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은혜 강가

마음이 순수한 사람

작성자나드향|작성시간11.04.26|조회수284 목록 댓글 2




        마음이 순수한 사람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그런 마음에 그분 자신을 드러 내십니다. 순수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 말씀의 물에 자주 영혼을 담그어 날마다 씻어 내야합니다.. 그분은 자녀들을 통해 하실일들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마음에 욕심이나 이기적 이라면 그런 마음에 충만히 임하시기 불편하실것입니다. , 그래서 가끔은 우리의 환경을 흔드시고 오로지 주님만 의뢰하며 살도록 허락하시는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이기도 하지만 또한 고난을 받은 사람들의 기록이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 인이란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을 받을 각오로 나아가야 합니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세상의 물결이 흐르는대로 살아간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을지 모르겠으나 어떠한 순간에도 믿음을 지키고 살려고 한다면 악한 영들이 틈을 탈려고 전쟁을 멀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하나님게 순복할지어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적극적으로 경건하게 살고 순종하며 살고 '마귀는 늘 대적하며 살아야합니다 타고난 자아로서는 주님을 순종하기아 쉽지 않습니다. 믿음의 훈련과 연단을 통해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것을 허락해 드리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게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순수한 마음은 주로 하나님만을 갈망하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오직 주님을 갈망하며 그분으로 인하여 행복해하는 그런 마음에 더 자주 나타나십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의 삶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추구할뿐입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자신의 지위나 아름다운 옷이나 값비싼 향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자기 자식이나 남편이나 재산이나 세상 영광을 하나님 보다 더 추구하지 않는 이기적이지 않은 마음입니다. 마태복음은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5:8)라고 원문에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은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73:25) 순수한 마음은 단지 하나님만 원하고 하나님 이외에는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 그런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그 안에 일하시도록 기꺼이 허락해 드리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마음을 순수하게 하는것입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찰저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일을 이루실 방법이 없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면에서 주님을 사랑하지만, 다른 한 면에서 돈을 사랑하고 세상 명예와 영광을 받으려 하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그러나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을 생각하고 그분을 사모하며 그분만을 소망하면그분을 늘 의식하고 삽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 마음의 수건을 벗겨 그분의 임재를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임재를 경함하게 하시고 그분의 기이한 영광을 보게하십니다.. 그러기 위해 고독을 슬픔을 고통을 상처를 때때로 허락하시고 불로 우리의 믿음으로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그분의 영광의 빛을 우리 영과 혼과 몸에 거룩한 그의 형상을 새겨지기를 간절히 원하시기에 ... 시련은 금보다 더 귀한 맏음을 만드시고 값비싼 보석을 하늘의 진주를 만들어 냅니다.. 그럴때 더욱 마음이 비워지고 순수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드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혜로만 | 작성시간 11.04.26 정말 믿음으로 읽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모든 고난. 고독. 아픔. 은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순수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작성자입술의 복 | 작성시간 11.04.27 주님!! 제게 순수한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만을 원하고 또 원합니다~ 늘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