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분이 오셨습니다.. 어찌 이 선선한 가을날씨에 저에게 안올리가 없는 감기님이 오셨습니다.. 편도가 부어 따끔따금합니다. 그러나 약을 못먹는 제게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아흐~~~ 유자차를 사서 마셔야하는건지 생강갈아 생강차를 만들어 마셔야할런지 아~~ 괴로버요 ㅠㅠ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11.01
오늘도 어김없이 한국에선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이란 노래가 지겹도록 들렸겠죠? 제작년에 까페 회원님이 10월 마지막날이 결혼 기념일이라고 하셔서 자꾸 그분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한번 들은건 잘 안 잊어버리는 일종의 쓸때없는 과다기억증 ㅋㅋㅋ 글구, 오늘은 할로윈.... 그냥 슬쩍 넘어갈려구 했더만, 울아들 굳이 할로윈 파티를 하고 싶다구 해서 창고방에서 할로윈 장식 박스 꺼내들고 거실을 할로윈 분위나게 장식했네요. 내가 뒤집어 쓰고 봐도 섬득하게 생긴 악마가면까지 준비... 오늘밤, 저희집 건물 한번 또 뒤집어질거 같습니다....무서운 가면 분장 보다도 저는 애들 소리지르는 소리가 더 무섭습니다...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31
License만 받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도 할 일이 엄청 많네요. 인터넷 뱅킹 신청, 거주 비자, 우체국에 PO Box 신청, 운전면허 등등... 15일부터 연휴라는데, 이 모든 것을 14일까지 다 할 수 있을 지 심히 걱정되네요. 이리 저리 일을 정리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 2시를 넘어서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31
즐거운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이삿짐이 도착해 지금 집은 폭탄맞은거 같습니다. 신랑이 오늘은 놀러가자고 하더니 아점 머꼬 정신없이 자고있네여 흑....미손걸님 반가워여^^ 이따 신랑 일어남 그쪽이 어디쯤인지 물어봐야겠어요^^벌써부터 만날 수 있는 분이 계시단 생각에 즐거워져요^^ 참고로 전 80년생이고 두바이베이비를 맹글기 위해 온 여인입니다^^: 작성자어리버리작성시간10.10.29
새벽 1시 반.. ㅠㅠ 몇일전부터 몸이 안 좋다가 어제 밤엔 갑자기 고열까지 겹쳐서 새벽에 에어콘도 없는 방에 오리털 이불 덮고 자구.. 아침에 병원서 링겔맞고.. 정말 하루 종일 잤습니다. 걷지고 서 있지도 못하겠어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약받고... ㅠㅠ 암튼 지금은 약먹고 다 괜찮아 졌는데 하루 종일 잤더니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네요. ^^ 신랑이 배 고프냐 더니 (오늘 한 끼도 못 먹었거든요..) 라면 끓이고 있슴다. 이 새벽에... 여기 병원들 정말 맘에 안들어요.. ㅠㅠ 너무 하는게 시원찮고, 어찌나 약을 막 퍼 주는지... 정말 시러~~~~ㅠㅠ 처방해 준 약 중에 꼭 필요하다 싶은 몇개만 골라먹는 나쁜 환자...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0.29
피곤하지만 그냥 잠들기가 아쉬워서 다시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간단히 몇 자 답글을 적고, 이제 인사드리고 잘려구요. 좋은 꿈 꾸세요!!! 근데, 어떻게 하면 꿈을 꾸나요? 요 근래에는 도대체 꿈을 꾼 기억이 없습니다... 잠을 좀 더 많이 자야 하나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9
안녕하세요^^어디에 글을 올려야할지...두바이 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그런데 아직까지 혼자 슈퍼도 못가고 있답니다...영어는 담쌓고 살던 저이기에ㅠㅠ거기에 외국인 울렁증..소심함에.. 남편땜에 따라오긴 했지만,,막상 와보니 더욱 더 막막하네용...전 버즈칼리파 근처..음,,두바이몰 걸어서 15분정도의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영어공부할 수 있는곳 없을까용?ㅠㅠ작성자어리버리작성시간10.10.27
약간 중독증세가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카페에 왔다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커피 한 잔 들고 다시 카페에 왔습니다....덜덜덜덜 ^_^ 이른 아침이라그런지 새 소식이 별로 없네요. 오늘도 생애 최고의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