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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배평호 작성시간 13.02.09
  • 오늘은 음력 섣달 그믐날 시산맥회원님들 즐건 설명절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3.02.09
  • 시산맥 식구 여러분 명절 연휴 동안 탈없이 보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시산맥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2.08
  •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김광기 작성시간 13.02.08
  • 福 보냅니다. 작성자 이진욱 작성시간 13.02.08 ' 福 보냅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가 넘는다더니 정말 무척 춥네요. 시산맥 회원 여러분! 건강 챙기시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고경숙 작성시간 13.02.08
  • 날씨가 씨베리아에 온 듯 춥습니다
    문우님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뭇가지에 봄눈이 돋을 때 만납시다.
    작성자 김세영 작성시간 13.02.08
  • 문학활동 안한지도 3년 그런데 詩 산맥 시를 보며 詩 세포가 새순처럼 뽀족 뽀족..........
    경기문협 지부에서 10년간 활동하며 부회장까지 하고 등단도(창조문학. 스토리문학) 2번이나 해 여한은 없는데 봄이 오려는지 시산맥 새순의 문학 기운에 心이 시냇물처럼 흐르네요.

    습작에 퇴고 퇴고 하며 시를 쓰다보면 마눌이 인쇄기획사를 해 환갑에 시집은 꽁짜로 해 준다고 하니 시 100편은 썼겠다 하늘에서 똑똑 떨어지는 詩상 50~100수만 소쿠리에 받아 키보드를 때리려고 했는데............

    詩 산맥 카페에 자주 들어오니 마음이 뒤숭숭 하네요.
    카페보다 시 산맥 책도 보고 싶고...........
    어찌 하오리까.........요 맘.......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2.07
  • 20여명의 시산맥 시회 회원이 모여 2013년 계간 <시산맥> 여름호 편집회의를 마쳤습니다. 날이 차가운 날에도 불구하고 모두 뜨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시산맥 봄호는 2월 20일경 발간 예정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2.07
  • 시산맥 여름호 편집회의는 잘 마치셨겠지요? 반가운 얼굴들 볼 생각에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기 몸살에 걸려 꼼짝 못하고 집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시산맥의 여름은 또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잠 이루시고 낼은 더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열어가세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02.07
  •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편집회의에 오시는 회원님들 다숩게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2.06
  • 어제는 피곤한 하루였다.
    아침은 쫄쫄 차에 있던 베지밀 팩 1개가 조식이네!

    안사람 사무실에서 밥 두공기 뚝딱 넘기고 수원시청에 가니 공무원들 내 눈치만 보고 있었다.
    韓기자 때문에 어제 과장. 시장에게 쪼인타 맞았는데 왜 또 왔나......가슴이 콩......콩......
    또 무슨 까는 기사를 쓸까???..........


    나는 공무원들을 돌아 보며 씩 웃었다.
    그러니까.........잘하지 권위적인 철가방들아
    불경기에 세금내는 시민들에게 봉사 잘하면 좋은 기사 쓸거 아이가.........ㅎㅎㅎ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2.05
  • 어제는 새벽 2시까지 詩와 기사를 끄적거리다 9시에 밖을 보니 천지가 하얀눈 솜이불에 긴장........긴장.......
    늦었다....왠수같은 ㄱ ㄴ ㅂ ㅎ ㅆ 단어들 때문에....
    마눌이 부탁한 경기도 조암 중학교에 학교신문 오전까지 납품 도와 달라고 했는데......ㅎㅎㅎ


    대충 옥수수 닦고 50대 50십 하얀 머리카락 감고 고양이 세수하고 조암으로 출발하니 산야는 하얀 눈이 내려 보기 좋네요.
    시원해 보이는 산의 눈을 보며 35k 달려 중학교에 도착하니 여선생이 방긋 웃네요.
    "고맙습니다.........아이들 봄 방학 하기 전에 나눠 주어야 하는데.
    "눈이 많이 와서 못 오실줄 알았어요. 감사 합니다.

    수고 하세요.....뽀르릉.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2.05
  • 내일 6시30분 인사동 영빈가든에서 계간 <시산맥> 여름호 편집회의가 개최됩니다. 시산맥 정회원이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로 새해 첫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2.05
  • 눈이 내리고 한파가 오고, 그리고 그 사이로 다시 봄이 비집고 자리를 잡습니다.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기다림도 더디어질때 오는 반가움이 더 큰 반가움이듯이
    오는 봄도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즐겁게 이 봄을 기다리기로 해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02.04
  • 질퍽거리는 길을 조심스레 걸으며 힘든 발걸음 잠시 쉬고 올려다 본 산야는 참 아름다운 동양화입니다. 마음을 씻으라고 펼쳐진 신의 선물, 하얀 세상을 보며 순수를 채웁니다 작성자 장충열 작성시간 13.02.04
  • 어제 내린 눈이 녹으면서 물방울로 떨어집니다 오늘이 입춘이니 봄은 시산맥에도 오리라 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2.04
  • 구정이 다가오니 어릴 때 설레이던 마음은 사라지고 철가방 공무원들과 대기업 직원들과 그룹회장들은 희희낙락 구정이 좋겠지만 서민들과 중소기업 사장과 직원들은 죽을 먹고 싶은, 죽을맛 구정 같네요.

    우리 글쟁이들은 배고프면 좋은글이 많이 나온다고 선배 문인들이 말 하긴 하지만 나도 요즘 배가 고프네요.
    안사람 인쇄 기획사무실도 잘 않되고, 나도 기사만 줄기차게 써도 광고도 잘 안 들어오니..

    15년 전 금융실명제 때문에 서민들만 더 살기 힘드네요.
    일본은 실명제를 2년 정도하다 경기가 죽어 재벌들과 고위급 공무원들만 실명제를 한다고 합니다.

    시산맥 회원 여러분 즐건 구정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2.02
  • 바로 밑 안은주 시인님의 글을 보니 어떠한 메시지가 있는 것 같은데 봄 기운에 떠는 겨울을 느낌니다.

    나는 시인(5년 전 등단)이지만 언론 기자로 이말은 하고 싶네요.

    한국에는 기자다운 올곧은 기자는 많지만, 진짜 언론다운 언론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언론은 국민을 어느정도 대변을 하고 보도를 하겠지만 언론도 사업이기 때문일 것이다.
    진정한 언론도 있지만 맑은물은 고기가 안 산다. (깨끗하면 고기의 생명은 짧다.)
    고로 알베르 까뮈는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인생은 모순, 모순속에 존재 한다고....)


    나도 詩를 쓰지만 문학 글은 남이 보고 평가도 하지만, 자신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詩를 쓴다고..........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2.02
  • 내가 아는 것,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누군가에겐 허구일 수도 있지만,
    내가 허구라고 믿는 것이
    누군가에겐 움직일 수 없는 진실일 수도
    있고,
    그로인한 상처일 수도 있습니다.
    칼 보다 강한 펜의 힘,
    정직하고 강직한 펜도 중요하지만
    그 중심을 뚫고 있는 나의 펜이
    독선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기를,
    그로 인해 세상 누구도
    상처 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다시 추위가 시작되었다지만
    하늘 사이로 보이는 가지의 세심한 떨림과
    허공에 박혀 있는 새의 움직임이
    즐겁게 설레는 주말입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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