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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잊지는 못하고, 돌아가지도 못하는 지난밤들에는 네가 자주 있었다.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_나태주, 날마다 기도 나는 네가 항상 모자랐다 보잘것없는 나의 삶에 네가 묻어 대단한 하루가 되었고 이제 나의 미련은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다 당신의 흔적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 곳까지 닿아있었다 네가 묻지 않은 곳은 어디인가 바람에만 스쳐도 당신 냄새다 평소라면 무심코 삼켰을 모든 것들을 쉽게 삼킬 수 없게 되어버렸다. _현, 처연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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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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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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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사랑해. 오늘까지만 말하는 거야. 최대치의 행운이 너였고, 최고치의 불행은 너의 부재였어.
슬픔이 반반인 채로 내게 기댔던 이들은 잠만 잘뿐 콘크리트 빛의 마음을 듣는 이가 없었다 변변찮음이 천성이라, 어두운 사연이 있는 이들만 잠시 머물렀던 존재 수천수만의 발이 물결쳤고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울고 우는 얼굴들이 있었고 감히 낭만을 꿈꿨다 채 양생되지 않은 회색 알맹이는 아직 부드러웠고 나는 순수한 슬픔만으로 다가올 이를 기다려왔다 그리고 어느 날, 당신이 울며 다가와 앉았다. _오휘명, 계단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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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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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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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어차피 평생 마음에 묻어둘 사람이라면, 그냥 곁에 두면 안 될까.
그러기로 하였다. _현, 필연(必然) 오늘 밤도 어김없이 내 머리맡에 얹어진 네 생각 그리움이 올라탄 밤에는 네게 묻고 싶어졌다. 어차피 평생 마음에 묻어둘 사람이라면 그냥 곁에 두면 안 될까 너는 내가 보고 싶지 않을까 사실은 우리가 함께이지 못하는 게 더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며 나는 여전히 내 머리맡에 너를 얹어놓지 _현, 내생각 기분 좋은 꽃샘추위의 주말이래요 다들 다정한 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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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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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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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나는 어쩌자고 너에게, 이다지도 처절하게 마음을 쏟아내었나.
시선이 닿았던 어느 구절에 마음을 빼앗겨 읽었던 책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었다 그것이 얼마나 마음 미어지는 일인지 알면서 나는 어쩌자고 너에게 이다지도 처절하게 마음을 쏟아내었나 끝을 알고 있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_현, 이름 마지막 시는 오랫동안 제목을 못 지어서 못 가져왔었는데, 오늘 가져온 글들이랑 너무 어울려서 그냥 이름이 없는 채로 가져왔어요 생각나는 이름이 있다면 그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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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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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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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우린 천국이었지만, 둘 중 하나만 사라지면 지옥이었다.
긴 이별이다 그날 이후 소문으로 조치 너의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이 이별은 영원히 계속되고 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사라지는 것들은 언젠가 한 번 존재했던 것들이다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은 사라질 수 없다 그리고 그들이 세계에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만 내 마음 어딘가에 그 파편들이 남아, 가끔 내 심장을 콕콕 찌르는 것을 느낄 뿐이다. _황경신, 국경의 도서관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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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작성일
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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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잘알여시덜 공매도가 감소하면 어떻게돼ㅠㅠ? 주알못인데 셀트사고 하락해서 탈출위해 존버중.. 이제 고지가 눈앞인데 공매도감소햇다길래 좋은거같긴한데 어떻게좋은건지 모르겟어서 글쓴이 고구미구미젤리 작성일 19.02.19 조회수 5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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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널 종교로 삼고 싶어. 네 눈빛이 교리가 되고, 입맞춤이 세례가 될 순 없을까
없던 바람에서도 빛깔을 느끼게 했다가, 가끔 눈물겹게도 했다가, 혹은 나의 기승전결을 모조리 뺏어버리기도 했다. 나는 은,는,이,가 처럼 당신 옆에 나를 지웠다가 다시 썼다가 그리고 당신의 숨소리에 섞인 음성의 사금을 몇 줌 훔치다가 그 목소리에 내 주파수를 맞춰도 보다가 문득, 이 목소리로 내 이름 한번만 나긋하게 불러주면 나는 더 바랄 것 없겠다고, 내가 다 침몰해도 좋겠다고. _세이렌, 서덕준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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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작성일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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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네가 버리지 못하는 유일한 문장이 되고 싶다.
박건호, 섭씨 100도씨의 얼음 네가 버리지 못하는 유일한 문장이 되고 싶다. _이훤, 욕심 사랑해. 그거 하나로 저 암흑 속에서 버텼어 _윤현승, 하얀 늑대들 내가 한 것도 당신이 한 것도 모두 사랑이었다. _이다은, 사랑의제철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밤에 올려주고 싶었는데 도저히 밤에는 시간이 안 날 것 같아서 지금 올려요ㅠㅠ 버거운 삶을 살아내는 중에도, 틈틈이 다정에 치여사는 우리였으면 좋겠어요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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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작성일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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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빨쌔끼뜰] 물뽕 이야기가 나오길래 써보는 물뽕 당해본 일화.txt
출처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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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고구
작성일
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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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너는 내 사랑의 형용사, 마치 날 위해 태어난 것처럼 존재하는 사람.
토해낸 글이 좋았다 그것엔 진심이 있고 우리가 묻어있으니까 그렇게라도 함께이고 싶었다 당신을 기억하면 아프다 근데 당신이 너무 예쁜데 어떡해 나는 아마 당신을 평생 꺼내보겠지 당신은 예쁜 기억이고 나는 그 예쁜 기억을 사랑하니까 _현, 예쁜기억 나의 우울에서 쏟아져 나온 감정들이고 내가 사랑하는 나의 진심들이에요 누군가에겐 절대 닿지 않을 진심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위로로 닿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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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작성일
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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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떤 재난도, 불행도 아름답고 황홀하겠지.
지금으로 충분한 것과 영원히 계속되어야 할 것을 잘 구분하고 싶어요. 당신, 우린 지금 뿐이고 이 순간으로 충분해요. _전경린, 메리고라운드서커스여인 너를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면 나의 세계, 나의 온전, 나의 꿈, 나의 미래 그리고 나의 숨. 내 온갖 것들을 다해 들이마셔 구석구석 나의 백체에 물들이고 싶은 사람 아니다. 너는 내 사랑의 형용사 마치 날 위해 태어난 것처럼 존재하는 사람 _현, 나의 형용사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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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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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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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엑소한테 1300원짜리 돼지저금통 역조공 받은 에리
출처 : 트위터 엑소카이가 팬들에게 준 선물ㅋㅋㅋㅋㅋㅋ 에리들도 개빡침 다이소 1300원짜리 돼지저금통 역조공힌 카이...엑소답다 빡친에리+쉬쉬하고 눈막귀막하려는 에리들로 난리남ㅋㅋㅋ 현타 거하게 맞은 에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났음 그리고 댓에 나타난 찐에리가 달았듯 지들이 쉴드치는 진짜 역조공이라는 음료도 에리들이✌️직접 스엠카페까지 찾아가서✌️ 받아가야했다고함ㅋㅋㅋㅋ23000원짜리 유료생파였다는데 역조공이 음료한잔...???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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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딸기맛
작성일
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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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나를 숨 쉬게 했던 다정했던 그 목소리로 결국엔 네가 나를 죽인 거야.
내게 처방전이 되곤 했던 너의 체온과 어깨 새벽녘 푸른 불꽃같았던 고백이며 너와 훗날을 함께 엮던 숱한 꿈들의 시나리오 함부로 너를 잊자니 버려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_서덕준, 303호의 후유증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 너무 부끄러워서,, 진짜 비댓으로만 알려드렸던건데 글이 너무 비댓 파티가 되는거같아서 추가합니당.. 현이는 접니다,,(두둥),, 제가 쓴 글들이에요! 진심으로 써낸 글들이라 제가 사랑하는 글 들이지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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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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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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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억만겹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그렇지만 잠깐 멈춰서 조금 마음을 가다듬고 달려가고 있다, 너에게 _김이강, 마르고 파란 그날, 마지막으로 그 애를 꼭 끌어 안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 입고 있던 티를 벗어 얼굴에 묻고는 한참을 울었다. 좋은 냄새가 났다 사랑했던 사람의 냄새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었던 사람은 알 것이다 인생에는 간직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지 않다는걸. _이석원, 실내인간 억만겹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_이석원, 보통의존재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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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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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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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나는 너를 억지로 미워한다.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_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예를들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돌아온 날 밤 잠자리에 들어도 여전히 몸이 파도에 울렁이는 느낌 한낮의 해변에 드러누워 눈을 감아도 태양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 그런식으로 너는 늘 내안에 있었다. _에쿠니가오리, 선잠 잊지는 못하고 돌아가지 못하는 지난밤 들에는 네가 자주 있었다. _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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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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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미소 하나로 너는 내 마음을 군림했다. 매번 달가운 점령이었다. 일생을 패하기로 한다.
내 마음을 군림했다 매번 달가운 점령이었다 일생을 패하기로 한다. _이훤, 점령 나는 그 미소가 좋다 정말 좋아서 열 번중 열 번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_이희주, 환상통 너를 사랑하지 못할 바엔 내가 걸어온 삶은 모두 꿈이어도 좋다. _백가희, 첫사랑 네가 어둠이면 어때 눈 감으면 온통 너일 텐데. _무명, 몽타주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_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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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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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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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너는 이 밤을 무엇으로 보내고 있니? 나는 너를 참는 마음.
페이지는 찢어 없앴고 어느 페이지는 슬퍼서 두번 다시 들여다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쨋든 즐거웠습니다. _박연준, 소란 달과 바람이 가득한 밤 내가 가서 살거나, 죽어도 좋겠다 싶은 곳은 늘 너였는데. _이운진, 해빙기 사랑하지 않고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_양귀자, 모순 너는 이 밤을 무엇으로 보내고 있니 나는 너를 참는 마음. _현, 밤편지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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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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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언제쯤이면 폭풍으로 내게 닥쳐와 나를 집어 삼키고 무너뜨릴 건지
생을 돌다가 와 어느 봄밤 다시 만날까요 _권대웅, 아득한 한 뼘 네이름 석 자 적는다 그저 바라본다 아, 너보다 시적인 건 없었다 _김민성, 네이름 언제쯤이면 내게 올 것인지 언제쯤이면 할 수 있는 것인지 언제쯤이면 이름을 불러줄 것인지 언제쯤이면 폭풍으로 내게 닥쳐와 나를 집어 삼키고 무너뜨릴 건지 _황경신, 언제 와 그대는 잠시인데 그대가 전부 인양 살아버린 나도 있었다 _백가희, 여전히 날이 좋다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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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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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제발 두려워하지 말고 두 팔로 나를 안아. 이것이 재난이라고 해도, 너를 원해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_유시명, 잠수 당신이 보내 준 편지를 나는 그다지 마음에 두지 않으렵니다 당신은 쓰셨어요, ' 나는 이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지만 그 편지는 너무 길었지요 열두 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정성스레 깨끗이 쓴 글씨. 진정 당신이 나에게 싫증이 났다면 이토록 세심하게 쓸 리가 없잖아요 _하인리히 하이네, 편지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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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작성일
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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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 너는 내 징크스, 행운의 부적,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이 뭐냐고 물으면 네 이름.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다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가 아프다고 주저 앉겠지 물 한모금 달라고 :최명희_혼불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 :문정희_비망록 숨막히는 함께의 흔적 사랑으로 날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현_당신 출처 : 여성시대 구미동 구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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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구미베어
작성일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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