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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님/장마가 온다하는대 건강잘챙기세요/맹호/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6.06.19
  • 허리수술하느라 한달 반 동안
    병원생활, 이제 회복기간으로 있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시간 오지 못했네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06.19
  • 서울로 돌아오면서..
    게장 백반정식이라는 간판이보여서
    차를 세우고 점심을 같이했는데..

    식사를 하면서 나누던 이야기중에..
    기사님이 해병대 청룡부대 출신의
    베트남 참전용사임을 알았고..

    해병하사..
    귀신잡는 해병의 하사관 이었단다.

    작전은 많이 참가해 보았지만..
    베트콩을 사살해보기는 커녕..
    쳐다본적도 없다면서 크게 웃어보이는데..

    죽지 않고 살아온것이 어디냐면서 더 크게 웃는다.

    서울에 도착하여...
    봉투를 드리니까....깜짝 놀란다.

    (요금이 25만원인데..
    왜...? 30만원을 주시는거요...?)

    ```예...
    베트남 참전 위로금 1만원에...

    ``단정하게 살라...!
    ``최선을 다 하라...!

    교육비 4만원 포함입니다.ㅎㅎ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15
  • 후배 녀석은 반갑게 맞이하면서..
    우선 냉커피를 서두른다.

    나는 주차장에 준비되어있는 화물을 쳐다보면서
    상차 작업에 필요한 지게차 임대를 부탁했는데...,

    듣고있던 기사 선생님의 고함이 터져나온다..

    (아~니...!
    겨우 1톤 용달차에 옮겨싣는 눈꼽만한 작업에..
    사지가 팔팔한 장정들이 세놈이나 버티고 앉아서리
    지게차를 부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거 마음에 안듭니다.)

    우선 자신부터 셔츠를 벗어던지더니
    화물을 옮겨싣기 시작하고..
    우리 두사람도 갑자기 쌩쭐로 혼이 나면서
    같이 작업을 하다보니..
    20분이 되지 않아 상차 완료....!

    작업중에 우리는 아무말도 없었다.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15
  • 후~끈...!
    얼굴이 달아오른다..

    가벼운 인사를 겸한 재치있는 표현이라 생각하고 뱆은 한마디에
    나는 작은 군밤을 한대 얻어맞은 것 같았고..
    털털한 차량유지를 들킨 것만 같아서 머리를 긁었다.

    -------

    고속 도로를 달리면서...
    음악을 틀어주시는데..
    이미자와 조미미 남진 나훈아씨 등의 노래..

    ```저~어..
    기사 선생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왜요...! 저 7학년 5반입니다.)

    ```아~이고...!
    기사 선생님 죄송합니다..
    저는 60대 초반으로 보았습니다.
    실례를 저질렀다면 사과드립니다,,

    흰 머리칼이 보이지 않고
    주름살이 적어...
    나는 60대 초반으로 느껴졌기에..

    같이 세상 이야기를 나누며
    태백에 도착했고..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15
  • 갑자기..
    강원도 태백에서 상당량의 화물을 가져 올일이 생겼는데..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용달차 사무실을 달려가 보니..
    전화를 받고 기다리고 계시던 기사님이 반갑게 맞이해 준다.

    서울에서 태백까지..
    통행료 포함하여...25만원.

    그 분의 용달차를 타면서..
    첫번째 놀란 것은..
    화물차량 답지않게,
    깔끔한 새차였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다는 것..,!

    아주 단정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자가용을 연상케 했는데..

    ```기사 선생님...!
    차량 내부가 신혼부부들 안방 같습니다..!

    (하이~고오.... 무슨 말씀을..
    저는 지저분하면 일이 않되는 성격이라 그렇습니다.
    자기 환경이 깨끗해야 모든 일이 편안하기 시작하잖아요..)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15
  • 표주박님.
    새벽 택배 주인이 아닌지요.
    그렇게 육감으로 추축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6.07
  • 그러면 유신체제하에서
    쌩~~트집을 만들어서 옷을 벗기고 감옥으로 보낼수도 있었을텐데요..

    (자네 낚시 할줄 아는가..?
    너무나 멀쩡하고 힘이 좋으면서 커다란 물고기가 낚으면..
    낚싯대가 부러지거든..뭐,,,딴 이야기 하자...!)

    주월 한국군이 철수할때는 군기가 엉망이었다면서요..?

    (엉망 정도가 아니었지...개판이었어,,,,개판,,,!
    이 세호가 다 망가트렸지...
    위계질서도 무너져서 사단장하고도 싸우고
    돈 놓고 돈먹기 부정부패의 극한이었지...

    그래서 월남전쟁의 초창기가 더 그리웠고....

    채 명신 사령관..
    박 경석 장군....
    참으로 훌륭한 영웅들이시지.....

    안경을 고쳐쓰는 k대령은
    가만히 눈을 감는다.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03
  • 그 당시..
    훌륭한 전과를 거두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훌륭한 정도가 아니고..전설이었지...!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한의 승리....

    요새 아이들은 어림도 없지...암~먼...!
    악천후의 야간에 적의 본부를 기습해서 모조리 거덜을 냈지..최고였어,,,,최고....!
    월맹군들을 포로로 잡아서 제식훈련까지 시켜가지고 전과를 보고해서리
    임석 상관을 기분좋은 바보?로 만들고...
    그러니까.....베트남의 영웅으로 박수를 받고있잖아...!)

    그런데 왜.....?
    귀국해서 찬밥?이 되었을까요...?

    (박통이 짤라낸거야...!
    채명신 사령관도 그렇고....너무 똑똑하면 싫어했잖아..
    더 크면..골치 아프니까...
    어쩌면 두려워했는지도 모르지..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03
  • 쓰라린 과거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월남전에 파병되지 않았다면,
    지금 세계 최강의 포항제철이 만들어졌을까요..?
    지금 나라의 대동맥인 고속도로가 생길수 있었을까요..?

    제 3공화국의 독제정권이 유신체제로 바뀌어지는등..
    우리에겐 아픈 기억이기도 하지만..

    민족중흥의 기폭제가 되는
    훌륭한 밑받침이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

    월남 전쟁이 한창일때..

    주월 사령부에서 정보통이었던
    예비역 k 대령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혹시 박경석 장군을 아십니까...?

    (알지... 잘 알지...! 채 명신 장군의 직속 라인이고
    그 유명한 재구 대장아닌가...?)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03
  • 장군님 어제 저가글섰는대 장군님께 인차드린글이 삭제가됬네요////////////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6.06.03
  • 엊그제..
    예비역 y 장군의 어머님 빈소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적지않은 예비역 장군들의 모습을 볼수있었는데..

    12,12 군사반란의 범죄자들..
    그리고 추종자들..
    그들이 불쌍해 보였습니다.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뒷전에서 수군 수군..
    손가락질 당하고..
    악수까지 거절당하는..

    전두환과 노태우도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국립묘지에..
    편안하게 드러눕기는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청와대...
    노태우의 마누라 방에 설치된 철제금고를 뜯어내는데
    용접사들이 3일을 작업해야했다는..
    부끄러운 여담도 자루에 담아서 가져가야지요..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01
  • 친애하는 박태순 소위에게.
    육군 소위 임관 후 찾아오라는 말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멋진 해후를 기대합시다.
    지금 [구국의 별 - 5성장군 김홍일] 집필중입니다.
    엉뚱한 백선엽 명예원수 추대 난동에 결정적인 쐐기를 박은 나는 진정한 명예원수 추대를 위한 프로젝트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유명한 출판사인 서문당과 계약까지 끝냈지요.
    바로 작업이 끝나면 그 역사적 저서를 그대들에게 주고싶습니다.
    책이 나온 후 만납시다. 준비가 되면 이 메모장에 고지할테니 그때 만날날을 정합시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5.31
  • 충성! 소위 박태순입니다.
    장군님 어느덧 햇볕이 뜨거운 날들이 길어지며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더운 날씨에도 몸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생도시절 찾아뵙고, 또 찾아 뵙고 싶다고 여쭈어보았을때,
    장군님께서 멋진 장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임관한 뒤 찾아오도록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바쁘시겠지만.. 허락해주신다면
    저와 동기생인 김선용 소위와 6월4일~6일 중 장군님께서 편하신 시간때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작성자 대한민국 육군 소위 박태순 작성시간 16.05.30
  • 어머님이 대전에 살고 계셔서,
    대전에 자주갑니다.
    요사이는 일부러 유성에 도착을 하지요..
    대한민국 4대 영웅..!
    박경석 장군의 자이 아파트를 쳐다보며..
    우뚝 선.. 거수경례를 올려드리는 삶의 맛?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어지러운 세상과 추저분?한 정권이기에
    더욱 그런가 봅니다..

    재구 대대장 박경석...
    불세출의 영웅입니다.
    존경의 마음을 영원하게 여미고 사는 것...!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자유 게시판에,,
    귀한 자료와 배움을 올려주시는 최단 박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허락된다면..
    생태 찌게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5.16
  • 안녕 하세요?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희망찬 월요일
    입니다.
    지난 금요일 귀한시간 함께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부끄러워 말고 글을 써 보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지나온 삶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권영 드림


    작성자 권영 작성시간 16.05.16
  • 장군님!
    금요일
    13일12시

    장소ㅡ상가내
    포메인
    김영록 대령(학교일로 13일가능)도
    연락 했습니다.

    관리소장도 김의주님이 좋다고
    하셔서.
    연락하여
    참석토록 할 려 합니다.
    .편히 쉬세요.
    작성자 권영 작성시간 16.05.10
  • 박 장군님!
    안녕 하세요?
    전화 드렸으나 통화가 안되어
    문자 올립니다.

    김의주님이
    11일 지나서 12일이후에 시간내 주시면
    식사자리 마련하신답니다.
    통화 가능 하실때 연락 주세요.

    권영 올림
    작성자 권영 작성시간 16.05.10
  • 맹호/장군님 날씨가 좀 더워지내요/황사도 전국에 디기나쁘내요/
    늘 건강하세요/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6.04.09
  • 박경석 선배님게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 자유계시판에 올리는 소재가 별로 신통한것이없고 바닥이나 더이상 올리지 못하고 병원일과 제주변의 일들이 많아 소임을 다하지 못하여 이제 물러 날여 하오니
    양해하여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후배 단 올림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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