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국입니다.. 출국하는 날인데..마음이 무겁네여..한국의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슬픈 이야기가 말입니다.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비로 인한 산사태는 물론 침수지역이 있어 우울한 이야기가 많아여.. 부디 모든이에게 하루 빨리 정상적인 여름의 날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지난 6월 24일에 두바이로 짐보내고...오늘 7월 24일...딱 한달만에 우리짐을 받았습니다~~첫짐이 들어오는데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참 주책이죠...짐만 오면 맘이 좀 안정될줄 알았는데 울집과는 전혀 다른 두바이식 집이라 내짐이 내짐같지 않은 낯설음이 느껴지네요...그나저나 풀어헤친 저 많은 짐들 언제 정리할수 있을까 엄두가 안나네요...겨우 오늘 하루 동동거렸다고 발목이 쑤셔오는데...작성자보나사기작성시간11.07.25
저도 내일이면 한국으로 휴가 갑니다. 어느듯 4개월이 지났네요. 시간 낼 여유가 없어서 아직 그럴듯한 추억을 못 만들었지만, 두포유에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사진 올린 후라이팬은 냄비가 되어가고 있는데 담에 시간내서 사진 함 올리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히들 지내시기 바랍니다.작성자배큼작성시간11.07.25
그 유명하다는 이케아를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넘 많고 매장이 넓어 쇼핑을 싫어라 하는 저에게는 고생이네요... 책장을 사야하는데 배달문화에 익숙한 저희들은 계산하려다가 그냥 포기...그래도 1디람 아이스크림이랑 4디람짜리 핫도그는 정말 먹을만 하더군요~~작성자보나사기작성시간11.07.22
요즘 날짜새며, 한국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8월중순에나 가야할듯해요...ㅠ.ㅠ.. 한국서 맛난 거 먹고, 중국서 온 언니두 만나려구 했더니만..흐흑.. 근데 한국날씨가 덥다 하니..걱정두 살짝하긴 했었는데..더위가 한풀꺾일 때 가게 되고, 아들램과 남푠생일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스럽기도 하구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7.21
에고고.... 08:00 테헤란발 두바이향 비행기 타려고,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3시간 잤나?) 택시타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09시까지 아무런 Notice없이 그냥 기다렸네요. 결국은 12:30으로 지연되었다고 하고.... 물 한병 빵 하나 사니가 1달러....ㅋㅋ..... 지금은 Check in 하고 Lounge 들어와서 좀 쉬고 있어요. 에고 삭신이야~작성자ELPIS작성시간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