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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기자랑한다고 재수없게 볼 것 같지만.. 역시 우리 노하우업의 글은 버릴 게 없습니다. 요즘 문제되는 이슈도 예전 기록 찾아다가 연관성 짚어서 척척 들이밉니다. 새로운 포인트가 생기면 댓글로 척척 추가합니다. 갱신 기록을 만드는 것! 이게 역사에요. 이렇게 안목 높이자고 기록을 하는 겁니다.
아프로만님도 얘기하셨지만 참여계는 이런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 자체를 아예 못 느꼈어요. 이러니 낭만으로 허송하는 팬클럽이라는 소리나 듣는거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6.02
기록물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열람과 갱신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열람과 갱신이 가능하려면? 검색기능이 우수해야 한다. 내가 미투를 가장 애착을 갖고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내가 쓴 글을 태그를 통해 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 미투데이 태그는 크게 일곱가지 키워드로 구분된다. 일상일기, 찰나일기, 세상일기, 사색일기, 성찰일기, 감상일기, 공부일기다. 이 키워드만 검색창에 입력해도 예전에 쓴 글이 전부 검색되어 나온다. 그 뿐만이 아니다 돌아보기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내가 지금까지 썼던 글을을 일괄적으로 전부 볼 수 있다. <검색기능>이 강력해야 열람이 되고, 갱신을 할 수 있다! 이게 핵심!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31
진보는 기득권에 <반항>하고 <반대>하는 <개김성 투철>도 아니고 선도적 최극단 좌표를 찍어서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진보란 '일신우일신'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다. 역사에는 결코 공짜가 없으며, 설령 공짜로 무언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대가를 치를 수 밖에 없음을 깨닫는 것이 진보이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지도와 나침반과 컴파스를 들고 항로를 잡아가는 것이 진보이다. 그 과정에서 중간단계를 설정할 줄 아는 것이 진보다.
그런데 이른바 입진보들 진보연들 하는 것을 보면 죄다 <투쟁>이고 선동이다. <혁명>으로 한방에 해결? 그게 바로 한방의 꿈, 로또 심리다! 진보들이 안철수에 헬렐레하는 배경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31
1. 남보다 못한 것이 <가족>이라는 말은 간혹 정곡일 때가 많다. 2. 라스같은 곳에서 우스개로 하는 <억울하면 출연하세요>를 정색하며 주장하는 것이 종편의 직접적 폐해이자 해악이다. 3. 최진실을 죽인 것은 사실 악플러가 아니다. 최진실을 죽인 것은 <진실> 타령을 하며 진실 갖고 게임한 언론이다. 그것도 최진실과 <언니, 동생>하던 기자들의 특종 경쟁이 최진실을 죽인 거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간혹 정곡일 때가 많다.” 앞뒤가 안 맞는 표현이긴 하다. 하지만 1. 인생이란 이렇게 모순과 역설로 가득찬 <극장>이다. 2. 그래도 납득하기 힘들다면 <생각보다, 의외로>라는 말을 첨가하면 된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31
서천석 Suh Cheonseok @suhcs 어제 '쾌도난마'란 프로그램에서 장윤정 씨 가족의 역겨운 주장을 내보낸 이후 마지막으로 '장윤정 씨 억울하면 방송 나오세요.' 했단다. 아무 주장이나 시청률만 올릴 수 있다면 떠들게 하고 상대에게 방송 나와 해명해 시청률 또 올리려 하는 쓰레기 방송.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5.31
아프로만님도 한탄하셨던 일이지만 정말로 우리나라는 기본적인 '읽기', '쓰기' 교육이 매우 부실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특히' <읽기> 지금 나오는 이슈들 죄다 예전부터 우리 노하우업에서 전부 다루었던 테마들인데 이것을 현재의 이슈에 짚어서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개개인을 붙잡고 하나씩 차근차근 떠먹여줘야 그때서야 아~ 한다. -_-;; 그럼 그렇게 아~ 하고 나면 이해라도 제대로 하나? 그렇지 않다. 돌아서면 또 잊어먹는다.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대학다니고 학위따서 가방끈이 아무리 길어도 <공론>이 생성될 리가 만무한거다. ㅡㅡ;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30
<야만성>이라고 하는 부분을 <보편성>의 한 축으로 인정할 것이냐? 인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서 이 관점은 분명히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인간도 <동물>의 일종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야만성>역시 <엄연히 존재하는 보편적 성향>으로 규정할 수 있죠. 역사상 인간이 보여줬던 잔학성의 사례들이 이를 입증한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만성>이 보편성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죠. 왜? 인간에는 동물에게 없는 <이성>이라고 하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의 존재는 인간을 <전승>과 <집적>이 가능한 생명체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29
정곡! 현상을 가만히 살피다보면 <자연 그대로>란 결국 <약육강식>의 야만성이죠. 하지만 그 야만성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체수의 <조절>이라는 측면에서 균형이 조절되고 있었는데 그 균형을 파괴하는 게 바로 <인간>이죠. 어떻게? <개입>을 통해서요.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