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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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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
꼰대 조금 일찍 누워다고 이 시간에 무슨 대책 세운다고 앉아 스카치 테프로 바닥에 머리카락 찝은 나는 못고치는 꼰대 다시 한번돌아 또 돌기전 나름 크나큰 깨달음이 그만 멈춤 다람쥐보다 영특함에 대 만족 코땡이 훌쩍거리기 전에 아까 그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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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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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
설 명절과 효도孝道 효도는 늙은(老) 부모를 자식(子)이 업는 모습을 본 뜬 글자로, 자식의 그런 마음이다. 사위가 백년百年 손님이라면, 남의 집안에 와서 대를 잇고 동고동락한 며느리는 천년千年 손님이다 며느리 앞세워 효도하거나 덕 보려하지 말고, 며느리를 귀한 손님으로 대하자 부모에게 효도는 그 아들,딸자식이 하자 다만, 지금의 친정 엄마, 시어머니는 젊어서 며느리 노릇 고생만하다가 늙어서 시어머니 대접 바라지 못하는 가엾은 여자라는 것도 잊지말자 효도는 마음이다. 마음에 걱정끼쳐 드리지 않는 것, 사소한 일에도 웃음한 번 더 드리는 것 손주 얼굴 한 번 더 보여드리는 것 돈 벌어서,성공해서 효도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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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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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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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짐 지고 가는 인생 현재를 살기도 버겁다 허망한 과거를 짊어지고 현재를 살지는 말자 있지도 않고, 오지도 않은 미래를 머리에 이고 살지는 말자 스스로 무거운 등짐 지고 먼 길가는 인생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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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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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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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가 매일 줄어들어 만명이 미달하는 사태가 올수도 있으려니 하지만 왜 신경이 쓰이는지... 요는 읽을꺼리가 다양하지 못하고 불꺼진 창은 많고..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시사평론은 계속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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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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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6
젊은 판검새들이 인생경험도 미숙하고 .명철한 판단능력이 안되있으면서 남의 是是非非를 가린다는 것 자체가 모순 .... 저런 불쌍한 직업을 선망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세상이 뒤집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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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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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6
손 안대고 코풀기 국짐당과 기레기가 온통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를 종용한다 ㅎㅎㅎ 적극 찬성한다 썩어 빠진 사법부 수장으로 그 동안 한 일이 무엇이냐? 당연히 진즉에 갈았어야 했다 이거 정말 땡큐다 ㅎㅎㅎ 세상은 요지경,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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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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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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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처럼 확인되지 않은 쓰레기를 퍼 나르는 분. 예를들어 트럼프 옆집에 이웃 소식통 처럼 괴변질 목적이 뭘까 뭐가 이익둴까 수신재가나 할까 한마디 한다 #세상이 어지로운게 아니고 너 자신이 어지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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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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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6
우주도 돈다 별들도 돈다 지구도 돈다 물질도 돈다 시계도 돈다 세상도 돈다 사람도 돈다, 수시로 모두 돌고 돈다 그러니 돈? 세상이 정상인 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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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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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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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탄핵! . 국회가 이젠 할일은 한는구나 싶다. 앞으론 양심은 집에 놔두고 법원 출근한다는 판사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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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구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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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4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온 삶을 바쳐 한길 걷는 인생은 숙연한 여정 그 길 가는 곳 너와 나 모두 살아낼 수 있다면 숭고한 희망의 여정 그 길에 '나' 서있다고 하여 언제나 내가 옳다고, 옳아야 한다고는 말하지 말자 함께 가야할 그 곳은 앞 못보는 사람, 귀 안들리는 사람, 다리 불편한 사람, 심장 약한 사람, 무거운 짐 짊어진 사람, 어린애, 임산부도 가야할 곳 가는 길에 비바람 맞고, 눈보라도 맞으며 가야하는 여정길 비록 지금 나 걷는 길 지름길 일지라도 누구나 그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지는 말자 사랑과 믿음, 서로의 체온으로 산길로 들길로 어깨걸고 함께 가자 지름길 먼저 알았거들랑 가시덤불 내가 치우고 돌부리도 치우고, 다리 놓아 그렇게 함께 가자 이른봄에 홍매화,복수초(원단화)와 함께 피는 *너도바람꽃 : 사랑의 괴로움,사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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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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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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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눈이 내리나 부다. 창문을 꽁꽁 닫고 춥다하시네. 코로나로 볕을 보지 못하는 노부부. 오늘 밤은 더 차갑다. 보일러라도 빵빵 그러지도. 참 모질다. 아들 그늠도. 내일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그러지도. 참 모질다. 아들 그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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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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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시> 우송 김태길 교수 (우)_ 우연처럼 지난 시절 푸르름이 다가와 (송)_ 송죽인가 숲길 옆에 나무의자 같아라 (김)_ 김선생님 무릎 위로 호랑나비 앉아라 (태)_ 태연하게 해가 내린 산책시간 지나고 (길)_ 길목마다 뉘엿 뉘엿 배웅인사 부풀면 (교)_ 교정에는 일과 마친 포플러가 짙은데 (수)_ 수줍게도 사색 끝에 가로등은 깊어라 -------------------------------- <바람과 비>님의 숙부 철학자 김태길 교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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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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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입춘날 햇빛 한줌처럼 삶은 따사로운 햇살아래 숨결... 나뭇가지마다 걸어 놓은 햇빛 한줌, 온산과 온들에 뿌려 놓은 한줌 한줌이 새파란 잎사귀와 화사한 꽃으로 화답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건네는 말 한마디 마주치는 눈동자마다 봄빛같은 사랑을 심으리라 어제까지 인고忍苦이고 준비였다면 오늘부턴 봄빛이다,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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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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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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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 며칠전 케케묵은 곰팡이같은 소리 이적 소리 헛소릴하더니 이번엔 한일해저터널검토라고 미친소리. 한일해저터널은 이미 오래전 검토 다 끝난것. 앞으로 머잖아 시베리아횡단 철도 만주,중국횡단철도등 모두가 부산까지 개통이 될것이고 그러면 그 종척역이 부산. 부산이 코리아가 일거에 높이 떠올라 경제 문화 관광등 모든분야에서 활황이 불길오르듯 세계의 유면지가 됨이 확실. 이에 동떨어진 동경.일본은 외딴섬지역. 다급해진 일본 한일해저터널이 시급한데 ..발을 동동. 그러나 우린 안된다. 일본이 과거사 크게 사죄하고 터널공사비 100% 지들이 부담하고 부산지역 토지사용료 거금을 지급한다 등 그려며 빌고 사정을 해도 우린 단칼에 싫다고 할판 인데.. 먼저 검토 소릴? 미친 소리. 한참 미친.. 토오꾜오가 종척역이 되고 부산은 일개 경유역? 미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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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구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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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시> 공부에 대하여 중학교 즈음 윤리였던가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 이 뜻을 배웠는데 사표가 없고 귀감이 없어 이럴까 어찌 세상이 헝클어져 세상이 세상을 희롱할까 가까이 남북을 통틀어 훑어보면 어찌 없을까만 있다고 친들 저절로 될까 공부하기 험난하고 사람 되기 이토록 무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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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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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
공부 내가 부족하니 덩달아 너 까지 그 모양이구나 우리들 말고 다른분들은(동물) 타고 난 재주데로 젖 빨고 뛰놀고 하다보면 졸업과 제대 하는데 우린 얼마나 부족하면 강산이 두어번 바꿔야 사람구실 쬐끔. 이러고도 자칭 만물영장이니 괴변 일삼다 저 세상가서는 천당과 극락타령이라... 워따 희망사항 가관에 소 돼지 닭 붕어까지 비웃음이 여름날에 천둥소리 ※30 다둰놈이 대학졸업후 직장댕기다 덜둰 공부한다고 밥 먹어라 깨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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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작성시간
21.02.02
하루가 한 生이다 날마다 눈뜨고 잠자고 아침이면 다시 눈뜨는 한 生... 삶과 죽음도 그럴 것이다 오늘도 나는 한 生을 정성으로 살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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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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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왜 닦는지 안다 어디든 도가 있지만 유익할 때와 번거로울 때가 있지 일탈, 탈선, 파격도 있는데 심심해서 그러기도 답답해서 그러기도 창조를 위해 그러기도 같이 죽고 살자는 취지도 있지 이러면 아류로 몰리고 이단으로 치부 되나 내 보기엔 도에 대한 신비와 경험칙의 도식주의가 횡횡하니 이젠 도가 도를 쫒고 쫓고나 -------------------------- *쫒다/ 쫓다는 다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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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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