖으로 내비치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과 실패.영광과 치욕의 차이가 오십보 백보 라는것을 오랜 체험으로 터득한 달관이 정신적 장점일 수 있고
증오와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무언의 의지가 그 장점일 수 있을 것이다
友松 김태길 교수..의 수필 한토막..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20 -
머니투데이 국제면에 바이든 치매기사가 나와있네요. 부활절행사에서 기자가 파키스탄. 아프칸 을 질문하자 대답하려는 바이든을 토끼분장이 막아서서 다른장소로 안내했다네요. 그런데 토끼탈은 백악관언론담당관이라네요.
치매걸린넘때문에 세계가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이런비극이..... 작성자 하나둘셋 작성시간 22.04.20 -
<시>
조선아, 너는 너의 길을 가라
조선아 너는 너의 길을 가라. 초유의 정치사상적 힘과 난공불락 국방무력을 보유하고 맑은 하늘산천과 들녘과 바다를 품고 고결한 윤리도덕과 인간미와 고상한 문화예술의 숨결을 간직한 조선아 너는 너의 길을 가라. 은금도 풍성한 자원을 밑천삼아 세세토록 무궁할 후대들의 터전을 위해 제힘으로 나라의 문명화를 다지며 국가경제 현대화를 이룩하고 저 아득한 우주공간을 정복하여라. 나를 구원하고 해방시키지 마라. 나는 구원과 해방의 대상이 아니며 내 운명은 내 스스로 개척하니 너는 너의 운명과 싸워라. 조선아 너는 너의 길을 가라, 그 길이 천만번 옳은 진리임을 잊지 마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9 -
한줄 수다에 글을 올릴 때 행간격 (行間隔) 을 너무 넓히면 밑에 올린 다른 분의 글이 빨리 덮어져 버립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씀....공동체의 사회성 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19 -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을 하지 않는다.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을 하지 않는다.
- 장자 -
그런데
지금 어디엔 아첨하지 않는 자가 없는 것 같다.
많은 국민은 어이가 없다
기가 찬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18 -
청년학생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다.
부정부패의 산실이며 비리와 패륜패덕이 횡횡하는 이 사회 각 도처를
명색이 현대인이라 자부하는 문명인들이 살고 있다.
권모술수와 음해가 판을 쳐야 작동하는 이 나라 여야라는 정치판과
허울 좋은 재야시민사회운동의 현주소다.
이들은 이미 역사의 본류로부터 사형언도를 받았으며
후미진 응달의 음습한 무대로 퇴장하라는 명령이다.
청년학생세대들 역시 온갖 사회악과 유흥문화에 노출 된지 오래다.
유아아동시절부터 선정적이며 잔인무도한 아수라장과 그 올가미 아래
속수무책 성장할 밖에 없는 암울한 나락이 아니라면 무어란 말인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8 -
어제 교보문고에 책 사러 갔다가 조국의 (가불선진국)이란 책이 눈에 띄어
뒷장을 보았더니 22년 3월 발행인데 7쇄가 나갔습니다
선물할 분에게 그 책도 함께 경북 청송으로 택배를 오늘 보냈습니다.
온가족이 도륙 당하고도 책을 쓸 여유가 있으니 대단합니다.
윤당선자라는 내용이 있으니 근래에 쓴 것이군요.
언젠가 나라의 쓰임새로 서실 분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18 -
대중의 바다에서 살아야한다
저런 문구 하나 하나가 얼마나 기발한가
불로장생이 아니라 <귤로장생>이란다
육회 집 이름이 유쾌한 밤을 비틀어 <육회한밤>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7 -
나는 ..인류가....어느 시대건 ..
똑 같은 양의 광기와 어리석음을
분출 하도록 만들어 졌다고 ..굳게 믿는다.
광기와 어리석음은 ..
어떤 방식으로던
열매를 맺어야 하는 ..
자본이다....
아나톨 프랑스 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 中에서 작성자 T없E맑은청춘 작성시간 22.04.17 -
80년대 후반일 겁니다.
지역번호는 0654
국번은 2국
참 촌스럽군요.~.
그 시절
사회운동가들의 명함이란 게 없었는데
전국에서 우리가 처음 만든 것 같습니다
<국제평론>이 제기하고 도안도 했는데
지금 보아도 구닥다리거나
첨단도 아니면서
별 거부반응 없이 마음 편하여 좋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명함 앞면과 뒷면이고
눈코 뜰 새 없던 그 시절
자고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던 시절
명함을 만든 이유는
대중들과 신뢰를 위해서이고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함께 하고픈 다짐이 있었나 봅니다
이것을 올린 이유는
특별한 동기도 없고 저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7이미지 확대
-
<시>
문재인 정권 평가서
의자용도를 여러모로 알 것이다
倚子 앉으려는 새끼들 늘어나고
倚者 기대려는 놈들만 늘어나고
권력주변에서 변질을 알 것이다
탁자용도를 여러모로 알 것이다
卓子 올리려는 새끼들 늘어나고
卓者 얹으려는 놈들만 늘어나고
권력안팎에서 변태를 알 것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6 -
1초 동안 전파음파가 떠는 횟수
1초 동안 전류방향이 트는 횟수
1초 동안 사람신체는 무슨 변화
1초 동안 생각해봐도 모를 대답
1초 동안 노려보아도 짧은 초침
주파수를 맞추어야 보고 듣는데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5 -
기독교인들 예수의 족보는 달달 외우면서
나의 祖上 할아버지 이름은 모른다
유년시절 교회에서 외웠던...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은 누구누구를 낳고....
예수의 나이 2022세.... 이제 미국은 내리막 길로 간다.
西紀를 폐하고 檀紀를 부활해야 한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