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2024년 2월 15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우리네 인생에 있어서 십자가는 선택 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입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5 조회수 253 댓글수5
-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 <사심 없는 자선의 실천과 깊이 있는 골방 기도와 보다 진정성 있는 단식!>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4 조회수 230 댓글수9
- 2024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우리도 예수님처럼 큰 꿈을 꾸고, 큰 그림을 그립시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3 조회수 248 댓글수8
- 2024년 2월 11일 연중 제6주일(세계 병자의 날)<우리가 고통을 잘 참아 견딜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1 조회수 279 댓글수10
- 2024년 2월 11일 연중 제6주일(세계 병자의 날) 『나는 원한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1 조회수 109 댓글수1
-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백) 설 <묘지 앞에서>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0 조회수 214 댓글수4
- 2024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주님께서는 나와 단둘이, 일대일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0 조회수 73 댓글수3
- 2024년 2월 6일 화요일 (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몸도 깨끗이 씻지만, 마음도 깨끗이 씻어야겠습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6 조회수 248 댓글수7
- 2024년 2월 4일 연중 제5주일<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불변하는 대상, 영원히 우리를...>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4 조회수 248 댓글수7
- 2024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이 혼돈의 시대, 우리는 얼마나 자주 봐왔습니까? 지혜가 결핍된 지식,..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3 조회수 232 댓글수8
- 2024년 2월 2일 금요일 (백)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오늘 우리는 존재 자체로 주변의 어둠을 밝히고 있습니까?>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2 조회수 238 댓글수5
- 2024년 2월 1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우리 손에 잔뜩 들려있는 비본질적이고 부차적인 것들을 내려놓읍시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1 조회수 239 댓글수8
- 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나에게 영혼을 달라. 다른 모든 것은 다 가져가라!>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31 조회수 230 댓글수7
- 2024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그분은 우리의 눈물을 당신 손수건으로 친히 닦아주시는 분입니다!>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30 조회수 208 댓글수7
- 2024년 1월 29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오늘도 우리는 부단히 건너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 부재...>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29 조회수 223 댓글수6
- 2024년 1월 28일 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는 어느 정도 권위와 힘이 있는지 진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28 조회수 106 댓글수3
-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26 조회수 256 댓글수8
-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26 조회수 53 댓글수0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강렬한 회심과 대대적인 삶의 전환 그 배경에는 끊임없는 기도와 주님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25 조회수 211 댓글수3
-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지난 20년 동안 힘들게 이룬 절제의 덕을 단 1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1.24 조회수 249 댓글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