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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진목마을 작성시간 11.04.06 오 주 여호와 나의 하나님 ,,저리도 애절한 마음 받으셨지요 ,,
나드향 ,,정말 말세 지말에 ,,주님의 나라 위하여 애쓰고 힘쓰는거 ..
마음이 아프도록 ,,느껴집니다 ,,주 여호와여 함께 하소서 ,,그 마음에 소원 이루어 주소서..
저 현의 울림이 저희들의 눈물로 드리는 기도로 받아 주소서 ,,! -
작성자정원맘 작성시간 11.04.07 사도바울.... 복음을 위해 전적인 자기부인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복음의 열정이 주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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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드림 작성시간 11.04.07 아멘 저의 어떠함이 주님께 어려움을 드리지 않게하소서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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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주난 작성시간 11.04.13 그의몸에서 주님만 존귀케 되길원했던 바울처럼.. 저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싶다는 소망이생기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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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마누엘1004 작성시간 11.04.16 닉네임처럼...순전한 나드향 을 드린 마리아처럼...예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사모님이지요. 이 임마누엘도 나는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만이 살아서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영성이 있는 사모님의 글에 은혜 많이 받았네요. 고마워요. 늘 일깨워 주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