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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의 실상

北 교통보안원 리경심이 받은 새집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3.05.24|조회수1,381 목록 댓글 5

北 교통보안원 리경심이 받은 새집

연합뉴스 | 입력 2013.05.24 11:09


(서울=연합뉴스) 북한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을 발휘했다며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평양시 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대원 리경심이 북한 당국으로부터 고급 주택을 선물로 받았다. 리경심의 어머니 조영옥은 23일 북한 조선중앙TV 에 출연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부터 창전거리 새집을 받았다고 말했다. 방안에 컴퓨터, TV, 침대, 선풍기 등이 갖춰져 있다. 2013. 5. 24 < < 조선중앙TV > >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30524110908737



북한에서 주택은 어차피 국가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는

공짜일텐데....훈장 받은 사람에게

까짓거 새 것으로 바꾸어주는 것쯤이야

뭐 그렇게 어렵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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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뫼비우스 | 작성시간 13.05.24 찌라시의 시각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소위 공화국영웅한테 주는 포상인데, 그걸 셋트라고 말하지는 않겠죠.
    선전용으로 쓰려고 쓸데없는 돈지랄한다고 말하겠죠.
  • 작성자티무르 | 작성시간 13.05.24 쪽방에서 폐지줍고 궁상떨면서도 매국노당 찍어준 노인네들 너무 한심하단 생각밖에는 없네요
  • 작성자단군3 | 작성시간 13.05.24 그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 장사를 하다가 화폐개혁으로 몽당 망해서
    집도 빼앗기고,
    월남 했다는 어느 탈북자의 증언이-------------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코스모스 | 작성시간 13.05.24 껄껄,은행에서 집을 담보로 장사했다가 압류 당했다는 탈북자 너무 웃기는군요.그게 북한 이야기라고 하면 누가 믿나,체제가 근본적으로 다른데 남한에서 있을 법한 말을 하니,..
  • 작성자아키리 | 작성시간 13.05.24 선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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