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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루그먼 교수의 우려 - " And then eventually Skynet decides to kill us all, but that's another story."
암세포는 <불멸>이지만 암세포의 숙주인 인간은 <필멸>이다. 자본 그 자체는 <불멸>이지만 자본의 주체이자 객체인 인간은 <필멸>이다. 고로 자본이 불멸의 영속성을 가질 지라도 인간,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느냐에 따라서 자본주의의 앞날도 결정되기 마련이다.
바로 그것이 폴 크루그먼이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예언(?) 했던 스카이넷의 사례를 든 이유에 속하는 것이다. 결론은 뭘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는 지도와 나침반과 컴파스와 기록을 들고 우리의 할 일을 계속 할 뿐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29
아프로만 @aproman21 @chanjin 100년전 - 말10필 교환 2륜 오토바이 > 오토바이 10대 교환 4륜 람보르기니 > 람보르기니 10대 교환 가치 및 서비스 고용 효과 - 100년후에 말 1 필= 이것이 경제론 / 환원과 순환은 다른개념
이찬진 @chanjin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한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말이 더이상 통근수단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말을 가지고 있고 승마는 이제 고급 레저가 된 것처럼 종이 신문도 럭셔리 상품이 될 거라고 본다고 했네요. 저는 공감 되네요.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9.28
"어쨌거나 이런 상황에서 국가가 망하면 안된다 망해서는 곤란하다는 통념의 공유가 국가 뿐만 아니라 은행권, 대기업 (특히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의 범위까지 확장되는 것.. 이것이 바로 돈이 돈을 불러 모으고, 양극화가 심해지게 되는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원리의 틀이 되는 것이다. 국가가 망하면 곤란하다는 통념은 은행권, 대기업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현상이라는 말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28
그건 그렇고.. 다음 카페 앱이 업데이트 되고 나니 '한 줄 코멘트' 보기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기존의 웹 카페에서 한줄 코멘트를 보면 작성시간에 따라 올림차순으로 댓글이 보이는데 반해서 카페 앱은 내림차순으로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까페 본문 게시글의 댓글도 클릭없이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프로만님 말씀마따나 '읽기 편리성'에 바탕을 두고 개선했다는 점에서 무척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업데이트 추천합니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23
이것이 인간 심리와 행동생태 모두를 아우르는 가장 확실한 공통점이자 연결고리에 해당합니다. 사람은 이러나 저러나 편한 쪽으로 움직이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것을 얼마나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 (곧 극복 가능성) 이것이 이른바 제왕학의 기본이자 진보의 기본이기도 하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23
* 의식을 한정하는 것은 언어이다 * - 라는 명제를 인정한다면, * 언어를 한정하는 것은 문자이다 * - 로 유추할 수 있으며, 고로 저 아프로만은, * 의식을 한정하는 것은 문자이다 * 라고 결론 내립니다. [ 한국과 중국은 왜 운명이 갈렸을 까? 2009 - 7- 20 ] - http://cafe.daum.net/knowhowup/Dnry/3
1.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2. 까페 운영진의 안내사항 무시 →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모욕 3. 상기 행동 패턴으로 미루어보건대 광고성 게시글의 작성을 위한 스팸 계정으로 추측되어 지난번에 경고한 대로 운영자 직권으로 한줄 코멘트에 올린 글을 삭제하고 강퇴 및 재가입불가 조치 하였음을 공지합니다.
시행일시 : 2013년 9월 11일 오후 7시 02분 시행자 : 고미생각 (당 카페 운영자) 시행사유 : 상기 본문 참조. 회칙에 의거하여 운영자 직권 처리함.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11
정답은 댓글중에 나온대로 - 어느 한쪽이 그냥 미끌어진거다, - 임 미끌어지지 않으면서 회전차이를 조절해주는 장치가 댓글에 나온 <차동기어> 인 것도 맞음. ( *차동기어 = 디퍼렌셜기어 > 일본 애들 번역 발음 데후렌셜 > 이게 한국 건너와서 카센타 용어 =대우: 통칭 - 앞 대우 뒷 대우 )
'이렇게 좋은 까페에 가입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토씨 하나 안 바꾸고서 회원가입하겠다고 설치는 알바들. 이광재(狂財)류 배금주의자, 김영환류 문예반만큼이나 정말 질기구만. 내가 원하는 건 이 노하우업이 일베충, 철수진리교도들의 요시찰 대상이 되는 거지, 저런 알바들 퇴치하느라 주인장님이 고생하는 게 아닌데. 작성자무투작성시간13.09.11
레버리지? 그거 아프로만님이 진작에 다 내다보고 말씀하신 내용이다. 레버리지 삼으랬는데 아예 지렛대에 올라탄 사람들 그들이 누구? 민주당 친노들, 참여계를 비롯한 정의당 세력들...
그런데 참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지렛대에 올라타면 그들이 안철수와 연대할 수 있을까?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다. 왜?! 그들은 절대로 정파의 '다수'를 점하지 못하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다수파가 되지 못하면 안철수와의 연대, 레버리지는 커녕 오히려 흡수될 운명이라는 게 작년 대선의 교훈인데 그걸 모른척하고 또 요행을 바라?! 그거 외에는 대안이 없어?
그래서 내가 더이상 앞으로의 대선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선언한거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07
이번 사태의 가장 큰 교훈은 2년전 아프로만님의 경고에서도 드러났듯이 대한민국 진보 특히 NL 세력들은 더이상 자신들을 '신비화'의 대상으로 포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매사가 다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알고 보면 별 거 아니다. 그런데 별 거 아닌 것을 별 것인양 부풀려보이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신비화다. 한번 신비화에 빠지게 되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성철스님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성철스님의 말을 무슨 대단한 선문답이나 가르침으로 생각하고 떠받드는 순간 우리는 함정에 빠진다. 그래서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고 하는 것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