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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라서 꺼름칙하긴 하지만.. 박지원도 오죽 답답했으면 저 얘길 했을까 싶다.. 뒷감당에 대한 개념도 그 무엇도 없이 사람만 좋은 참여계나, 민주당을 접수해 승리하겠다며 유시민을 내치고 기세좋게 당권까지 거머쥐고는 다붙어 산술정치로만 일관하다 결국은 난닝구 당권파의 몽니를 이겨내지 못하고 주막강아지처럼 채이는 신세가 된 민주친노나 정치적 판단력이 매우 미숙한 집단이라는 비판을 피해가기는 어렵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8
1). 사진 가운데 첫 홈 화면에서, 슬라이딩 오른쪽으로 밀면 좌측에 있던, 다음의 전체카페 시간대별 최고 인기글 목록창이 좌측에서 슬라이딩으로 나옵니다. * 버전2.0 가장 큰 업데이트 특징* - 가입하지도 않았고, 또한 비회원에게 비공개 운영카페 게시글도 [인기글]로 선정되면 비회원 방문자가 읽어볼 수 있고 게시된 첨부사진이나 동영상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10.06이미지 확대
임금님이 벌거벗었는데 아무도 이를 이야기해주지 않고 있다. 더욱 어처구니없는 것은 대한민국의 상황을 이 동화에 빗대어 보자면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지적을 하면 오히려 '바보' 취급을 받고, 박해를 당하고 무시당하고 내쫓기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한마디를 한 사람에게 '목소리 커서 교양없다'느니 '대학도 안나온 사람이 무식한 소리를 한다느니' 하면서 타박을 해대질 않나.. 당신의 <안목>이 형편없으니 보고도 보질 못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적반하장하는 목소리에 환호하는 대중들이라니...;;;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5
"겉으로 보이는 분명하고 손쉬운 선악구도를 만들지 않으면 아예 뛰어들려고 하지 않는 한국 진보세력이 이렇게 선과 악이 혼돈스런 전장에서, 마치 악처럼 보이는 선을 위해 노무현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을까? 그리고선 "국민이 저를 욕해서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지신다면 얼마든지 욕을 먹어도 좋습니다."라고 할 수 있을까?
새정치를 한다는 안철수도 봐라.. 노무현이 한일 뒤엎어서 자영업자들 간이과세대상자 확대해서 자영업자들 덜 유리지갑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앞으로 다른 정치인들도 다 이 모양일거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5
"지금까지 얘기한 문제점들과 소소한 기술적인 부분을 빼고 나면, 현행 기초노령연금법과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그러면서 현행 제도를 폐지하고 새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이건 정치도의상…(잠시 말을 멈춤)…너무나 뻔뻔하다. 완전히 새로운 제도라면 인정하겠는데, 사회복지제도의 역사에서 ‘노무현의 복지제도’를 없애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5
"<지배와 패권>, <맬서스 트랩>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동물'인 이상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현상학적, 생물학적, 생리학적, 무의식적 진실에 해당한다. 이 함정을 깨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고민하지 않는 이상 세상은 그 어떤 세력이 집권한다고 해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
이 함정을 깰 수 있는 '열쇠'를 지금껏 진보는 단 한차례도 깊이 있게 고민하지 못했다. 그나마 이를 고민했던 사람들은 결국엔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좌절>하고 <변절>했다. 바로 그것이 야권이 여권에 맞서 제대로 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에 해당한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10.03
다시 말해 누가 더 좋아하느냐? 누가 더 호감을 갖고 있느냐로 승패가 갈린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노인들과 할매의 밀당게임에서 누가 우위를 차지할 지는 이미 뻔히 답 나온 거나 다름없다. 당연히 할매다. 노인들이든 누구든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는 뭐든지 퍼주고 싶어하게 마련이다. 그저 상대방의 '관심'을 받기 위해 (확인하기 위해) 잠깐 '투정'을 부려보는 것일 뿐... 그러고는 북치고 장구치며 제 풀에 웃고 웃는다.
그런데 이게 밀당인가? 아니다! 그냥 짝사랑 구애다. 말은 번지르르 하게 풀어냈지만 결국 하나마나한 소리..!!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30
"뉴스룸의 주인공인 윌은 <공화당 당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뉴스를 통하여 공화당의 행보와 정책을 비판해왔다. (중략) 민주당을 옹호하기 위하여 공화당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제대로 비판하도록 유도하려면 공화당의 잘못된 행보를 비판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