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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本之萬殊 萬殊之一本

    하나속에 일만개의 전체가 들어있고
    만으로 나누어진 전체는 모두 하나다.

    사람의 압축통일된 精水 속에는 수억의 정자인
    極微人이 활동한다
    그 하나가 커서 사람이 된다.
    식물 하나의 씨앗이 자라서 수만개의
    열매를 생성하고 이 하나는 전체이면서 하나이고
    하나는 다시 전체를 포함한다..

    황극경세서.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9

  • 공경할 경敬자는
    ‘공경하다’나 ‘정중하다’라는 뜻...

    敬자는
    苟(진실로 구)+ 攵(회초리칠 복)이 결합한 모습

    苟자는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개를 그린 것으로

    ‘진실로’와 ...‘참되다’라는 뜻을 지님



    이렇게 ‘진실되다’라는 뜻을 가진 苟자에
    攵자가 결합한 敬자는 ‘진실하도록 하다’라는 뜻으로 만들어짐.


    敬의 제자 원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9 '공경할 경敬자는‘공'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내가 섬에서 나와
    군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그 오래되어 지금의 신도시라는
    항도 군산에도


    언젠가 말했지만
    군산시민들 태반이 생선을 먹을 줄도 모르고


    택시를 전화로 부르면
    그 집 앞에 와서 사람이 나올 때가지 기다렸고
    테레비도 집집마다 다 있는 게 아니니
    신문을 구독하는 집은 얼마나 되었을까.


    그때 당시 신문은 국한문 세로쓰기 혼용이었는데


    우리 큰집이 한국일보를 구독했고
    여성중앙, 샘터, 무슨 요리책들


    아무튼 흑백테레비와 전화와 전축과
    장식용 서재와 소파가 있는 거실과
    실내주방과 목욕탕과 화장실과


    텃밭도 있고 화단도 있었는데
    앵두나무란 걸 처음 본 나는


    간간히 한 줌씩 따서 맛도 보았었다.


    그 시절 모든 기억 중에
    한국일보 구문 몇 장을 접어
    등교 때 가지고 가서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마다 몇 절씩 접어
    읽곤 했다.


    참 흥미진진했고
    한문을 그때 많이 배운 반면


    원래 멍청했던 나는
    그러느냐고
    공교육의 귀중하고 아까운 시간들을 놓치고 말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8
  •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가봐야 하는 절이 있습니다.

    '우여곡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이른 진달래?가 눈에 덮혔네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8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키페 활성화를 위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게시판 수를 세어보니 150.여개가 넘어요.
    오랫동안 잠자고 있는 게시판은 정리정돈하고
    남겨야 할 정보는 묶어서 뒷편으로 옮기고......바램입니다
    불꺼진 창은 들여다보지 않게 됩니다..
    침체된 느낌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8
  • 그냥 시골에 살고있지만.
    현 정부를 보면
    국민의 힘 앞에서는
    그대들 지금은 물론 당분간은 지난일 반성하고 어째거나 과거 그대들보다 훌륭하니 입 닫으시오.
    해놓고
    정부 청와대에 성토의 장을 만든다
    그 강도는 야당하고는 급이 다르게.
    뭐하냐고 뭐해느냐고 뭐할거냐고
    기대만큼 실망은 더 크다고!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2.18

  • 인간이 베푸는 은혜가 神보다 더 크다
    神報가 人報만 같지 못하니라.
    人望을 얻어야 神望에 오르느니라....甑山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7 '인간이 베푸는 은혜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든 꽃
    씨든 꽃
    이제 씨든 꽃의 나이
    나에게 어떤 씨앗이 묻어 있을까.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7
  • 엊그제 보았던 하루살이 날파리 무당벌레 등등
    이게 뮌 날벼락
    강추위에 하늘에서 하얀 쓰레기 까지.
    아 또 내잘못이 큽니다
    신문광고에 피난처가 우리집이니 다들
    어려워말고 어서들 오시라고 할걸...
    공덕 못 베푼 내 죄가 수미산을 넘습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2.17
  • 사람의 혀는
    이중 벽으로 쌓여있다


    사람의 혀가
    미움과 분열의 원인이니

    이빨로 성벽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입술로 성문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꼭 진실하고 필요한
    말만 하라는 뜻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6 '사람의 혀는이중 벽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회원님들!


    매국노들, 사대주의자들, 토착왜구들, 기득권들의
    심판, 처단, 척결, 단죄, 징벌 등에 관심이 많죠.

    본격적인 통일시대가 열리면
    어떤 방법과 근거로,
    누구들이 주체가 되어 집행해야할까요.

    전 이따금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좀 의아스러운 점이 생기면
    공개적으로 묻곤 했는데 답변하거나
    토론에 응하는 이들이 없더란 말입니다.

    무슨 애들 장난마냥
    심판, 처단, 척결, 단죄, 징벌 따위를
    정신 나간 넋두리나
    무책임한 구호 혹은
    선동적 목적
    또는 심지어 자신들의 선명성 부각과
    그 도랑의 낯간지러운 면책을 위해
    핏대 올려 부르짖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든지 허심탄회하게
    답변하고 토론합시다.

    이제, 그런 때도 되었잖습니까.

    극우 쪽만 그렇고
    극좌 쪽은 무임승차, 무사통과란 말인가요.

    보수는 수상하게도
    집권도 해보고 기업경영도 해보고
    각계각층에 포진하여
    아마 스펙 쌓아 별 걱정이 없을 텐데

    여러분은 언제
    동네기초의원, 구멍가게 한번 경영해보아

    허구한 날 애국과 자주를
    버릇없이 자란 애들처럼
    자신들만의 부적과 위패로 틀어쥐려하던데

    여러분, 간단히 말하여
    언제 한번 검증과 신임과 콜 한번 받아봤습니까.

    토론합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5
  • 생활 속에 스며든 이익공유제 이야기

    삼겹살집 직원들에게
    일일 매출비례 성과급 지급하니

    너무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아이들 소란도
    손님의 작은 소리까지도
    직원들이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심지어 손님에 대한 멘트까지도
    "날씨도 추운데 오시는데 힘드셨죠?"

    이렇더라는...
    스스로 주인으로 변하더라는...

    이것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주인이 되게하는 최고 동기부여가 아닐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4 '생활 속에 스며든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제가 오늘 우리 협원 선생님 사시는
    군포, 산본, 안양을 낀 수리산 일부를 거닐었습니다.

    이곳은 한 두어 번 산행길입니다.

    협원님은 새벽산행도 하시므로
    참 대단한 선생이십니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관행과 질서를 이해하면서도
    새로운 모델을 찾아야 하고

    이는 낯설지 않으면서도 안도할 수 있는
    창조적 길이어야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3 '제가 오늘 우리 협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수탉과 부엉이 관련




    수탉아, 넌 네 이름과 자리에 걸맞게
    밤낮을 구구구 쪼는 수탉이 되어라


    부엉아, 넌 네 기질과 생리를 살려
    밤을 노니는 둥근 눈 부엉이가 되어라


    수탉과 부엉이 다투거나 겨루었단 말
    이제껏 들은 적 없다만


    이솝우화, 동물농장처럼 의인화로 빗대면
    괜스레 신경이 곤두서고 첨예할 거야


    가금류는 밤낮 울타리 안 가금류대로
    야생은 너른 숲 반쪽만의 야생대로


    다만, 멸종과 포획을 겁내지 말고
    깃을 쳐 맘껏 타고난 운명을 살아라






    --------------------------------








    달리다굼님과 공동창작으로 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2
  • 2021 신축辛丑년

    회원님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2 '2021 신축辛丑년회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밖에 나가보니
    날씨가 많이 달라졌다


    숙면이 건강에 왜 좋은지
    정월 초하루부터 실감한다
    그간 많은 탐욕을 태운 것이리라


    좋은 세상을 위한 대책도 없고
    해결능력이 없는 난


    호시절이 와도 기웃거리는 추한 모습 대신
    바른 자들이 잘 되기를 바랄 것.~.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2
  • 1년여 임기의 부산시장 선거에서
    대선에서도 나오기가 쉽지않을
    대형 공약이 나와....
    김종인의 한일해저터널검토 .
    이소린 미친소리,
    정신나간 소리 이고...

    부산 서울간 하이퍼루프 철도건설...
    이건 초대형 공약인대다
    가능성이 큰 사업.

    진공관처럼 생긴관속을 켑슐형 열차가 바닥에
    닫지않고 뜬 상태로 시속 1000키로이상속도로 질주.
    부산 서울간 20분 미만.
    서울 평양간 10분정도에 주파.
    시설조차 고속철도공사의 몇분의일 혹은 반값이하.

    북한에서도 장차 이걸 검토중일지도 모른다고 수년전 소리있어...

    그리되면
    세상살기가 개벽에 가까울지도..

    당장 서울아파트값이 바닥 모르게 떨어지고
    강남에 살려고도않을것..
    부산 대전등에서 1,2십분만에 출퇴근 가능.

    가마득한 미래의 일이 아니고
    몇년전부터 중국일부지역 중동 어느나라에서 건설중.
    K 팝.K반도체처럼
    우리 철도기술연구소에서
    그 열차제작완료하여 시운전까지 이미....

    부동산 대책으로
    그리도 얻어터지며 골머리를 앓고있는 정부가
    왜 이 하이프루프철도
    대책을 발표 않을까 무척 궁금했는데
    엉뚱하게도 부산시장선거에서..
    머잖아 좋은시절와서
    평양을
    금방 관광마치고 서을로 돌아오는상상을해봅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2.12

  • 내일이 구정인데

    코로나 명절 잘들 지내시고
    맛있고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전 아주 단촐한 식구지만
    지금부터 음식장만에 돌입합니닷.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2.11



  • 완고한 국수주의자들이 많은 것 같다
    점잖은 표현으로 하자면


    완고하다는 뜻은 무얼까
    여기서 풍기는
    고집스런 외골수들의 냄새 말이다


    특정 전문분야, 연구영역도 없이


    낮에는 식구들 외출도 꺼리고
    밤에는 일찍 문 걸고 불 끄면 아무 일 없을 것이라며 안도하던 자들 말이다


    밧줄이 풀려
    자꾸 바람과 파도에 떠밀려 멀어지는
    조각배 같음이


    비단, 나만의 생각일까


    흔히, 어떤 동네마다 그런 자들 있지 않았던가
    이들은 조그마한 마을의 유지들도 못 되고
    그저 한 둘이었으며
    소외됨을 즐기며 이로써 존재감을 느끼지 않았던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09
  • 나는 살아오면서 핍박받은 민중이든 지도자든 옳은일 하면 지지율 0.1% 라도 끊임없이
    지지를 해 오고 살다보니까 권력자들 한테 찍혀서 삶의 질이 개 좆같은데... 다른분들은 대가리 깨지게
    한놈 빨다가 뒤집어 질 것 같으면 옮겨가지 않는지?...요즘 심하게 의심이 드네요.
    대깨문으로 기억 하고 있는데...갑자기 "명빠" 로 돌아서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염려 되는건 압도적 지지를 받으면 주군이 연산군같이 광폭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충언을 못하면 나라 골로 가는데.....
    작성자 키호테 작성시간 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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