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디어 해방됐습니다. 거의2주동안 잠 못자고 머리 뜨끈뜨끈하게 했던 일을 지금 막 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한국가기전에 퐉 놀아줘야 하는데... 뭐하며 놀까요? ㅋㅋㅋ 일단은 운동부터 다녀와야겠어요. 먼저 다리에 혈전 생길거 같은 느낌부터 없애구요. ㅎㅎㅎ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07
오호~ 아부다비 왔습니다. 바쁘게 회의 하느라 호텔-사무실(파트너사)만 왔다갔다 하다 가게 생겼네요.... 조용하게 차 막히는 도로를 한참 빠져나와 방에 들어왔더니 피곤하군요... 오늘 밤 산더미 같은 pdf 파일 들여다봐야 하는데(200 페이지 정도ㅜ.ㅜ) 눈이 감길 것 같다는 예감이..... 저녁 먹고 힘내서 아자아자^^작성자pigspine작성시간10.06.07
계속되는 송별회로 느는건 아쉬움과 뱃살뿐인것 같습니다.... 한식당, 타이식당, 오늘은 싱가폴의 자랑 동방홍(한국식 중국집)에서 한상 푸짐히 먹었네요..... 이건 이번주에 다녀온 곳이구... 지난주에도 몇 건 있었구요....ㅋㅋ 내일은 저희집에서 이웃들이랑 바베큐파티까지.... 이제 정말 떠나는 게 실감나네요.... 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6.05
목욜날 두 생일파티 포함 세탕의 휴유증이 넘넘 큽니다. 저두 피곤해죽겠지만 그래도 이제 한국 갈 날이 다들 얼마 안남아서 점심이다 차다 쇼핑이다 같이 만나서 하느라 바쁜데 울 아들내미 아침에 학교서 토하고 배아프다고 nurse한테 전화와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데리고 병원 갔다 와서 죽써주고 이제야 재웠네요. 간만에 호텔레스토랑서 우아하게 밥먹을려고 그랬는데 이제 화욜이면 학교가 끝나서 우아하게 밥먹긴 틀렸군요. 그래도 다행히 많이 안아파서 이렇게 제가 투덜대고 있지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6.05
어젯밤 깜짝파티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늘부터 또 정신 차리고 일해야 한답니다. 가끔씩 나의 전생은 어땠을까 궁금해집니다. 전생이 지금과 반대의 삶이라면 아마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는 귀족출신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ㅋㅋ 지금은 완전 향단이... 언년이과..^^ ...언년이 일하러 갑니다.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05
아직 몸은 한국에 있지만 지난 주 두바이로 컨테이너 짐 실어보내고 나니,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나네요. 두바이에서의 또 다른 삶이 이제는 은근 기대되요. 지난 달 잠깐 맛보기로 다녀온 두바이에서의 10일은 조금 지루하기도 했었지만, 적응하면 기회의 땅이라 생각되어 무지 재미있을 거 같아요. 오늘밤 유난히 두바이가 그리워 잠이 오질 않네요^^;; 곧 입성할테니 기다려주세요 ^^작성자숀쿙작성시간10.06.05
저희 신랑 2일 새벽에 뱅기 타고 멀리 가서 분명히 도착 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왜 이 남자 전화를 안 합니까..?? 잘 도착했다고 전화 잘 해야한다고 10년이 넘게 훈련을 시켰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걱정을 시킨다니깐요... 전화는 없어서 못하면 멜이라도 보낼것이지.. 진짜 이남자... 확... 안 기다려 버릴까보다.... 쳇!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6.03
오늘 우연히 두바이에서 일년정도 사시다 싱가폴에 오신지 1년 좀 넘으신 분을 만났어요~ 그분 말씀이 긍정적이어서 힘이 났습니다~지화자~ 더운것도 싱가폴이랑 좀 달라서 밖에만 오래 나다니지 않으면 오히려 더 낫고(?) 물가도...그분 말씀엔 싱가폴이 더 비싸다구....아싸 물론 싱가폴보다 불편한점도 많이 있지만, 아이들 학교도 셋이 한군데 가게 된것 너무 잘되었고, 집도 그동네로 구하면 살기 괜찮을꺼라구... 강추하시면서 용기주시네요~ 이제 싱가폴에서 살날 딱 2주 남았네요~ 그만큼 두바이로 갈날도 가까워진건데...기대도 되고....한편으론 너무 기대하지 말자~하면서 맘을 다잡고 있습니다~좋은 주말되세요~~~~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6.03
기다리던 주말입니다...가족들과 기분 좋은 계획 세우셔서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전 아이가 2주째 잔기침을 하고 있네요...첨엔 그냥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이젠 더이상 않되겠어요..그래서 주말에 병원예약 했어요...아이가 아프니 일도 손에 않잡힙니다....-.-;작성자proda작성시간10.06.03
오늘은 사우디의 토요일, 울 아들내미 담주면 학교가 끝나는데 오늘 점심때 영화를 곁들인 생일잔치(여기선 극장이 없어요)와 저녁엔 공주엄마를 둔 로열패밀리인 반 여자친구의 마스크파티에 초대받았어요. 생전 그런 거 모르고 살다가 여기 사니 재미난 일도 있군요. 아들 핑계대고 제가 더 궁금하고 설레여요,ㅋㅋ 낼은 태권도심사까지 주말에도 쉴 수가 없는 울 아들이 넘 안쓰럽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06.03
무슨 옆동네로 장보러 가는 사람처럼 10시에 아부다비 출발 두바이 한국수퍼 들려서 애들 먹을거랑 며칠후에 있을 남편친구의 60번째 생일 깜짝파티 음식거리 사러 혼자 차안에서 큰소리로 노래부르며 다녀왔네요. ㅎㅎㅎ 지금 내나이가 60대랑 어울릴 나이가 아닌데 너무 가족같은 (울애들은 엉클이라고 부름) 친구 생일이라 우리가 챙겨주기로 했거든요. 그집 와이프는 뭐하냐.... 깜짝파티라 자기남편델구 나가서 놀다가 우리가 준비 다 해놓으면 자기집으로 와서 깜짝 놀래는척만 하면 된다는...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이정도는 기쁜맘으로 할수 있습니다. ^^ 이번 주말도 광란의 밤이 예상... ㅋㅋ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