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는 교무위원회가 열릴 수가 없고, 비상대책위원회는 천막농성 중이라고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김윤배 총장에게 총장직에서 물러나고 이사직만을 유지하라는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수원대는 비상상황이라고 선포하고서 수원대 비대위는 전혀 다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수원대의 미래는 어찌 되려나?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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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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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스모스 한들한들 작성시간 14.10.06 수원대 비대위는 학과인원 조정에 취업율 통계분석에 난리중!
교무과 정재명은 교수들에게 어떤 안으로 연락해야하나 고민중!
박태덕 교수는 6일자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를 보고 어떻게 수원대평가가 낮은지 분석이 안돼! .....교협때문이야!!!!!!! -
작성자전자공시 작성시간 14.10.06 총장이 사퇴하고 학식과 덕망과 경영능력이 있는 새로운 총장이 취임하면 취업률과 입시지원율이 오르지 않을가요? 현재처럼 비리사학의 대명사가 되어 있는 한 수원대의 추락을 어떻게 막을 수가 있을까요? 총장이 바라듯이 교수협의회를 해산하면 수원대가 회복될까요? 교협을 해산하면 오히려 모든 희망이 무너지고 수원대의 추락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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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생은그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06 수원대 비대위에서도 천막을 치세요. 장사꾼 총장(IS)에게 수원대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박진우 비대위원장과 임진옥 비대위 부위원장께서는 만나서 천막치는 문제를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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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독수리의 눈 작성시간 14.10.06 비대위 부위원장은 화학과 최정원 교수입니다. 임진옥교수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