勤めてないじゃないか 안 다녔잖아
勤めてない는 근무하지 않다.
그래서 안다녔다 는 근무하지 않았다 라고 해서
勤めてなかった. 같은데 왜 저렇게 되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なに言ってるんだ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뒤에는 축약형 같은데..왜 저렇게 되는건가여...
예전에 아이지수님이 가르쳐준...してんの 같은거 같은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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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만순이 작성시간 06.01.17 더 쉬운 말 (먹다) 로 설명을 드리자면... 전자는 그 과거의 시간이나 상황에서 단순히 "먹는는 행동"을 하지 않은것. (たべませんでした 그 때는 좀 속이 안좋았거나 무슨 이유가 있어서 먹지않았다는 단순한 일회적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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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만순이 작성시간 06.01.17 반면,(たべていません 아직 먹지않고 있는것, 아직 먹지 않았지만 앞으로 먹을 수도 있고..)일부러 안 먹은것도 아니고 그냥 안 먹고 지금까지 있는것. 그렇다고해서 전부 "아직까지"의 의미를 담고 있는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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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만순이 작성시간 06.01.17 후자의 표현은 "현재까지 영향이 미치고 있는것"에 많이 쓰여요. 문장 많이 읽다보면 차이점을 알 수 있을거예요. 안뇽~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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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1.17 ㅜㅜ전 돌머리가 분명해요..이해가 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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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1.17 우선 자민님과 백만순이 님께서 써주신거 필기하고 다시 한번 잘 읽어볼께요^^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