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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08
  • 그나저나 자기자랑한다고 재수없게 볼 것 같지만.. 역시 우리 노하우업의 글은 버릴 게 없습니다. 요즘 문제되는 이슈도 예전 기록 찾아다가 연관성 짚어서 척척 들이밉니다. 새로운 포인트가 생기면 댓글로 척척 추가합니다. 갱신 기록을 만드는 것! 이게 역사에요. 이렇게 안목 높이자고 기록을 하는 겁니다.

    아프로만님도 얘기하셨지만 참여계는 이런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 자체를 아예 못 느꼈어요. 이러니 낭만으로 허송하는 팬클럽이라는 소리나 듣는거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2
  • 이상을 높게 잡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낭만으로 정치할 순 없습니다. 역사엔 공짜가 없으므로 중간단계를 밟아가며 차근차근 전진해야 합니다. 머리에는 이상과 목표를 바라보되 발은 현실을 딛고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시민이 "정치란 짐승의 비루함과 비천함을 견디는 것"이라고 정의한 겁니다. 이 말을 그저 우와~ 멋있다 라고 감탄만 했을 뿐.. 이게 진정 무슨 뜻인지, 이걸 어떻게 실천하는 건지 고민한 번 안해본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참여계입니다.

    유시민 노무현을 사랑하기만 할 뿐 그들을 사는 것에 대한 개념은 없는 겁니다. 이게 문예반이에요~ 현실에 대한 무감각과 도피! 이러니 당위성에만 매달리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2
  • 노하우업 회원 유입처 분포

    추측입니다 만,

    - 박봉팔닷컴: 가장 많습니다
    - 시민광장
    - 기타
    - 무브온21: 실은 가장 적습니다

    무브온21에서 오신분들은 무봉리에서 왔다고 밝히는 분들 입니다. 그 외 대다수 분들이 가입만 하고 포스팅을 주저(?)하는 배경에는 상기와 같은 심기적 불편함(?)이 있다고 추측됩니다

    어색함과 심기적 불편함 - 이게 뭔지 무투님은 아마 아실 겁니다.

    앙금 털건 좀 털어 냈으면 합니다.

    10년 넘게 고정닉 쓰면서 저의 신조는 - '삐치지 말자' - 입니다

    <억하심정> <홧김에 서방질> - 이 얘기도 그래서 나온거구요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6.02
  • 박봉팔쪽은 아무래도 추천만큼은 할 수가 없는 대상이군요.
    열린마음으로 보려했는데, '일베' 사안에 대한 글을 보니 가망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반말과 폭언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존엄] 입니다. 생각의 바탕에 [존엄]이 없어요.

    팩트? 허위사실?
    *팩트는 취사선택될 뿐이다 - 정언명제 입니다. 취사선택이 그럼 뭐에 복무해야 할 까요? 존엄입니다.
    존엄으로 가는 방향이어야 하는 겁니다.

    배설한 똥이 썩은 자양분으로 자란 음식물을 사람 입에 넣고 먹지요?
    그래요. 똥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똥을 입에 넣지는 않는 겁니다. 이게 [존엄] 이에요.

    http://cafe.daum.net/knowhowup/_memo/75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6.01
  • 예고 드렸던 대로 노무현 2001년 딴지 일보 인터뷰의 논평을 추가하여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6.01
  • [끝으로, 시민광장의 동력은 자금력도 OFF동원력 아닌, 'ON 이라는 쉬원 참여방식을 통한 자발적 참여'라는 기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무극이아빠 http://www.usimin.co.kr/70975 ]
    ***

    그런데 문제는, 무극이아빠 본인부터 저것이 되기 어려운 분 입니다

    [ 정모날에 모여 술한자 하고 번개 모임하고 하면 무엇이 바뀔까요?그냥 우리 끼리 모여 있으면 세상이 절로 변할까요?/ 참사람 http://www.usimin.co.kr/70931 ]

    이게 사실 지금껏 '시민광장' 이거든요

    "ON 이라는 쉬운 참여?" ON 개념이 없습니다. 노빠들 공통점이 뭐냐면

    - 만나서 얼굴 보는 순간 맘이 통해서 그냥 봄눈 녹듯 해소될 걸 게시판에서 왜 글로 들추나?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31
  • 아프로만 ‏@aproman21

    꼼짝 없이 안움직이는 것만 관성이 아니라, 한번 움직이면 계속 가는 것도 관성이다. 그 - <관성> 제어하는 것이 <일관성> - 기초 물리학 / 진보란 관성에 대한 극복이다 - 아프로만 어록

    https://twitter.com/aproman21/status/340314815450996736

    - 한번 움직이면 계속 움직이는 것도 관성이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죠. 그런데 이런 <기본>을 무시하니 사람들이 헷갈리는 겁니다.

    관성과 일관성의 차이를 또 짚자면 <생각없이> 떠밀려 다니는 것도 관성입니다. 하지만 일관성이란 자신이 스스로의 의지로 걷는 것입니다. 갈짓자로 걷거나 역주행 하는 건 일관성과는 관계 없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31
  • 기록물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열람과 갱신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열람과 갱신이 가능하려면? 검색기능이 우수해야 한다. 내가 미투를 가장 애착을 갖고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내가 쓴 글을 태그를 통해 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 미투데이 태그는 크게 일곱가지 키워드로 구분된다. 일상일기, 찰나일기, 세상일기, 사색일기, 성찰일기, 감상일기, 공부일기다. 이 키워드만 검색창에 입력해도 예전에 쓴 글이 전부 검색되어 나온다. 그 뿐만이 아니다 돌아보기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내가 지금까지 썼던 글을을 일괄적으로 전부 볼 수 있다. <검색기능>이 강력해야 열람이 되고, 갱신을 할 수 있다! 이게 핵심!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31
  • 진보는 기득권에 <반항>하고 <반대>하는 <개김성 투철>도 아니고 선도적 최극단 좌표를 찍어서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진보란 '일신우일신'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다. 역사에는 결코 공짜가 없으며, 설령 공짜로 무언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대가를 치를 수 밖에 없음을 깨닫는 것이 진보이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지도와 나침반과 컴파스를 들고 항로를 잡아가는 것이 진보이다. 그 과정에서 중간단계를 설정할 줄 아는 것이 진보다.

    그런데 이른바 입진보들 진보연들 하는 것을 보면 죄다 <투쟁>이고 선동이다. <혁명>으로 한방에 해결? 그게 바로 한방의 꿈, 로또 심리다! 진보들이 안철수에 헬렐레하는 배경이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31
  • 장윤정 사태에 대한 간략한 촌평

    1. 남보다 못한 것이 <가족>이라는 말은 간혹 정곡일 때가 많다. 2. 라스같은 곳에서 우스개로 하는 <억울하면 출연하세요>를 정색하며 주장하는 것이 종편의 직접적 폐해이자 해악이다. 3. 최진실을 죽인 것은 사실 악플러가 아니다. 최진실을 죽인 것은 <진실> 타령을 하며 진실 갖고 게임한 언론이다. 그것도 최진실과 <언니, 동생>하던 기자들의 특종 경쟁이 최진실을 죽인 거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간혹 정곡일 때가 많다.” 앞뒤가 안 맞는 표현이긴 하다. 하지만 1. 인생이란 이렇게 모순과 역설로 가득찬 <극장>이다. 2. 그래도 납득하기 힘들다면 <생각보다, 의외로>라는 말을 첨가하면 된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31
  • 아프로만

    ['이유없는 반항'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눈에 띕니다만 이들의 <반항>이 가리키는 곳은 결코 <강자>인 적이 없었습니다. 만만한 약자들이 <반항>의 대상이 됩니다. 일베 사태의 핵심이죠.]

    ** " 이유없는 반항 " 의 대상이 강자였던 적은 인류사회의 동서고금 역사를 통털어 전무하다, 희생의 대상은 언제나 약자였다 - 이렇게 고민하는 것은 계산적인가 ?

    [ 문예반의 휴머니티, 그리고 개인과 집단 http://cafe.daum.net/knowhowup/Dnqf/63 ]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31
  • 누가 최<진실>을 죽였나? 악플러에게 뒤집어 씌웠지만 천만에 <진실>을 게임으로 삼았던, 최진실이 언늬 동생 트고 지내던 기자와 방송이었음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40263558698909697

    서천석 Suh Cheonseok @suhcs
    어제 '쾌도난마'란 프로그램에서 장윤정 씨 가족의 역겨운 주장을 내보낸 이후 마지막으로 '장윤정 씨 억울하면 방송 나오세요.' 했단다. 아무 주장이나 시청률만 올릴 수 있다면 떠들게 하고 상대에게 방송 나와 해명해 시청률 또 올리려 하는 쓰레기 방송.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31
  • 이래서 쓰기전에 잘 듣고 잘 읽기가 중요 - 환청 환시가 의심스러운 박봉팔 의 헛소리
    http://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1&wr_id=223792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30
  • 어떤 " 의사전달 " ..
    일베 폐쇄 주장하는 또다른 일베식 사고방식
    ***

    @@ 아니.. 그렇다면 지금 동네 청년들이 마을 청년회관에 모여서 이웃마을 처자들 강간 모의하고, 이웃마을 조상들 묘 갈아엎고 골프장 짓자고 주장해도 냅두자는 말입니까?

    아프로만 @aproman21
    <마을 청년회관> 없애면 되겠네요?

    @@ 네, 일단 모이는 곳을 없애야죠. 그 사람들이 마을회관에 모여서 자신들의 그간 행위에 대한 반성회를 할 리는 없으니까요

    아프로만 @aproman21
    점점 더 합니다? [일단 모이는 곳을 없애야죠]

    @@ 뭘 점점 더합니까? 의사전달 좀 제대로 하세요

    http://cafe.daum.net/knowhowup/_memo/74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30
  • 재산도피'라고 하면서 조세회피'- 문장 한줄내 용어도 못 맞춤 / 조국 @patriamea 조세회피처에 재산 도피한 재벌 일족들, 국세청 조사와 검찰 수사 받은 후 모두 그 '섬'으로 이주하라!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40041228622114816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30
  • 변희재 의 숨바꼭질- 의혹제기' 와 허위사실'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39731447864758273

    [광주사태 때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의혹 제기가, 왜 남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건지 모르겠군요.http://twitter.com/pyein2/status/339333319143612416 … ] @pyein2 게시판에서의 표현의 자유는, 허위사실이냐 아니냐가 핵심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30
  • 아프로만님도 한탄하셨던 일이지만 정말로 우리나라는 기본적인 '읽기', '쓰기' 교육이 매우 부실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특히' <읽기> 지금 나오는 이슈들 죄다 예전부터 우리 노하우업에서 전부 다루었던 테마들인데 이것을 현재의 이슈에 짚어서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개개인을 붙잡고 하나씩 차근차근 떠먹여줘야 그때서야 아~ 한다. -_-;; 그럼 그렇게 아~ 하고 나면 이해라도 제대로 하나? 그렇지 않다. 돌아서면 또 잊어먹는다.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대학다니고 학위따서 가방끈이 아무리 길어도 <공론>이 생성될 리가 만무한거다. ㅡㅡ;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30
  • 카페에는 조회수 도깨비(?)가 산다는,

    - http://cafe438.daum.net/_c21_/bbs_list?grpid=1Nf5E&fldid=Dnqf
    └ [비망록] '보이지 않는 위험'의 심각성 - 아프로만 : 일일 방문수 41 / 조회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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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29
  • <야만성>이라고 하는 부분을 <보편성>의 한 축으로 인정할 것이냐? 인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서 이 관점은 분명히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인간도 <동물>의 일종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야만성>역시 <엄연히 존재하는 보편적 성향>으로 규정할 수 있죠. 역사상 인간이 보여줬던 잔학성의 사례들이 이를 입증한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만성>이 보편성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죠. 왜? 인간에는 동물에게 없는 <이성>이라고 하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의 존재는 인간을 <전승>과 <집적>이 가능한 생명체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29
  • 아프로만 @aproman21

    '자연으로 돌아가자' 루소는 휴머니즘을 헷갈리게 한 '낭만적 <겉멋>' 이었는데, 자연은 야만성 것이지, 인본이라는사회적 진화성과는 방향이 거꾸로 인거다.

    https://twitter.com/aproman21/status/339550292842532865

    정곡! 현상을 가만히 살피다보면 <자연 그대로>란 결국 <약육강식>의 야만성이죠. 하지만 그 야만성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체수의 <조절>이라는 측면에서 균형이 조절되고 있었는데 그 균형을 파괴하는 게 바로 <인간>이죠. 어떻게? <개입>을 통해서요.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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