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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걱 .. 백설이 집 남자 둘이서 간신히 옴기던데 그걸 소장님 혼자 하셧다니..많이 힘드셧을텐데요..일거리 만들어 드려서 죄송해요.. 작성자 핑구맘 작성시간 06.08.22
  • 카라 (아름품) 게시란 공지에 < 청양보호소 자원 봉사>를 보시면, 계속 여러 분들이 동참하고 있어요. 이번엔 차량도 넉넉히 확보돼 있구요. 회원님들은 어떠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잡아 보심이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22
  • 핑구맘님, 내가 28일 자원봉사 올때 그분들과 같이 백설이 집을 옮기라고 했는데 벌써 옮겨 났대요. 백설이 집이 얼마나 좋은 재료로 만들었는지 너무 탄탄하고 무겁고 덩치도 커서 제자리에 갖다 놓는데 혼자서 끙끙거렷나봐요. 핑구맘님 한테 미안하단 말을 들으려고 글쓰는게 아니고 소장님 성격이 원래 좀 그래서 혼자서 후딱 해치우는 스타일 이거든요. 또 기다렸다가 여자 분들만 오시면, 괜히 시간만 끄는거구요..... 핑구맘님이 보셨던 그자리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22
  • 청양보호소에두 가을이오나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써늘해졌어요..^^ 아가들이 안덥게되서 너무다행이네요^^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 06.08.21
  • 소장님께 문자로 격려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21
  • 그동안 우리가 폭염으로 많이 힘들었고 애들 걱정을 참 많이 했는데, 덥긴 더워도 제법 견딜만하고 곡식들은 알알이 익어가고 있어요. 당분간 따끈따끈한 햇살이 비치고 나면 추수할 날만 남겠죠. 회원님들의 하시는 일들에 탐스러운 열매들이 잘 맺어지길 바라고 청양보호소도 마찬가지 *****. 계절이 바뀌려고려고 하는 그 짧은 기간, 엷은 아쉬움도 남네요. 오늘 ,첫주 첫날의 시작을 힘차게 내딛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21
  • 청양에 입소한 애들도 얼마간의 적응기간이 지나면, 바로 물들어서 끼가 발동합니다. 우린 되도록 애들에게 자유를 주려고 노력하구요^^^. 전에 수의사님들이 오셔서 딱 한마디 하시더군요. 여러 보호소를 다녀봤지만, 이런 애들은 첨 본다구..... 아니 뭘 먹이고 어떻게 키우길래 애들이 이러냐고 ...... 완전히 고삐풀린 망아지 라니까요 ^^^모두 한성격, 한인물 하지요 . 작다고 얕보다간 큰코 다쳐요 .대충 상상이 되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9
  • 까미엄마님,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말들을 했건만 또 청양애들 얘기라면 말들이 줄줄이 꿰어져 나옵니다. 부족한 살림살이를 하고있지만, 웃음이 가득한 집을 연상하면, 딱 맞아요. 애들 위주로 살다보니 애들이 기가 살아서 천방지축 난리법석이에요. 혹 얌전하게 가만히 있는 애를 보면, 얘가 어디 아픈가 할정도로 부산하지요. 귀청이 떨어지게 소리지르는건 물론이고 너무 활달하게 움직이니까 정신이 쏙 빠져요. 이게 청양 애들 본모습이랍니다. 얘들이 보호소에서 사는 애들이라곤 믿어지지 않아요. 시설과 애들 음식이 좋아서 그런건 아니고 청양보호소 터가 그런가봐요. 소장님은 애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말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9
  • ^^태양이엄마님 참멋진분같아요 마음ㄸㅏ듯한분같고..^^ 동물을 사랑으로아끼는분들은 다들 맘이 착하고 여리고 ... 태양이엄마께서 그렇게 애착을 두시는 아가들이니 꼭한번가봐야겠어요^^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 06.08.19
  • 가슴으로 낳은 청양 아가들이 나중에 한많은 세상을 하직할때, 그애들 곁에 이 엄마가 있었다는걸 기억해주면 고마울 뿐이죠. 앞으로도 청양애들이 좀더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할 일도 많고 꿈도 많아요. 제 곁엔 항상 여러분들이 있어서 저도 행복하답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9
  • 제 개인적으로 5년 넘게 심혈을 다 기울여 사랑을 주고 있는 자식같은 아가들이에요. 300이 넘는 애들이지만, 저한텐 하나하나 성격과 특징과 모습을 다 잘알고 있고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 표현이 정말 맞을 정도로 애착이 듭니 다. 그오랜 세월동안, 많은 애들을 품고 살다보니, 사연도 많아서 소설 열권이라도 모자라지요. 정말 청양애들은 , 내 인생의 5년 넘는 세월들을 훔쳐갔고 또 앞으로도 얼마동안의 나의 모든것을 뺏아갈지 ******.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애들 집은 비닐하우스에요. 단지 사랑으로 애들을 대하는것 뿐이죠. 청양 애들은 나의 모든것이며 그만큼 책임 또한 만만치 않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9
  • 태양이엄마님은 청양아가들을 많이사랑하시나보네여^^ 저두 어서가서보고싶은걸요?? 기대가 너무커요..^^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 06.08.19
  • 까미엄마님, 감사해요. 언제라도 편할 시간에 연락만 주세요. 마중나갈게요. 추석 지나고 내가 청양에 내려가 있을때 만나면 더 반가울텐데^^^^ 아직 달반이나 남았네요. 시간이 맞으면, 한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태풍 영향인지 바람도 많이 불고 더위도 한풀 꺽인것 같은데, 태풍 지나가면 또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지긋지긋했던 무더위는 물러갔겠지요.높고 파란 가을 하늘이 보고싶어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9
  • 이번방학에는 꼭가려고했는데..흠.. 담달주말에나갈수있을것같네요..흠...ㅜ_ㅜ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 06.08.19
  • 여러분, 청양애들 난방 모금이 시작됐어요. 올겨울, 여러분들의 아가들 처럼 우리 청양 아가들도 똑같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여긴 추우면, 많은 애들이 모두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힘들어도 한번만 난방시설을 해주면 많은 아가들이 올겨울 안락하게 잘 지낼수 있어요. 올겨울 뿐만 아니라 언제 까지나 ^^^^. 우리들의 가진것을 조금만 나누어 주어도 청양 애들은 몸을 똘똘 말지 않고 편안하게 쭉 펴고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할거에요.그애들도 따뜻하고 안락하게 살 권리가 있답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8
  • 마마님, 감사해요. 봉지 걱정은 하지 마세요. 보내주시는 것만도 고마울 뿐인데요^^^^ . 항상 청양 애들한테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애들한테 잘 먹일게요. 샘플사료도 알뜰하게 잘 챙겨 먹이고 아주 소중합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6
  • 사료샘플 한박스 낼 도착할거예요~사료보다 사료샘플 봉지가 더 많은건 아닐런지...ㅎㅎ 청양짱!와우 작성자 한상궁마마님 작성시간 06.08.16
  • 까미엄마님은 보호소와 가까운 곳에 사시니까 시간 나면 놀러오세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 없을거에요.그래도 가까운 곳에 보호소가 있으니 관심이 많이 있을거에요. 직접 와보시면 많은 점을 느낄수 있고 예쁜 아가들도 만나보시고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8.16
  • 청남이란 가까운곳이니깐 꼭한번가봐야겠어용..^^ 이쁜아가들도보고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 06.08.15
  • 해피이야기라면 전번에 비로인해 못 오셨던분들이시죠?? 별일 없다면 길안내 해드려야 하는데... 개학전날이라서 어찌될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작성자 김수연(까미사랑) 작성시간 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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