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늘이 약간 높아 보이고 좋은데 가을 하늘은 더 높고 물감 풀어논 진한 색갈을 보이니까 쳐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날씨도 좋고 해서 집에 있기 싫을 거에요. 근데 점점 짧아져 가는게 아쉬워요. 정말 이별은 늘 아쉽고 섭섭한데, 헤어지면서 서로 연락하고 자주 만나자고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여러분들 기분도 많이 좋아졌을 거에요. 오늘도 행복하세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31
9월1일자로 잘 해주셨던 선생님 몇몇분이 전근을 가시네요... 그래도 승진은 하셔서 교장 교감으로 나가니 축하해드려야죠~ 언제나 이별은 좀 그래요~ 비록 알고 지낸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 맘이라는게 그런가봐요... 오늘 하늘 완전 가을이예요. 높고 파랗고~ 이뻐요~ 좋은 날씨 만큼 좋은 하루보내세요!!작성자김수연(까미사랑)작성시간06.08.31
전 카페문을 들어서면 샤프란님이 오신걸 금방 알지요. 답글들을 보면서 마치 샤프란님과 마주보며 한잔의 차를 마시는 그런 기분이에요. 일일이 글을 쓴다는게 귀찮을수도 있는데, 청양보호소를 격려해주기 위해서 수고도 마다 않는군요. 저 큰일 났어요. 샤프란님이 안보이면 막 찾거든요 ^^^^. 청양과 오래동안 친구와 말동무 해주세요. 그리고 기도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해요. 저도 ..님과 회원님들을 위해서 빠뜨리지않고 기도하고 있어요. 제발 몸 건강하세요 .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31
펄렁님도 잘 지냈어요? 낮엔 덥고 밤에 추운 보호소는 저녁땐 개폐기를 내리고 애들 집 문을 닫아주면서 일교차가 큰 약점을 다소 보완해 주고 있어요. 그렇게 해줘야 방처럼 아늑해서 단잠에 빠질수 있겠죠? 어느새 그 무더웠던 여름 도 거의 지나가고 이제 막바지 에 접어들었네요. 펄렁님도 회원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29
처서가 지나니까 낮엔 더워도 아침 저녁은 제법 쌀쌀하지요? 보호소도 그렇대요. 거긴 여기보다 더 할테지요. 작년 겨울 두꺼운 파카 두개나 겹쳐입고 잤는데, 벌써 또 겨울 난방 준비를 해야 하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마마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우리 또 만나야지요 ^^^^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29
펄렁님, 청양은 고추 뿐만 아니라 정말 경치 좋고 물맑고 아름다운 고장이에요. 그곳에 우리 애들 집이 있구요. 돈 욕심 없엇던 사람들도 어려운 보호소 애들과 거리에서 방황하는 애들보면, 누구나 돈 욕심이 날거에요. 근데 님이 우리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또 도와주고 싶은 생각에 한 짐을 더 안겨드린것 같아서 죄송해요. 천천히 도와주셔도 늦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청양 소식들을 읽고 가끔씩 흔적이라도 남겨주신다면 고맙겠어요. 핑구맘님은 특별 케이스고 젊은 분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펄렁님의 관심이 일단 청양에 꽂혔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27
청양고추 넘 좋아라해서 그런지 더 정이 가요 청양보호소 ^^ 메인에 코카아가도 이쁘구~ 이번달엔 넘 무리를 해놔서 담달에 꼭꼭 보탤게요 ... ^^;;보호소들이 너무 많아서 그지 되가고 있습니다. ㅠㅠ 핑구맘님처럼 큰 손이 되고 시퍼라~ ㅎ 젊은게 어여 벌어야겠죠 ^^작성자펄렁뿡뿡별땡작성시간06.08.27
...님께서 너무 늦게 청양을 아셨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저도 청양에 내려갔다 한참 만에 오면, 보호소가 많이 늘어난걸 알고 님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심란했어요. 좋은 일을 하는데, 왜 우리 마음은 답답해야만 하는지 ^^^^. 보호소가 많은 생명을 보살피는 곳이니만큼 그 책임 또한 무겁다는걸 모두 잘 아셨으면 좋겠어요. 메모 남기셔서 감사해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26
그렇게 좋던 날씨가 왜 이래요? 일년에 한번 있을가 말가한 자원봉사인데, 하필 일요일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온다니 정말 걱정이네요. 그날, 청양만 비가 안와야 할텐데..... 이번 봉사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어쩌면 좋지? ^^^^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25
저도, 그 큰 덩치를 혼자 옮겼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그러나 핑구맘님이 죄송할건 없어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에요. 오늘 정산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후원품들을 많이 싣고 가는데, 다 풀어보고 내역을 정리해서 내일 나한테 전화해준다고 했어요. 내일 제가 후원품들을 올릴게요.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