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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전선의 긴밀성




    혹자들은 따로 논다고 본다
    운동과 정치가


    가지런한 전선 즉,
    의사당과 광장의 유기적인 긴밀성과
    그 주도세력들의 창의와 실력을


    시대는 애타게 갈망하고 있다


    네 몫을 푸른 강에 던지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19
  • 🌍
    <심심해서,그냥>

    절대자가 뒤로 숨은 이유


    아주 아주 오래 전 먼 옛날
    아무 것도 없었을 그 때
    어떤 이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
    보통은 그를 절대자라 부른다.

    세상을 창조한 그이는
    세상을 경영하다 스스로 손을 떼었다.

    그 시기가 언젠지는 모른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때?
    마고성에서 포도를 따먹은 오미의 변?

    절대자가 스스로 손을 떼고
    뒤로 숨은 이유는 뭘까?

    사람들이
    절대자를 잊고 싶어해서?
    절대자를 너무 알고 싶어해서?
    절대자가 되고 싶어해서?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절대자는 절대자로 남아야 되고
    또,<절대>는 유한한 상대계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시온산에서 모세가 神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물으니, 그는
    "I AM"이라고 답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I AM
    스스로 있는 자, 스스로 존재하는 자
    (어디든, 어느 때든 있는 자...)

    또 한편으로는
    I am ~~~~!!
    <모든 가능성인 나>도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8 '🌍&lt;심심해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이스라엘은 이미 졌다!

    좁은 가자지구를 봉쇄해 놓고
    학교,병원,난민거주지 등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여 민간인들을
    만명이상이나 학살한 장면을
    세계인들은 지금 목도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인들은
    2천년동안 나라없이 떠돌던 유대인의
    역사와 2차대전 유대인 학살의 아픔을
    교육 받아왔고 또 그들을 동정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설사 전쟁으로 예루살렘이 불타더라도
    더 이상 동정받지 못할 것이다.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결과다.

    세계의 양심들이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무고한 희생이
    더 이상 없도록 막아내기를 소망한다.

    휴전 중재자 흉내를 내고 있는
    세계 최대강국 미국은 그럴 의지가
    없어 보인다.

    또 중동국가들은 미국의 의도만
    주시하고 있을 뿐이다.


    <폭격당하는 가자지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7 '🌍이스라엘은 이미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텅 빈 망루




    언제부턴가 망루는 비어있었다
    사시사철


    세상이 변했고
    현대전의 교리가 바뀌어도
    망루의 역할은 필요하며
    그 자리에 초병이 있어야함은 물론이거니와
    초병의 사명과 임무는 경계다


    오르는 이 없으니 내리는 이 없고
    인근불량배들 역시
    부탄가스 흡입장소로 활용하지 않는다


    <전투에 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망루도 초병도
    존재이유를 상실한 시대다


    무엇을 위해 살며
    어떻게 사는 일이 정당한지도 모른 채


    계절은 12월로 가며
    내일은 곳에 따라 눈도 내린단다


    보호와 관찰과 측정은
    감시와 적발과 색출을 포괄하는 주안점인데


    이는 이미 수세적이라는 말이며
    전세가 불리하다는 뜻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16
  • 🌍

    자본과 판돈, 시스템

    어제 EBS다큐멘터리 개미투자가들의
    하루라는 영상을 봤다.

    날마다 주식거래로 매매차익을 노리는
    기러기아빠, 퇴직자, 청년들...

    한 청년의 인터뷰가 아픈 현실을
    말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이 시대
    일해서 돈 벌어 저축해서
    집사고,결혼,출산,양육은 불가능하다.

    자본이 없으면,
    자본에 의한 소득창출이 없으면
    경제적 풍요는 헛꿈이다고...
    그래서 주식투자 밖에 기댈데가 없다.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다가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투기를 하면서도 투자라 여긴다.
    투기는 곧 도박이고,
    도박판에서는 판돈이 큰 자가 이긴다.

    이 사회도 거의 똑 같다.
    자본력이 클 수록 더 부자가 되는 사회...

    이 나라의 청년들에겐 영끌 투기외엔
    희망이 없다니...암울한 현실이다 ㅠ

    그들은 이 현실을 낳은
    경제시스템과 사회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있을까?

    그들은 돈의 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더욱 돈을 쫒고 있었다.
    도박판에 한 방 인생을 건 것처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6 '🌍자본과 판돈, 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예전에 '아즈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회원입니다. 대형 교회 목사들 관련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아이디가 영구정지당해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서 얼마 전에 다시 가입했습니다. 30일 동안 계속 출석하고 댓글들도 달아서 정회원 등급업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으니 정회원으로 등급업 해주십시오. 작성자 아수라팔팔 작성시간 23.11.16
  • 무제

    시절인연...
    시간의 상대성

    상처와 치유
    금선탈각
    빛과 그림자

    마음의 일어남
    지켜보는 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15 '무제시절인연...시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어쩌다 이 지경인가?
    한나라당 보다못한 저 벌레만도 못한 민주당 때문이다
    검찰총장 아니다 싶으면 단호한 결단못내린게 오늘이다
    이런집단 다음에도 희망제로
    문제는
    양당체제인 현실이 한심.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3.11.13

  • <시>



    너희는 대체 누구냐




    비근한 예로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기압골은 날씨에 영향을 끼친다


    상관관계란 이런 것인가


    원인과 결과는 애초 따로 노는가


    인과관계란 이런 것인가


    너희는 대체 누구냐
    너희는 누구와 상관이며 인과란 말이냐


    너희는 네 자녀들이 등 돌려 사는데
    누구 편을 들며


    그 사태에 정녕 너희들과의
    상관 및 인과는 없다며
    언제까지 손사래 치며 버틸 텐가


    너희가 낳고 기른 자식들에게도 그러할진대
    남의 자식들을 잘도 품겠구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09
  • 박정희 한테 배울것이 뭐가 있나요
    박정희 하면 생각나는 것이 독재정권
    경제발전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박정희의 세뇌교육 오죽하면 박정희 정권 시절 경제학 박사가 없어다는 점

    철저한 친일파 나중에 친미파로 돌아섬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3.11.09

  • <시>



    동트는 모양





    봄여름 여명은
    활개처럼 한 뼘 한 뼘 텅텅 다가서지만


    가을이나 겨울 여명은
    묵언처럼, 소고처럼 터벅터벅 밀어오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09
  • 경찰은45년 전까지 일본인이 경찰 했다요 그중에 조선인은 극소수가 경찰 나머지 조선인은 경찰의 보조원 유명한 노덕술이 일제의 경찰 경찰 수 만 아니라 식민지 시절에 부자가 된 집안은 거의 친일파 1945년 지나자 일제의 군경험자들 거의 다 친일파 우리가 45년 지나자 국방 경비대가 창설 거기에 조선 식민지에 일분군 장교들 약식 훈련 받고 국군장교으로 박정희가 일본군 초급장교으로 국방 경비대에 중령으로 초고속 승진 동료 팔고 나와서 쿠데타으로 정권 탈취 박근혜 일본 총통 까지 왜놈들 세상
    군대만 아니고 사회조직 자체가 왜구들 위주로 짜여진것 한국을 위해 살면 한국인으로 인정
    아직도 일본 위해서 사는 족속 많음
    윤석열 총독 보면 알지요
    일본 위해서 사는 한국인들 많지요 그들이 한국인이 아니고 왜구후손 이다요

    이승만의 호위관 김창룡 일본군의 오장출신
    요즘 치면 하사관 출신 한국군 에서 고속 승진
    역할이 간첩 잡는 사령관 군대조직만 아니라 경찰 검찰 등 모든 조직이 일제에 친일파 선두 그룹
    그래서 일본을 위하는 마음 그것이 어디로 가나요
    그러니 지금ㅇ의 총통 윤석열 한국의 대톨령인가요 일본의 원전삭고에
    왜 우리돈 들여서 원전사고에 왜 뱐명을 해요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3.11.08
  • 제보합니다.
    MK울트라프로젝트(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21세기 마루타범죄는 국내에서도 은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연락처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o9417&logNo=221172391948&


    작성자 부뚜막 작성시간 23.11.06 '제보합니다.MK울트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힘이 필요한 시대




    힘이 필요한 시대다
    정의로운 힘이


    나를 지키며
    세계 도처까지는 아니어도
    함부로 얕보지 못하게 하는 힘


    자꾸 분쟁의 소용돌이로 뛰어들게 사주하는
    사악한 의도를 분별할 수 있는
    명철한 힘이


    꼭 필요한 시대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05
  • 🌍

    헤즈볼라 지도자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하면 실수, 美항모 두렵지 않아”


    헤즈볼라는 곧 바로 전면전쟁 개입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이 먼저 헤즈볼라를 전면 공격하지 않으면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좀 의외다.

    또 미국이 (이 전쟁을) 시작한 것이니 미국이 중단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미국과 교황은 평화 해결책으로
    이스라엘 영토내 2국가 건설을 지지한다고 했다.중,러,이란,사우디 아랍국가들도 그렇다.


    미국은 항모를 띄우고, 수차례
    이스라엘과 중동국가를 오고가며 주변국으로 확전방지를 위해 분주하다.

    아마도 주변 아랍국들에게 전쟁개입을 하지 않으면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허용이라는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했을 것이다.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책임문제와 사퇴, 제거 가능성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어차피 모든 전쟁은 무력 공격으로 시작해서 협상으로 끝난다.

    이스라엘 영토내 두개의 국가 등장!!

    이것은 네타냐후 중심 배타적인 이스라엘 시오니스트의 패배이고, 힘에서 밀리는 미국이 그나마 이스라엘 존립과 평화중재자 이미지라도 지키는 길이다.

    무고한 팔레스타인들의 희생이 끝나고
    팔레스타인의 독립과 중동평화의 시대가 오길 기원한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04 '🌍헤즈볼라 지도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윤대통령의 유체이탈
    https://cafe.daum.net/econoone/TxQ0/10404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 23.11.03
  • 🌿

    무참하게 짓밢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같습니다

    어느 시인의 이 싯구절이
    가슴을 울리는 날...


    가자지구를 꽉 막아놓고
    무차별 폭격으로 벌이는 학살은
    차라리 사냥이다.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미물인 짐승도 이러지는 않는다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
    사람의 탈을 썼구나.

    자기들이 지은 악업은
    그대로 스스로 거둘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1.02 '🌿무참하게 짓밢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오래됐다




    모래알을 세어볼까 하다 그만 둔지 오래됐다
    가물가물하므로 오래된 일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1.02
  • 🇮🇱🇮🇱🇺🇲🇬🇧🇮🇱🇮🇱🇮🇱

    간을 보다가 간을 보다가
    기어이 섶을 지고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저 타죽는 줄도 모르고

    말리는 척 말리는 척
    학살방조, 휴전반대, 평화 시늉
    가면 쓴 미국 제 명줄 다한 줄 모르고

    참았다가 참았다가
    들끓고 들끓다가 마침내 폭발하리니
    억눌리고 들끓으면 폭발은 당연지사

    사악한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우라!
    다시 영원한 떠돌이 신세가 되도록!!
    그들 스스로가 지은 업보다.

    악의 제국 미국은 갈갈이 찢기워져라!
    인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그것이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는
    악의 제국의 운명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0.31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0.31 '&lt;시&gt;'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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