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밥은 먹기 싫구 해서 신랑한테 나 참치김밥이 먹고 싶은데 그거 사다주면 안될까 했더니... 사다주기는 커녕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만 줄구장장 고르고 있는거예요 .. 왜 이리 서러운지... 요즘은 사소한 일에 서글퍼져요 ㅜ.ㅜ 눈물도 자주 나고.. 이게 산모 우울증 초기인가 싶어져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10.02.08
민찬이 예방접종 토요일 오전에 했는데..(Hib, 폐구균, 로타바이러스) 저녁에 열 나더라구요~ 근데 보채지도 않고 잘 놀길래 좀더 지켜보기로 하고 그냥 재웠다가 오늘 아침에 소아과 다녀왔어요...요즘엔 일요일에도 진료하는 소아과가 많더라구요....다행히 병원에서 아무 이상없다고 하시고, 열도 스스로 떨어져서^^ 엄마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는 민찬이덕에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행복하답니다^^작성자ⓨⓤⓜⓘ작성시간10.02.07
밤낮을 구별하는 기특한 민찬이.......이젠 밤에 길게 자기까지 하네요......요즘은 밤에 5~6시간은 그냥 자주니........제가 좀 살거 같아요^^ 새벽에 자주 안깨도 되는게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줄 몰랐어요.......민찬이가 팔불출 엄마를 아주 이젠 바보로 만들어버렸어요.......민찬이에게 푹~ 빠진 바보 엄마랍니다^^ 작성자ⓨⓤⓜⓘ작성시간10.02.06
오늘 민찬이 예방접종하러 가려구요.....내일이 만2개월인데...토요일인 관계로 오늘 하려구^^ 설마 하루 전날이라고 안해주지는 않겠죠? 겸사겸사 또 외출하게 되네요.....날씨도 날씨지만 신랑 없이 혼자서는 애기랑 외출 아직 힘들어요.....ㅎㅎ작성자ⓨⓤⓜⓘ작성시간10.02.05
어제 신랑 퇴근하구 같이 시댁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음식을 완전 마니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소고기에 양념갈비에 잡채.. 부침개까지.. 완전 마니 먹고와서 집에 돌아와선 숨을 쉴수 없을정도였어요..ㅋㅋ 오늘이 제 생일인데 오늘은 신랑이 늦게 끝나서 밥먹은거였는데 밑반찬도 이것저것 다 해놓으시고..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했어요.. 설거지 할려구 했더니 몸 무겁다고 치우지도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애기 낳구 나면 좀더 시댁에 신경써야겠어요.. ^.^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