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게 살아가야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참되게 정의롭고 정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겸하지 않으면
그리 바른것은 아닐것입니다.
정의는 하수같이 흘러야 하고
공의는 강물처럼 흘러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고 긍휼이 없다면
세상은 삭막하고 기쁨이 없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또한 사랑으로 가윽하고 따뜻함이
가득한 교회가 되고 가정이 되야 하지만
정의가 없고 공의가 없다면 ..
그것도 사랑이 가드하다고 해도
행복한 세상은 아닐것입니다.
누구든지 정의를 부르짖을 만큼
이세상엔 의로운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의인된 사람들입니다.
또한 사랑을 늘 말할 만큼
희생과 헌신하는 사람도
찾아 보기는 어려울것입니다.
스스로 옳으며 정의 로운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죄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정죄하고 판단하는 죄를 짖게 됩니다.
다른 쉽게 정죄하고 고치려 들것입니다.
그런일 조차 옳은것은 아닐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정죄 하시지 않으셨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고
심판하여 이길때까지 인자하시고
참아 내시는 주님의 마음을
모두가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정의로운 반면에 온순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의로운 사람이기 전에 겸손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옳음은 꼭 사랑을 동반하여야
상처를 남기지 않을것입니다.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요,
마음이 따뜻하고 용서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진정한 정의는 사랑과 용서가 동반되고
그 자신도 그리스도의 의를
철저히 의존하는 사람이어야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믿는자에게 의가 되셨고
거룩함이 되셨습니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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