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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후보 출마를 선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불편할 수도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가장 강조했던 핵심 포인트는 단 하나다. 정치 무관심층이 '정치혐오'를 하게 만드는 것은 나라와 역사에 죄를 짓는 거라고..!
이 와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문안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면, 헛꿈깨기 바란다. 민주주의는 '독재자의 딸'을 뽑지 않기만 하면 지켜지는 게 아니다. 과정과 절차의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승복'할 수 있다. 이걸 부정하는 자는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22
1. 방금 트친이신 마키님, 다람냥과 대화를 나누다가 꽂힌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플랫폼"이라는 단어다. '플랫폼'이란 노하우업 개설 시점부터 지금까지 아프로만님께서 줄곧 몰두해오시던 화두이자 그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오시던 소중한 기록과 발자취의 공간이다.
많은 분들이 '친노' 하면 '정치 분야'에만 한정하여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세상 모든 분야가 '정치적 판단과 처신'으로 귀결되는 이상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다른 분야가 바뀌는 것을 기대하기는 정말 난감한 것도 사실이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20
"모바일 대응 못해서"…저무는 '윈텔'시대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1120171804628 지난달 나온 윈도8은 인터페이스 전문가 제이콥 닐센이 '윈도8을 탑재한 PC와 태블릿으로 사용자 반응을 테스트한 결과 유용성 측면에서 초심자와 전문가 모두 실망했다'고 유스잇닷컴(www.useit.com)을 통해 밝혔다. 윈도8이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고 PC에는 더 나쁘다는 것.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2.11.20
1. 나는 분명히 말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는 박정희를 위시한 군사독재세력에 맞서 1인 1표라는 "동등하고 평등한" 주권가치를 확립받기 위해 목숨걸고 싸워 쟁취한 "피의 대가"이다.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는 것. 사람 대접 받는 것 말이다
내 트친 '버드 화이트'님의 말씀이다. 당신들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란 도대체 뭐냐? 당신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으면 그게 민주주의인거냐?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요식행위다! 이 답답한 사람들아! 도대체 어떻게 배워 먹었길래 민주주의라는 말을 그렇게 지독스럽게도 오독하는 거냐?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20
채널A 뉴스 - [뉴스A]단독/文-安 단일화 ‘여론조사+α’로 가닥…민주-비민주 지지자 분리가 쟁점 http://bit.ly/Q55Mxt 난 이걸 동아종편의 오보이기를 믿고 싶을 지경..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거 뭐하자는 짓입니까? -_-;;; 불복할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남겨두겠다는 소리 아닙니까? 아... 정말 할 말 없습니다.. 누가 이런 사람을 야권 후보라고 하는 겁니까? 전 이해가 안가네요. 도무지.. -_-;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19
참여계 저러는 것의 태반은 유시민 반응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군요. 안철수 깽판 놓는 거 뻔히 보면서도 단일화 파토나면 둘 다 후보 등록 하지 말라니.. 유시민도 지금 우아하고 아름다운 단일화나 논할 때입니까? 아무리 민주당이 밉고 싫어도 이건 아니라고 그렇게 얘길 했거늘.. 왜 그렇게 민주당에 욕먹을 빌미를 주고 그러냐고요.. ㅡㅡ;
더 답답한 것은 유시민 발언에 대해서 민주당 이해찬 계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냥 대놓고 무시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죠. 요즘들어 갈짓자 행보하는 유시민 매우 마음에 안듭니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16
이해찬이 이번에 또 설레발을 친 모양이군요.. 그 냥반 설레발 치기 시작하면 조짐이 좀 안 좋은데.. 걱정입니다. 민주당 내 비노-반노, 안철수 캠프에서 여전히 난리치고 있는데도 그러고 싶은지.. 쯧쯧..;;
그나저나 문캠은 다 내주고 다 양보하면 '아름다운 단일화'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모양인데.. 아프로만님도 조기숙 교수도 이미 경고했지만 '원칙없는 단일화'는 '야바위 야합'이라는 역풍을 맞을 뿐입니다. 박근혜 세력이 지리멸렬한 것 같아 보여도 응집력이 상당히 강하다는 걸 무시하면 곤란하지요.
정의당 고립시키고 양자 담판으로 어떻게 해결해 보려는 모양인데.. 한겨레 분석보고 정신 좀 차리길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13
내가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단 한차례도 잊은 적이 없는 것이었지만 난 논객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이곳에 둥지를 틀고 북치고 장구치면서 오바하다보니 이곳에는 내 글이 많이 대문에 올라갔지만.. 서프 시절 나는 한마디로 '무명의 눈팅'이었다..
어쩌다 한번 글을 쓰면 대문에 가끔 올라가긴 하지만 그래서 서프 시절 내가 놀던 곳은 주로 '댓글'란이었다. 그리고 댓글도 어쩌다 한번씩 내킬 때만 올렸더랬다. 내가 노하우업의 '댓글' 시스템에 굉장히 큰 애정을 가지는 것은 그 당시 서프의 댓글 문화가 얼마나 찬란했는지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