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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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7. 가덕교회사람들(제2982호)/하나님아버지! 온세상교회에 선교안식관이 세워지게 하소서!!/교회의 절반사역은 선교사역이며 교회의 방향도 선교(전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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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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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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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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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30. 가덕교회사람들(제2981호)/만나야할 분들을 일본에서 다 만나게 하셨습니다/한국의 성결교단 목회자, 성도님들, 일본의 네개교단 일본인목회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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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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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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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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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3 가덕교회사람들(제2980호)/말씀전하는 가덕교회 목사의 목소리에 익숙한 어린이들/찬양하는 아빠의 품에 안겨 목사와 눈을 맞추며 웃는 한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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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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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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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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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6 가덕교회사람들(제2979호)/가덕도, 가든아일랜드(?)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미국 PCA교단의 MTW선교팀, 하와이코나열방대학의 상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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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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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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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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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9 가덕교회사람들(제2978호)/샬롬여전도회,반디하우스,선교사님들/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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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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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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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 가덕교회사람들(제2977호)/세대별 찬양과 영적자녀함께 사진찍기/5월 가정의 달에 세대별찬양축제와 영적자녀들과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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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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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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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26 가덕교회사람들(제2976호)/어르신들이 기뻐하는걸 보는게 더 행복했습니다/가덕도의 어르신들과 가슴설레는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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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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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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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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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9 가덕교회사람들(제2975호)/나를 위해서만 살기 시작하면서 죄가 들어왔다. 형제를 위해 사는게 온전한거다/서대경선교사님께서 산상수훈 토요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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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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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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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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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2. 가덕교회사람들(제2974호)/네비게이션을 믿지 못할만큼 험한 길을 지나와야 올수 있는 가덕교회를 사람들이 물어물어 찾아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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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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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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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5. 가덕교회사람들(제2973호)/주기도문은 외우는게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겁니다/토요성경공부 세번째 강사이신 서대경선교사님의 강의 첫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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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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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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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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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8. 가덕교회사람들(제2972호)/하나님나라는 함께 세워가는 나라이기에 가덕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합니다./예수전도단의 성민성,송현림간사부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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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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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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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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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1. 가덕교회사람들(제2971호)/함께함으로 천지가 창조되는걸 보았습니다/가덕교회 성도들이 함께하고, 가덕도의 여섯 개교회가 함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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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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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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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4. 가덕교회사람들(제2970호)/가덕교회에서 5년째 꾸준하게 하는게 말씀받고 말씀전달하는 말씀심부름입니다./지난 화요일 말씀심부름은 남아공 서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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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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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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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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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7. 가덕교회사람들(제2969호)/우리가 되지 않으면 굶어죽어야 합니다./가덕도의 여섯교회가 하나되는 것, 그건 죽고사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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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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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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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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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31. 가덕교회사람들(제2968호)/성령님이 전할 말씀을 불러주셨습니다?/말씀을 전한후 잊어먹을까봐 말씀전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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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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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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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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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24. 가덕교회사람들(제2967호)/가덕교회가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언제든지 함께 할수 있는 곳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은성曰“목사님! 가덕교회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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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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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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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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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7. 가덕교회사람들(제2966호)/가덕도가 선교사타운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가덕기도원으로 하나님의 사람 아홉명을 모아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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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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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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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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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0. 가덕교회사람들(제2965호)/가덕교회에서 행사와 모임을 하려고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함께하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만남을 허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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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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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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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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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3. 가덕교회사람들(제2964호)/가덕교회 성경공부학교 두번째공부, 요한계시록공부가 시작되다./요한계시록은 수아가 그림으로 그릴수있을만큼 쉽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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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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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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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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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4. 가덕교회사람들(제2963호)/지난주 6일동안 매일 두시간만 자는데도 피곤하지 않은 한주간을 보냈습니다./가덕교회는 열심히하는 교회가 아니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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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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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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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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