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새해 1월 중순 목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9도의 날씨 하늘이 쾌청하나 일출전이라서 운전중 차량 시야가 어두웠다. 또한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영하의 날씨지만 바람이 심하게 일지 않아서 일상활동하기에는 불편함이 없다.모두들 기분좋은 목요일 맞이하시고 편안한 일상이 되었으면 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13 답글 0 새해 1월 중순의 시작 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9.3도의 날씨 밤새 눈이 와서 빙판 길이라서 집에서 일출 후 출발시야가 잘 보여 교통 체증은 심했지만 조심스럽게 운전 무사히 직장에 출근하니 안도감이 놓여 다행스러웠습니다.모두들 활기찬 화요일 만들어 가시고 온종일 유쾌한 일만 가득 넘쳐 났으면 합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11 답글 0 새해 1월 상순의 끝자락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4도의 날씨 바람이 없어 견딜만한 추위이군요.벌써 1월도 3분 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젠 대선도 딱 2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요즈음은 멸공 논쟁이 시중에많이 부각되고 있지요. 별로 정치에 무관심하지만 이번 대선은 좌우지간 정책보다는 이상한 논쟁이 대세랍니다.모두들 이에 현혹되지 말고 꼭 대한민국 경제도약과 복지정책에 이바지할 후보가 당선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10 답글 0 새해 1월 상순 금요일 아침 출근길 일출 전이라서 하늘에는 어둠이 깔려 시야가 어두웠다. 오늘은 아침 기온이영하 7도의 날씨를 보였지만 어제처럼 바람이 불지 않다보니 추위가 덜해서 움츠리지 않아 그래도 다행스러웠다.모두들 새해 정초에 맞는 첫 불금일 행복한 일상 되시고 이어지는 주말 가족과 함께 안락한 휴식보내셨으면 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07 답글 0 1월 상순 목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6도의 날씨 하늘은 쾌청했지만 일출 전이라서 차량 전방 시야가 어두웠다.하지만 무사히 직장에 잘 도착하였다. 너무 이른 시각이라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아침 조반을 들고 계셨다.모두들 새해 정초라서 분주하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기지개를 활짝 펴보고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06 답글 0 1월 상순 수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7도의 날씨 일출 전이라서 어둠이 깔려있어 차량 라이트를 켜고서 운전하여직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오늘은 절기상 소한이기도 하다. 다행스럽게도 바람이 일지 않아서 추위를 못느꼈다.모두들 새해 정초이니 만큼 기분좋은 수요일되시고 주변 친구들과 안부인사 전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05 답글 0 새해 1월 상순 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3도를 나타내고 일출 전이라서 시야가 어두웠다. 밤새 진눈깨비가 내려도로가 빙판이라서 차량 브레이크를 잡을 때마다 차 바퀴가 미끄러짐을 몸으로 느끼니 전율을 일고 오싹했다.모두들 즐겁고 활기찬 새해 하루 만들어 가시고 유쾌한 일상 되시길 바란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04 답글 0 2022년도 1월 상순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9도의 날씨로 하늘은 쾌청하나 초미세먼지가 나타나 있고아직 일출 전이라서 그런지 어둠이 시야에 깔려 있었다. 오늘은 한해의 첫 직장 출근으로 신년 하례회가 개최되는 날다들 일찍 직장에 출근하여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모두들 임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03 답글 0 2021 (신축년) 12월 하순의 끝자락 마지막 날이 드디어 도래했네요.아침 출근길 일출전이라서 그런지 하늘은어둠이 깔려있어 운전 중 라이트를 켜고 직장에 당도했답니다. 이제서야 하늘이 동이 트여 밝아오고 있군요.올 한해 코로나 19에 뒤이어 나타난 오미크론 변이로 고통의 나날이 연속이었지만 잘 견뎌 고생하셨습니다.이제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하여 멋진 대약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31 답글 0 12월 하순 마지막 주 목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6도의 날씨에 일출 전이라서 시야가 어두워 조심해서 운전직장에 잘 도착했답니다. 이제는 오늘과 내일이 지나고 나면 2022년도 임인년 새해가 밝아오는군요.모두들 코로나 19로 마냥 힘들었던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30 답글 0 12월 하순 마지막 주 화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은 쾌청했지만 초미세먼지가 나타나 시야가 흐리게 보였다.아침기온은 영하 8도로 강추위는 좀 누그러졌지만 그래도 춥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바람이 없어서 다행모두들 기분좋은 일상 만들어 가시고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8 답글 0 12월 마지막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12도의 날씨에 일출 전이라서 그런지 어둠이 깔려 있었다.이제 올해도 이번 주 금요일이 되면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아온다. 이번 강추위는 벌써 3일째 지속되고 있다.모두들 이런 때 일수록 오미크론 감염과 독감에 각별히 조심하시고 활기찬 일상 보내셨으면 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7 답글 0 12월 하순 금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이 쾌청하고 초미세먼지 양호 하지만 동이 트지않아 어둠이 깔려 있었다.오늘은 성탄절 전야로 추위가 엄습하지 않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지만 오후부터는 강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모두들 코로나 각별히 조심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라오며 이어지는 주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4 답글 0 12월 하순 목요일 아침 출근길 구름낀 날씨에 초미세먼지가 보여 하늘이 희뿌연하게 나타나 시야가 흐리게 보였다.내일이면 성탄절 전야인데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며 화이트 데이 즉, 눈내린다는 소식은 없다.모두들 활기찬 목요일 보내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는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3 답글 0 12월 하순 수요일 아침 오늘은 절기상 동지 출근길 하늘이 쾌청하고 초미세먼지 약하게 나타나 시야가 잘 보였다.요즈음은 연말연시라서 그런지 하는 일 없이 뭐가 그리도 바쁜지 스케줄이 매일 잡혀있어 소화하느라 정신이 혼미모두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시간만큼 헛되이 보내지 말고 세상을 무한 포용하며 즐기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2 답글 0 12월 중순의 끝자락 화요일 아침 출근길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서 운전하는데 아주 크게 애를 먹었다.어렵사리 운전하여 직장에 다다르니 너무 긴장해서 힘들었는지 다리힘이 쭉 빠지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오늘은 원내에서 직원들끼리 한해를 조용히 마무리하고자 조촐한 송년회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가 된다.모두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화요일 잘보내시고 무탈한 일상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1 답글 0 12월 중순의 끝자락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구름낀 하늘에 시야는 어둑컴컴 하지만 날씨는영상이라서 포근하게 느껴졌다. 이젠 내일 모래면 팥죽 먹는 날인 절기 상 동지가 가까워 오고 있다.모두들 기분 좋은 한 주 맞이하시고 활기찬 일상이 되기를 기원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0 답글 0 12월 중순 금요일 아침 출근길 다시 영하 4도의 날씨로 두터운 방한복을 걸쳐입고 직장에 출근하였지요.체감온도 영하 8도라고 하던데 엊그제 강추위의 학습효과인지는 몰라도 바람이 없어 견딜만하였습니다.특히 요사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때문에 정부의 단계별 일상회복이 잠시 멈추는 돌발사태가 도래하여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연말연시는 실종되고 거리가 한산하여 조용하기만 합니다.모두들 겨울추위로 인한 독감 조심하시고 이어지는 주말 가족과 편안한 안식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17 답글 0 12월 중순 목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은 구름낀 날씨에 안개가 자욱하여 끼여있어 시야가 희미하게 나타났다.이젠 올해 마지막 달 12월 마저도 절반이 가버리고 내일부터는 내리막 길로 접어들어 아쉬움이 더해진다.모두들 유쾌한 기분으로 알찬 목요일 만들어 가시고 멋진 하루 영위하시길 간절히 기원해본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16 답글 0 12월 중순 화요일 아침 출근길 시야가 컴컴하네요. 또한 어제처럼 강추위는 물러가고 영상 기온으로 회복되어두텁게 입었던 방한 의류는 모두 벗어 버리고 평상시 가벼운 옷차림으로 직장에 나오니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모두들 오늘 하루도 유쾌한 기분으로 주어진 직무에 종사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14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