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주님의 평화”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30 조회수 100 댓글수4
- 4월 29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9 조회수 66 댓글수2
-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7 조회수 55 댓글수3
-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길이며 진리, 생명이신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6 조회수 60 댓글수3
-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을 선포의 소명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5 조회수 55 댓글수2
-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다원주의”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24 조회수 68 댓글수3
- 3월 29일 금요일 (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다 이루어졌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29 조회수 89 댓글수1
- 3월 25일 월요일 성주간 월요일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25 조회수 79 댓글수2
-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23 조회수 86 댓글수3
-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지금까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16 조회수 65 댓글수3
-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그분의 때가 아직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15 조회수 111 댓글수6
- 3월 14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14 조회수 78 댓글수3
- 3월 10일 사순 제4주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10 조회수 67 댓글수3
- 3월 6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06 조회수 95 댓글수3
- 3월 5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05 조회수 104 댓글수3
- 3월 4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04 조회수 91 댓글수2
- 2월 29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어떤 부자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9 조회수 91 댓글수2
- 2월 28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8 조회수 67 댓글수3
- 2월 26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주어라.”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7 조회수 44 댓글수3
-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4 조회수 75 댓글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