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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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은 정말 밥하기 싫어요.
나가서 사 먹고 싶어요.
식당에 반찬들이 찜찜해서 그러지도 못하겠고,
시장가도 살게 없어요.
오이,가지, 호박,두부, 콩나물,고추, 상추,,,
요것들도 이젠 지겹네요.
생선을 절대 사 먹지 말라고 해서,
안 산지가 제법되네요.
일본에서 잡은것들이라 당분간은 먹지말라고,
지인들이 주의보를 팍팍 날려주네요.
우리 사촌동생이 얼마전에 일본공연하러 갔는데,
갔다오더니, 이모보고 그러더래요.
생선 먹지마라고...
좀 있으면, 추석인데 ..
우리모친, 생선 한마리만 올린다고 하네요. 헐~
하긴, 우리 아버진 생선은 싫어하시고,
육고기를 많이 드셨거든요.
생선 한마리,,,
ok 사인 할까요?
작성자
보고파
작성시간
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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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고추나무가 하나둘씩 죽길래,
땅을 후벼봤더니,
아뿔사~
굼뱅이같은 애벌레가 몇십마리가
고추뿌리를 다 갉아먹고 있었더라구요.
뿌리가 하나도 없는것 있죠.
벌레이름이 뭘까요.
,,,,,,,,,,,,,,,,,
지금 여기날씨 너무 좋아서,
막 나가고 싶어져요.
나가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쇼핑도 하고 싶고 그러네요.
나~바람났나봐요.
작성자
보고파
작성시간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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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술떡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면서,
이웃집에 생탁막걸리를 하나 사와선
반은 술떡만들기에 쓰고,
반은 냉장고에 넣어두셨다.
원래 난, 술을 못하는데, 남은 막걸리를 딱 한모금 들이켰는데,
온 몸에 열이 나면서 속이 쓰려옴을 느꼈다.
한모금에 "깨갱"이 된셈이라고나 할까....
근데, 그 술떡 궁금하지 않으세요?
완전 실패!
버리고 난뒤, 엄마가 다시 시도 해볼거라고,
남은 생탁을 찾아도 없으니깐,
나보고 '다~ 먹었나' 그러시는 거에요.
사실,
막걸리가 나무에 좋다길래, 희석해서 나무에 줘버렸거든요.
저, 잘한건가요.
작성자
보고파
작성시간
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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