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안녕하세요.좋은아침입니다.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날로 따뜻함이 더해지고, 새싹이 파릇파릇, 매화,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네요.오는 봄을 막을 수가 없겠지요..좋은 봄날 좋은 날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3.17 이미지 확대 답글 0 요즘 들녁에는 점점 봄이 보입니다.산수유는 꽃이 피었고냉이.쑥이 제법 자랐어요.올봄에는 나물캐러 갈것 같아요.어제 좋은 장소를 찾았지만아우 얘기가 나무 아래여서개들이 오줌을 많이 싼곳 같다해서오늘 가려다 말았어요.이제 부터는 걷기 갈때 칼과 비닐 봉투를 갖고 가야겠습니다.오미크론이 마지막 극성을 부리네요.우리는 더욱 조심하고건강히 다닙시다.마스크 단디 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16 답글 0 파릇파릇한 새싹이 미소를 머금고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며 봄을 얘기 하네요.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하시길요.3월도 어느덧 중순에 왔고 한주 정도 있으면 여기저기서 봄꽃소식이 들리겠지요.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오늘도 친구님들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3.14 이미지 확대 답글 0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힘들었던 지난 겨울을 떠나 보내듯 봄 비가 촉촉이 온 대지를 적셔주고 있내요.봄 비가 대지를 적셔 만물이 소생 하듯 우리의 힘들었던 지난날도 회복되어 언제라도 봄 하며 만날 수 있는 그날이 하루 속히 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봄 비와 함께 새봄을 맞이한 오늘 봄 날을 축복 합니다.모두들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기원하며 섬마을 초보농군 이만 물러갑니다.(요런 시절도 있었는디요)https://youtu.be/Ulq_eb_o2ZM?t=169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3.13 동영상 답글 1 어제는 늦잠을 자서신도 걷기에 못 갔습니다.알람도 꺼저있고 전화 해주기로한향기.산내들이 친구도 나를 잊어 연락이 없었고~ (핑계)암튼 잘지냈어요.오늘은 낙생대로 가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일찍 일어나는77세가 되려고요.오늘도 즐거운날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09 답글 0 오늘은 하루 종일 TV 앞에서 뒹굴 뒹굴~집에서 예배 드리고저녁먹고 또 편한 자세 입니다.어제 좀 피곤 했거든요.아침 일찍 아버지랑 홈플러스에서장봐 드리고아버지 동네서 점심 함께 하고집에와서 투표하고미장원가서 염색하고 바빴어요.날씨도 바람불고 제법 추웠습니다.내일 친구들과 고석정 잔도길 가야해서오늘은 쉬고 있어요. ㅎㅎ* 홈플러스 요즘 세일기간 입니다.이용하세요.모두 안녕~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06 답글 0 어젠 친구들 과 모임이 있었읍니다오랜만인데 몇년 된것 같은 느낌 친구들은자주 만나야정도 느끼고 그래도 반가웠읍니다수유리에서 만남이 이루어 졌는데 건강 하고 좋아 보였읍니다역시 동갑은 편하더군요이젠 친구들 자주만나고즐겁게 살아야 되겠읍니다산에가면서 지하철에서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2.03.06 답글 0 오늘 친구 몇몇이 소래 갑니다.새조개 먹으러요.소래 포구는 수산물을 사서음식점으로 가저 가야해서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친구들 만남이 좋으니까요.다녀와서 좋으면 또가십시다.며칠전 개화산 기슭에서쑥이랑 냉이를 보았어요.아직 크지는 않지만 딱딱한 겨울 흙을 뚫고 올라오는모습이 대견해 보였어요.우리 건강해서이 봄에는 나물캐러 가볼까요?좋은 장소 아시면 알려주세요.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드립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04 답글 0 3월 2일 입니다.오늘 우리집 학생들은 개학을 합니다.오랜만에 아침밥을 했어요.걷기없는 날은 애들도 아.점을 먹는데우리집 아침은 중3이된 두째만 먹어요.오늘 나는 김포 지나 개화산에 갑니다.답사겸 해서요.나는 오늘부터 정말 먹는것 줄여 보겠습니다.모두 화창한 이 봄에 집에만 있는것 아니지요?참 이번 금요일 소래포구로 새조개 먹으러 갑니다.현재 5명 입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3.02 답글 0 친구 부인 장례식장 다녀 가는 길이예요.부인과도 친한 사이 입니다.요즘 세상 뜨는 분들이 많아요.우리집은 지난주에보리(햄스터)가 갔어요.아기때 우리 집에와서 3년 이상을 살았습니다.나는 여행중 이였는데어느날 밤 자정이 다돼서 아들이 전화왔어요.보리가 안 움직인다고~가슴이 먹먹해서밤을 꼬박 새웠어요.작은손자는 울었답니다.외롭게 혼자 살다간 녀석이 너무 가여워요.우리도 떠날때는 혼자겠지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2.28 답글 0 친구님들 오늘은 관악산에서 개띠 친구들 을 만납니다3월에는 걷기방에 서 울개띠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친구들 의향은 어떠신지요 친구들 생각 하면서 관악산 잘다녀 오겠읍니다 창순이가 건행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2.02.27 답글 1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 트렸어요수줍은듯 붉게물든 꽃잎이 곱기만 합니다바람결에 그윽한 향기를 실어서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네요 우리 언제나 만나볼까요..!!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2.02.26 이미지 확대 답글 0 조금 전에 집에 왔어요.곳곳이 봄이 오고있는걸 느끼고 다녔습니다.날씨는 왜 이리 좋은지온천장 측에서 나누어준 방수 마스크를 쓰고어제는 하루종일 물놀이를 했습니다. ㅎㅎ파도에 뒤집어 지지 않으려고 커다란 튜브를 꽉잡고 파도타기를 해서인지날개쭉지가 아직도 아프네요.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2.25 답글 0 봄이 오고 있네요.소통방에는 봄이친구가 들어오고~오늘도 수리산 둘레길에개띠 친구들이 많이 출동 합니다.저는 여행하고 있어요.덕산온천과 새조개 축제까지두루 다닙니다.오늘도 친구님들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2.24 답글 1 당신을 만난 모든사람이 행복하고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평화로운 일상이 우리곁에 하루빨리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2.02.20 이미지 확대 답글 0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그날이 그날 방콕만 수없에 드나 들면서도날씨는 춥고 코로나도 조심 해야 하기에잠만 자고 있었네요이제 꽃피는 봄날엔 우리 서로 만나볼 수 있는기회가 오겠지요 그 땐 우리 얼싸안고춤도 춰 보자구요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2.02.19 이미지 확대 답글 0 언니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하는일 없이 뭔일이 바쁜근지 게으른근지오렌만에 왔습니다.봄이 가까이 왔다는 생각에 기쁨도 잠시...얼굴에 주름지게 웃으보려 했는데 ....^^오미코론인지 또 극성을 부리니 언제쯤 언니들 뵐까요?ㅎㅎㅎ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2.02.16 답글 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대외경제 에서 석양노을 로 닉네임 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2.10 이미지 확대 답글 1 소통방의 호프 곰돌이 친구가 돌아 왔네요.다른 친구들도 닉이 보이면 좋겠다.나도 조금은 시간 여유가 생겼습니다.매일 한줄 인사하고 사십시다.살아있음을 친구들께 보여줍시다.나는 지금 목요걷기에 가고 있어요.지난 화요일은 개띠 친구가 19명이 모였는데오늘은 불나비와 체스 둘 뿐입니다.정답게 잘 다녀 올께요.모두 행복날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2.10 답글 2 오늘은 바뻤읍니다아침 에 일어나 옥상 에오르니 하얀세상 북한산 백운데 만경대 한눈에 보입니다제사를 지내고 난이후창경궁 비원찿으니 궁도 많은변화 가 있더이다우리 어릴적엔 동물원도 있어죠동물원 있다는걸 아는 친구도있을까?긴 세월이 지나니 감회가 깊네요창순인 오늘 하루를 이렇거 보냈읍니다친구님들 고운밤 보내세요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2.02.01 답글 0 이전페이지 51 52 현재페이지 53 54 5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