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여자의 마음 여~여자의 마음은 남자가 이해하기 힘든 신비스런 구석이 많다.자~자연스런 쇼핑과 구매로 시간조절 힘들고 여자의 특권 이련가의~의상하나 고르는데 들었다 놓았다 점원 눈치가 이매장 저매장 엄청돈다마~마즈막 쇼핑이었으면 또다시 시선은 다른매장으로 속타는 남자마음 아랑곳 없어음~음악소리 이어폰 꽃아놓고 못들은체 강행군 피곤도 하련만 애굿은 카드 끅는 소리만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19 답글 5 ♡ 아침 산행길 ♡♡ 아 ㅡㅡㅡ아침일찍 상큼한 공기 마시며♡ 침ㅡㅡㅡ침샘 자극하는 유산소와 근력운동♡ 산ㅡㅡㅡ산속에서 풍기는 피톤치드 심호흡♡ 행ㅡㅡㅡ행복한 기분으로 발걸음도 가벼워♡ 길 ㅡㅡㅡ길고 굵게 지금처럼 살고싶어라!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2.17 답글 3 덕으로 살자.덕~덕을쌓으면 언젠간 부메랑"되어나에게 다시 오는것으~의(소리음) 의무라기 보다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진솔하게 대하고 있는가?로~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거늘살~살며시 옆길로 새면 아니되오정신 똑바로 차리고자~자신을 돌아 보세요내가 비틀 거리지 않고 똑바로 가고 있는지.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11 답글 4 * 우산속 여인 * *우 ㅡㅡㅡ우연히 정겨운세상에서 만난 인연 *산ㅡㅡㅡ산위에서도 도시에서도 만난적 없어 *속ㅡㅡㅡ속내를 알수 있는 글을읽고 정감을 *여ㅡㅡㅡ여러님들도 내맘과 같겠지요? *인ㅡㅡㅡ인연이란 묘해 한번쯤 보고싶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2.10 답글 4 겨울의 연가 설봉 시냇물 겨~겨울이 많이도 기달려지는 철없던 세월의 개구장이 하얀썰매 산타 기다리면서울~울 어릴적엔 날씨가 많이 추워서 시냇물도 꽁꽁 얼었지 언손 호호불며 철수와 더불어의~의리 찾는다고 그 추위에 발동동 굴리고 손벽도 치면서 티셔츠 바람에 감기까지 뽀너스연~연못에서 스켓트를 타다 얼음이 깨져버려 퐁당 입수해 모닥불에 옷말리며 꽁꽁 얼어붙기도가~가제를 잡아 모닥불에 꿉어먹으며 젖어진 양말 말리다 태워 빵구가 나서 어른들께 됀통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08 답글 6 저무는 가을저~~~저무는 인생길이라 서러워 마오무~~~무엇인들 영원이 있으리오는~~~는개비 여울진 운명 이라면가~~~가는세월 붙잡을수 있으련만을~~~을야에 긴긴밤 임그리워 지새우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07 답글 4 초겨울 오후초~~초원위에 그림 같은집 지붕위에 초겨울 하얀눈이 하나 둘 소리없이 스며들어겨~~겨울이 오네요 울사랑 변치말자고 하얀 추억을 그려줬던 순백의 겨울이..울~~울고싶어도 울 수 없었던 그 추웠던 계절에 우린 서로를 안고서 체온으로 덥혀주었네오~~오고있는 겨울에는 아픈 기억들 지워버리고 세월이라는 흐름의 강에 떠나 보냅니다.후~~후하고 불어주고 안아 주었던 그사람 당신의 향기 음미하며 사랑을 다시 봅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06 답글 7 * 물반 고기반 *물ㅡㅡㅡ물한병에 유럽에서 1유로 공짜는 없어반ㅡㅡㅡ반대쪽에도 가까이도 소매치기가 절반고ㅡㅡㅡ고가품이든 가방은 앞으로메고기ㅡㅡㅡ기나긴 산악열차타고 스위스 융프라우반ㅡㅡㅡ반했어요 얼음궁전 만년설 멋진풍경에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2.03 답글 3 풋사랑 추억풋~풋사랑 연기처럼 사라져간 호숫가 산장 하룻밤 연인 갈대같은 그녀사~사랑할 때의 그여인 한없이 예쁘고 부드러웠지만 그러나 황흘함만 남겨주고선랑~랑랑했던 목소리 들을수 없고 매력적인 쎅씨도 볼수가 없으니추~추억속의 스쳐간 하룻밤 그녀의 가녀린 곡선이 닥아스는 따스함 이어라억~억만번 뇌리에서 스쳤다가 사라지기를 골백번 풋사랑 그녀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6 답글 4 * 귀여운 남자 *귀ㅡㅡㅡ귀는 작지만 잠귀는 밝지요여ㅡㅡㅡ여러날 못보면 애가타기도운ㅡㅡㅡ운수 좋은날은 오랜시간 내곁에 있어남ㅡㅡㅡ남자들이 쉽게하지 못하는 애교까지자 ㅡㅡㅡ자그만 체구에 한성질 해요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1.25 답글 3 또다시 겨울또 한해의 끝자락이 보이는 11월 하순다사다난했던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 보는데시야에 아른거리는 옛님은 겨우 마음을 다스리며 잊으려 해도울고싶은 내마음 ,,내님은 알고 있을까.... 작성자 신송 작성시간 15.11.24 답글 4 가을은 가고가---가물 가물 멀어져 보이던 산이 맑은 하늘아래 지척에 있는 듯 가까워 보이고을---을근거리던 나무들도 풀들도 모두 물빛고운 단풍으로 곱게 단장을 하였었는데,은---은행잎 노란 잎도 꽃들과 함께 늦가을 찬비에 처연하게 떨어져 흩날리고 있습니다.가---가을은 온듯 하다 가버리는 나그네 같아 진한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버리는 계절, 고---고개를 들고 보니 북쪽 산너머에서 무서리와 하얀 눈을 몰고 겨울은 다가 옵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4 답글 4 산세에 풍경산: 산사에 풍경소리 이리도 구슬픈데세: 세속에 물든이몸 씻을길 막막구나에: ;에설피 울어대던 소쩍새 한숨인가풍; 풍월을 읖조리던 방랑의 식객인가; 경; 경소리 목탁소리 속세로 가라하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1.23 답글 5 * 사랑 할께요 *사 ㅡㅡㅡ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랑ㅡㅡㅡ랑랑한 목소리에 외모도 수려하고할ㅡㅡㅡ할배도 아닌 아직은 중년 58년 개띠께ㅡㅡㅡ께끗한 마음속에 사랑이 넘치는요ㅡㅡㅡ요즘 그런사람 흔치 않습니다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1.23 답글 4 잊혀진 계절 잊~잊혀질까.. 두려워 오늘도 난 추억속 여행을 합니다.혀~혀속까지 스며든 그대와 함께했던 갈바람 지난 추억의 날들을진~진실은 그 얼마나 가슴여린 속말 이던가요 어쩔수 없는 세월앞에 아련한 아쉬움계~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흐른 지금도절~절실했던 사랑하나 추스리지 못해 멍울진 가슴이 세월을 갑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2 답글 4 환절기 감기환~ 환한 미소로 날반겨주던 그대절~절망중에도 희망의 끈을놓지 말라날 다독에 주던 그대기~기억속에 그대는 내 아음속에 연인 이였고 수호천사 였지.감~감사하는 마음 그 이상의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음을그대는 알고나 있을까?기~기도 하는 마음으로 지켜 볼께요비록 그대와 나 사이에 건너지 못할강물이 흐른다 해도.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1.16 답글 4 시냇물 같이시원한 바람소리그리워서 찾아간 곳냇가에 발담그고 흐르는물 바라보니물처럼 바람처럼 비우면서 살고파라같이한 세상살이 최선으로 다한 여정이정표 없는길도 지혜롭게 피어가리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15 답글 3 * 여행 마치고 *여 ㅡㅡㅡ여러날 9박 10일 친정 오남매와행ㅡㅡㅡ행복한 유럽여행을 여유롭게 즐기고마ㅡㅡㅡ마지막날 독일에서 일정을 마무리 치ㅡㅡㅡ치솟는 찬란한 태양이 반겨주는고ㅡㅡㅡ고향땅 대한민국에 돌아오니 넘 좋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1.13 답글 3 비오는 아침비우는 마음이 오즉 하리요오늘도 비오는 밖을 바라보며는(은)은하게 적셔오는 슬픈 마음은아~마음에 간직한 님을 보내야하는침착하게 생각해보자 그님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작성자 신송 작성시간 15.11.13 답글 3 가을아 가니가~가는게 세월이고붙잡을수 없는게 세월이라을~을숙도 갈대숲에 켠컨히 묻어둔추억들이 쌓이는데아~ 아!가을아 가을아 가던길 멈추고널그리워 피멍든 나와 동행해다오가~가시밭 길인들 어떠하리비단 길인들 마다할까니~니와 내가 함께라면 머무는곳이 요람이지.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1.12 답글 2 이전페이지 31 32 현재페이지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