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한국영화 한편을 봤어요. 원빈 주연 아저씨... 이렇게 잔인한 내용인지 모르고 봤다가 보는 내내 눈을 감았다 떴다 얼굴을 돌렸다 귀를 막았다 하며 간신히 한편 봤어요. 어후... 넘 잔인해서 오늘밤 꿈자리 사나울거 같아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1.30
오늘 밤에 한국에 잠시 (?) 들어 갑니다. 요즘은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두바이에 있는 시간이 훨씬 더 길어서, "두바이에 다녀 온다"라는 말 보다 "한국에 다녀 온다"가 맞는 것 같네요. 지난 번 방문에서 회사 설립하고, 이번 방문에서는 실제 운영을 한번 해 봤습니다. 현재까지는, 예상했던 것 보다 시간은 좀 늦어졌지만 (그노무 은행땜시),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2월 중하순 경에 다시 올 예정인데, 그때는 우리 아이들 전학 서류 챙겨와서 전학 신청 해 놓으려구요. 하나 하나 진행을 하면서, 낯선 저를 따뜻하게 배려해주신 많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방 갔다 올게요. ㅎㅎ작성자ELPIS작성시간11.01.30
남들이 길 잃어버려서 몇시간 돌았다고 하는 얘기 들어도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오늘 점심 약속이 있어서 Deira쪽 호텔에 가려다가 길 하나 잘못 타서 1시간 이상을 Bur Dubai와 Deira 안에서 헤매고 다녔고 약속한 사람이 5번씩 전화를 했는데 아이폰의 화면이 갑자기 확대되는 바람에 전화도 못받고 정말 혼쭐났네요. 그러고나니 기운이 쭉 빠져버렸어요.ㅜ.ㅜ 얼른 네비를 하나 사고픈 맘과 아이폰을 던져버리고 싶은 맘을 억제하느라 힘들었네요,ㅋㅋ 한아름슈퍼 찾아 헤맨 이후로 첨인데 네비를 살까 지도를 살까 고민 중입니다. 참, 아침에 까르푸 가서 장봐왔는데 한국산 배를 팔더라구요, 넘 반가워서 사와서 이웃과 나눠먹었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1.27
지난 주말에 다시 두바이를 나갔다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2주 연짱 나가도 피곤하지를 않네여.. 역시 충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니 활력이 되는 듯.. 여러분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어제는 사진 정리하여 올리고..ㅎㅎㅎ 즐거운 주중입니다..작성자Joseph작성시간11.01.24
D4u 음악 동호회 모임이 1. 28일 (금)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음악모임동호회 공지글 보시구요.. 평소 잡동사니 음악에 관심있는분들 오셔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Old Pop, 7080, Rock Ballad, 그리고 뽕끼 있는 트로트풍 ..국경 없습니다..~~ 그냥 준비 전혀 없이 오셔도 되구요.. 혹, 절로 흥나서 .. 아시는 곡 있으심 함께 어울려 부르셔도..^^ 끝나고는 맥주 파뤼~ 있답니다.. *( ,, 어디로 갈까 .? ㅎㅎ ) 아무래도 뻘쭘 ~~ㅋ ,, 여러분이 함께 오신다면,,,, 더 더욱 환영입니다..!!^^ 작성자노마드작성시간11.01.24
울 구여운 둘째 녀석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 지난 일주일 잘 버티고 오늘 부터 새로운 한주를 시작 했네요 한국과 달리 아침 일찍 학교에 가야하지만 군소리 없이 벌떡 일어나 씩씩하게 학교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면 뿌듯해서 가끔 눈물도 찔금 ~~~` 오늘은 삼각김밥을 도시락으로 싸주었더니 친구들에게 빅 스시 라고 설명했다네요 에고 ~~이쁜놈 날 닮아서 센스까지 ㅎㅎㅎㅎ작성자star작성시간11.01.24
저희집에 오렌지 팍팍 던져 주시던 무서운 옆집 아저씨가.. 그 신발사건 이후로 오렌지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별의 별것들을 담장으로 넘겨주고 있어요. 얘들 쥬스박스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쵸콜렛, 로컬 사탕종류, 밭에서 바로 나온 신선한 가지, 상추, 열무잎 등등.. 엊그제는 사람을 시켜서 뜨거운 차도 보내시고.. 저희얘들 눈에 띌때마다 돈도 주시고.. 그러더니 오늘은 담장으로 쥬스 한박스, 캔디 한박스, 그리고 향수까지...?? 저희도 고마운 마음에 음식도 나눠먹고, 이것 저것 보답을 하긴 하는데,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이렇게 담장 너머로 갖가지 것을 다 주시니... 부담 무지무지 됩니다.. ㅠㅠ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1.01.22
어제 아부다비에도 하루종일 비 많이 내렸습니다. 요즘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HSBC Championship 경기가 한창 진행중인데, 비가 내려서 선수들 경기하기가 참 힘들어보였어요. 구경하는 갤러리도 많이 추웠습니다....ㅜ.ㅜ 한국인 선수가 두 명이 있었어요. 오늘도 오전에 구경가서 열심히 응원할꺼예요. 비가 오니까 좋긴 한데, 선수들도, 구경꾼들도 춥고, 신발도 젖고 그래서 오늘, 내일까진 안왔으면 좋겠네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1.22
안녕하세요? 출장 마치고 오늘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눈과 비로 인해서 고생을 상당히 하다가 제다에 갔더니, 딱 두바이 날씨더군요. 이란에서 오래된 교회가 있기에 사진을 찍어 왔는데.... 한 며칠 일한다고 바쁠 것 같고....좀 있다가 올릴테니 한번 감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 있는 교회라.... 이란을 드나던지 15년 이상이 되는데....참 뜻밖이었습니다. 작성자ELPIS작성시간11.01.21
라식수술후 진료 받으러 서울에 올라왔어요, 예상보다 40분이상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이렇게 또 공짜 인터넷을 마구 하고 있네요 ㅋㅋㅋ 아직 수술받은지 열흘이 채 안되어서 그런가 잘 보이다가 가끔씩 초점이 약간 안맞아 보이기도 하는데 원래 그런가요? 아직 적응이 안되서 아침에 일어나면 잘 보이는데도 눈 뜨자마자 습관적으로 안경부터 찾을려고 하네요.ㅋㅋ 습관이란 참.... 무서운거 같아요. ㅎㅎㅎㅎ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1.20
어젯밤 후자이라에서는 10-15 초정도 약한 지진이 있었어요. 12시 넘은 한 밤중이었는데 침대가 덜컥거리고 쿠르릉.. 하는 낮은 소리가 들려서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오늘 출근해 보니 모두들 그 얘기로 시끌벅적 했읍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일이었는데, 이럴땐 어떻게 아이들 안전을 챙겨야 하는지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 간단히라두 지진에 관한 기본 안전 교육을 해야 하겠어요. 참.. 요즘 지구촌 여기 저기서 여러가지 일이 많은데.. 지구가 단단히 앓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