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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08
  • 트윗은 논외로 하고 미투 쪽에서 간간히 토론평 올라오는 걸 보니.. 이정희를 바라보는 시선이 극단적으로 갈리는군요. 부동층들은 여전히 이정희에 거부감 느끼고 진보-야당성이 강한 사람들은 이정희 잘한다. 속시원하다 라는 분위기가 동시에 감지됩니다.

    역시나.. 사람은 참 과거를 쉽게 잊어버리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피콜로님 말씀 하나도 틀린 게 없습니다. 안철수 지지 부동층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이른바 야당색-진보성 강하다는 정치 유관심층들의 수준이 이정도라고 할 것 같으면 정말 할 말 없어지네요. ㅡㅡ;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10
  • 안철수 "다음 정부에서 임명직 안 맡겠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0133616111&RIGHT_COMM=R3

    유민영 대변인은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는 발언에 대해 "`백의종군'의 연장선상에서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909465&iid=18840191&oid=001&aid=0005981039&ptype=011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2.10
  • 文 인권정책 발표.."병역거부자 대체복무 도입" 전문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886006599757208&DCD=A01503&OutLnkChk=Y

    북한 인권에 대해선 "(10대 과제 가운데) 동아시아 인권 공동체 구상 부분에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이 표명돼 있다"며 "북한 인권실태가 국제 규범에 못 미친다면 조속하게 개선될 필요가 있고 북한 당국으로 하여금 인권 개선 조치들을 하도록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21011565373816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2.10
  • “실제 격차는 3%P” 현재 부동층 규모는 전체 유권자 4043만여명(잠정)의 10% 안팎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결국 민생 공약이 부동층을 움직이는 최대 변수라고 지적한다
    서울신문
    - http://election2012.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10002007&reDirect=false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2.10
  • 대박.ㅋ흐~. '유주얼 서스펙트' 의 반전 - 공포의 '카이저소제' 는 절름발이 구라돌이 였다. ㅋㅋㅋ

    http://durl.me/42r6vn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2.10 '대박.ㅋ흐~. '유주얼'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요번 대선은 정말로 한국사회의 각계각층이 얼마나 [엉터리고 겉멋~ ] 인지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허위] 를 허탈하도록 드러낸 계기 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그 누구도 '진보'니 하는 걸 내세울 자격이 없을 겁니다.

    안철수에게 빤쓰까지 벗어던지고 온몸으로 구애하는 추태가 바로 그들 입니다

    원칙도 상식도 뒤죽박죽된 그야말로 - 오직 '이기는 편 내편~' 식의 철저한 '시류영합' 만이 판치는 아수라장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 어느곳도 기대할 곳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노하우업이 '다까르트' 나 '모두까기' 가 되지는 않을 것 입니다만,,

    여하튼 대선 끝나고 니서 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것 입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2.10
  • 대선 직전의 총력전 태세여서 그러는지 아니면 안철수 투입이 아쉬워서 그러는지 그렇지도 않으면 제가 트윗을 그동안 멀리 하느라 예전 타임 라인을 확인하지 못해서인지는 몰라도 의원정수 축소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여기는 분들이 별로 없어 보이는군요. ㅡㅡ;

    저의 가장 큰 걱정은 이른바 '대세'에 끌려다니는 '유약한 이미지'를 벗지 못하는 이상 박근혜 후보를 이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문 후보는 지금 자신 뿐만 아니라 친노 전체가 망하는 길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누구도 이를 만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08
  • 언젠가 노무현이 말하기를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라고 일갈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들어 이 얘기만큼 크게 피부로 와닿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이 말했던 '보수'라는 의미를 크게 세가지 측면으로 살펴보면 이렇게 됩니다.

    첫번째로 보수라고 하면 기존의 '전통적 가치'라는 측면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는 '과거제'로 대표되는 '신분상승'의 문화가 '학벌 혹은 스펙'으로 치환된 현상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분상승과 출세를 위해 '교육열'이 높은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생각은 90년대 후반까지는 먹혔습니다만 2000년대 이후로는 '환상, 허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신분 계층이 공고화되어버린 것이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07
  • 요즘 공언드렸던 대로 온라인 활동을 배제하고 거의 오프라인에서 주변 투표 독려, 혹시 보이는 부동표 (은근한) 영업 모드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물론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남들보다는 교류범위가 좁긴 합니다만 그래도 놓치기 쉬운 주변 투표 독려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는 별도로 그렇게 주변과 얘기를 해보면 말이죠. 지난번 티비 토론 후기에 올렸던 대로 본인이 정치 혐오층인 것은 인정하지만 정치 무관심 층인 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많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본인이 정치를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매우 많더군요. ㅡㅡ;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07
  • 트윗의 타임라인 보면 정말 답답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_-; 이정희의 강한 어퍼컷으로 안철수 효과, 안철수 중계가 사라지고 문재인에 모두 집중할 여건을 만들어 주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번엔 엉뚱하게 이정희 찬양으로 우루루 몰려버립니다. 안철수가 사라지니까 이번에는 이정희를 신데렐라로 만들어버리고 있죠. 그런데 박근혜에 우호적인 언론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편이라는 사람들입니다. 오히려 더 합니다. -_-;;;;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06
  • 방금 제가 이 한줄 코멘트를 쓰고 토론광장에 올렸던 글은 토론 도중, 그리고 토론 직후에 올라온 얘기들을 취합한 감상이었는데 전두환 6억과 다카기 마사오의 후폭풍이 생각보다 심상치 않군요. 일단 이것이 '공중파'로 터졌기 때문에 <안철수 중계>가 사라지는 효과 뿐만 아니라 박정희의 친일 행각 그리고 26년의 흥행세와 맞물려서 전두환 혐오 축인 호남과 중도 일부세력 들에게는 박근혜를 다시 보게 만든 효과가 있었음은 부인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05
  • 안철수 지지 열광층=김난도 열혈팬=정치 무관심 혐오층에게 있어서 이번 토론은 딱 볼썽사나운 네거티브의 항연에 지나지 않은 듯 하군요! 어차피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 철저한 검증과 네거티브의 의미를 여전히 혼동하는 부동층, 정치 무관심 층이 존재하는 한 제2, 제3의 안철수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특히 안철수 지지층의 전형적인 특성이 노무현과 박정희를 등가로 놓고 본다는 아프로만님의 분석은 정확했습니다!

    트윗의 토론 관전평과는 전혀 다른 온도차를 느끼고 내심 당황하고 있는데 만약 이런 반응이 대다수라면 앞으로의 티비토론 결과는 의외의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04
  • 청년실업의 책임은 청년들에게 있다
    대통령은 누가 만듭니까 국민이요? 틀렸습니다 투표하는 국민이 만듭니다

    최수종 주연 드라마 프레지던트
    http://durl.me/4z9sxn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2.02 '청년실업의 책임은 청'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아프로만 ‏@aproman21
    이해찬 박지원은 선거전 복귀, 안철수는 독립부대로 선거지원 = 꽤 타당한 선택임 (대선 기여도 독자부각 + 대선 후 독자세력화 - 안철수계 형성), 이렇게 야권승리기여에 서로 선의의 경쟁하는 것임. 진보 정의당 화이팅!!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1.27
  • 달맞이넷 구름처럼님의 댓글..

    ""좌측지지를 받아야 우편향정책의 실현이 가능하고, 우측지지를 받아야 좌편향정책이 실현된다"
    는 민주정치의 작동원리를 아는 분이 귀하지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좌편향정책인 "의료보험" 과 "국민연금" 이 군사정권에서 실현되었고 신분세습수단이었던 , '항만노조' 와 "농수산 경매인" 제도가 합리적으로 개선된 것은 '국민의 정부' 와 '참여정부' 에서였지요"

    결국 이른바 먹물 진보들이 그렇게 욕하던 '좌측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 한 격'이라는 방식이 결과적으로는 옳은 방향이었다는 얘기! 노무현 어록 다시 펌합니다. "정치란 타이밍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1.27
  • 개인에 국한된 빠심이란게 차암~ 맹목적이고 막무가내 로 군요. 박봉팔닷컴에 몰려갔다가 퇴출되서 달맞이넷 출현하는 빠~ 들 보면 정말 [구제불능] 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가 하면, '동물의왕국'식으로 [집단역학]만으로 작두타는 김동렬, 그새 다시 안철수로 도사짓 - '안철수의 돈오정치' ?? 어이구~ 안철수는 금덩이다, 안철수는 똥이다 이제는 돈오라네요 이분의 현란한 부채짓은 한마디 면 됩니다. '이기는 편 내편 동물의 왕국'

    '미친여자 널뛰기' 에 미친듯 합니다. 이러니 안철수가 나왔지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네요..

    개인만도 아니고 집단 만도 아니고 [ 개인과 집단 ] 인 겁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1.24
  • 안철수 전격 사퇴..! 적지 않은 분들이 환호를 하고 계시지만.. 생각보다 일이 굉장히 골치 아프게 돌아가게 생겼다..

    트친이신 마키님 이하 많은 분께서 지적해주셨지만 판돈은 갑자기 커졌고, 상황은 의외의 형국으로 빠질 수도 있게 되었다. 지금 상황에서는 뭐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러우니 당분간 말은 아끼고 관련된 얘기는 대선 후에 노하우업에 풀어둘 생각이다.. 어쨌거나 안 후보의 용단 만큼은 인정하고 감사한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1.23
  • 다시 한번 절절히 느끼는 오늘의 교훈! 문예반이라는 것들은 절대로 상종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하아..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는 지도 모르고 있어..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1.23
  • 어제밤 트위터 <계정정지> 로 계폭 당했어요. 원인은 누군가 <스팸신고>로 집단행동한 듯.
    가까스로 트윗본사 계정에 들어가서 이의 및 복구신청 절차 하고나서 간신히 복구했습니다.
    트윗계정 믿지말고 즐겨찾기 백업필수!!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1.23
  • 홍성수 sungsooh
    민주주의 원형인 아테네 민주정에서 공직후보자를 추첨으로 선출. 직업관료나 대표가 없는 아마추어리즘이 아네테 민주주의의 핵심 누가 대표가 되어도 좋다는 상호 신뢰/존중이 기본으로 깔렸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니, 지금 후보단일화 상황과는 물론 다르죠.

    이지문 선생의 <추첨 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40430.html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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