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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와 박은혜라는 여성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

작성자윤희용|작성시간09.01.03|조회수74 목록 댓글 5

저는 가수 아이비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아이비는 커녕 백지영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노래 한 곡도 못 따라하는데 아이비가 부른 노래를 알리 만무하죠.

제 질녀와 비슷한 나이라 그런지 아이비가 아닌 박은혜라는 젊은 여성에게 더 호감이 간답니다.

여성으로서 한창 꿈 많을 나이에 큰 상처를 받았지요.

그래서 2007년 말 과거 연인의 동영상 공개 협박사건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27)가 동갑내기 작곡가 김태성 씨와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사람으로서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누릴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니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3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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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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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발랄소녀 | 작성시간 09.01.03 긍께 도대체 아이비가 뭐 그리 잘못했다는겨... 그 나이에 사랑도 많이 하고 남자도 많이 사귀어야지... 이상한 남자 사귄게 죄여... 남자보는 안목이 낮은게 그리 큰 죄인지 모르겠네요... 이대목에서 손태영이 왜 이리 부럽냐?^^
  • 작성자이홍 | 작성시간 09.01.03 마져요. 아이비는 피해자인데 왜 생매장하려 하능겨~
  • 답댓글 작성자윤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03 피해자를 감싸 주지는 못할지언정 매장 시키려는 게 문제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부선 | 작성시간 09.01.04 지들이 머여 ? 어찌하여 청춘남녀 아래 동네 일에 집착하는겨 ~ 스토커여 ^^
  • 답댓글 작성자윤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04 모든 사람의 사생활에 대해 간섭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요. 더구나 남자에게는 한 없이 관대하고, 유독 여성에게만 가혹하기 그지없는 것은 ‘정말 치사한 짓’임에 분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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