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게(개)는..."개"인가 보다? 개통령이 개처럼 살았으니!!...(니)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 24.05.24 조회수 133 댓글수20
- 뻔뻔하고 사기치는 늠이 어디 한 둘이 겠남요 그래서 난 모든걸 지우기로 하고 이렇게 멋진 야경 반영을 보면서 제일 행복한 멍게~(게)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 24.05.23 조회수 100 댓글수16
- 가고 싶은 낚시가서 사기꾼한테 걸려들뻔....(뻔)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 24.05.23 조회수 89 댓글수16
- 다시는 못볼 사람들인가....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 24.05.23 조회수 67 댓글수9
- 야, 슬픈 인연(悲しい因縁)은 슬프다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24.05.23 조회수 119 댓글수20
- 고고하게 상투에 양반다리 하고 에헴""수염 쓰다듬어며 배에서 꼬르륵~해도 에헴~~품위를지켜야....야 작성자 장장백 작성시간 24.05.23 조회수 40 댓글수4
- 밥 보다 더 좋았던??..밀사리를 해서 먹던 시절인연은 떠나가고!!~~(고)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 24.05.23 조회수 46 댓글수17
- 시식해본 육회 비빔밥.....밥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91 댓글수10
- 잉어 숭어 붕어 낚시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44 댓글수8
- 걸죽한 입담이 좋아 여러 사람에게 많은 보시를하면 더 바랄께 있을까ᆢ 하는것도 욕심이겠지라 잉~~~(잉)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65 댓글수15
- 절벽에 서있으면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갈걸 작성자 야무지게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42 댓글수3
- 이도 많고 씨가리도 많았던 시절~~~(절)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42 댓글수18
- 은근히 화가 난다. 군(軍)상하간의 법정다툼이??...(이)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99 댓글수19
- 실없는 소리, 서속알 같고 이알 같은 ~.../ 은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24.05.22 조회수 59 댓글수18
- 비가 자주 와서 글나~봄 꽃들이 물이 올라 아주 튼실~~~(실)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 24.05.21 조회수 60 댓글수14
- 요런 듀공, 처음이 아니면 이상하지비~ / 비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24.05.21 조회수 50 댓글수35
- 다시 가입 했어요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 24.05.20 조회수 77 댓글수13
- 남들을 개차반 같이 아는 것들은 참 허잡한 잡종들이다. / 다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24.05.20 조회수 92 댓글수4
- 요렇게 불발된 만남.....남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 24.05.20 조회수 48 댓글수7
- 다들 잠수를??...ㅎ 오늘이 소만(小滿)이라네요!!~~ (요)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 24.05.20 조회수 51 댓글수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