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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강가

마음이 넉넉한 사람

작성자나드향|작성시간11.08.09|조회수253 목록 댓글 4

(마음이 넉넉한 사람) 우리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영 혼 몸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전인격에 기름부음을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기를 워하십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내적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힘써야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속사람인 영이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야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충만히 받으면 마음까지도 넉넉해지고 평안해지는 법입니다. 악한 영들에게 시달리는 사람들 가운데 눈빛을 바라보면 평안이 없고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것은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주님은 조용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에 충만히 임하십니다. 생활의 염려를 너무 많이 하고 산다면 그래서 감사를 잃어 버리고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평안을 빼앗겨 버리고 있다면 어둠의 권세가 자리를 잡고 믿음 가운데 살아가지 못하도록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들것입니다. 마음을 조금 너그럽게 가져보십시요. 아무것도 막힘이 없는 들판을 바라보기도 하고 작은 들꽃 한송이를 보면서도 아름다움을 느끼며 주님앞에 영으로 찬송을 드려보십시요. 그럴때 주님의 은혜가 안으로 더욱 충만함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살뜰히 챙겨주고 향기로운 차라도 한잔 타서 드셔보십시요.. 그리고 눈을 감고 성경을 귀로 들어 보십시요. 성령님은 그런 가운데서도 임하십니다.. 안으로 충만하고 마음도 충만해지고 몸도 가뿐 해짐을 느끼실것입니다. 행복은 이 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습니다. 행복은 소유물에 있는것이 아닌것은 잘알것입니다. 부족함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모든 부분에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삶이 참으로 경건하게 사는데 자원이 됩니다..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조용히 영으로 기도를 올리시시요.. 그 어려움 때문에 생의 소박한 기쁨을 잃어 버린다면 어두움의 영이 칩입을 해올것입니다.. 주님께서 생활의 염려로 인하여 마음이 둔해지고 그날이 너희에게 덫과 같이 임하지 않도록 주의하라셨습니다. 영으로 늘 속사람을 충만하도록 채워 넣기를 계속 한다면 그사람이야 말로 마음이 넉넉하고 은혜로운 사람일것입니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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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11.08.09 조음한 음악과 같이 마음에 닥아 옵니다..
  • 작성자늘 사랑 | 작성시간 11.08.09 네~ 사모님! 사모쉼터를 통해 맘의 평안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진작 찾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맘으로 열심히 좋은 글들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예사연 | 작성시간 11.08.10 은혜 강가에 올려주시는 사모님의글이 언제나 저에게 은혜가 넘치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ol슬 | 작성시간 11.08.17 날마다 매순간 마음이 넉넉하고 은헤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역에 늘 풍성한 위로와 평강있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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