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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회의원 선거가 코 앞인데
    뉴스를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유세장이 쓰레기장인듯
    온갖 증오와 혐오 발언들을 토해낸다.

    한심한 말꼬리잡기,
    상대 흠집내기가 주전략인가보다.

    2,3년에 한 번꼴로 벌어지는
    총선,지선,대선판은

    팍팍한 생활이 낳은 절망들,
    이권을 다투는 절박함들,
    이념논리에 세뇌된 증오들이
    함께 뒤범벅이 되어

    쌓인 감정의 쓰레기들을 토해내며 벌이는
    한풀이 한 판 푸닥거리 같다.

    누군가는 그 속에서 희망을 찾고
    누군가는 또 고개를 돌리고...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새롭게 만드는 힘은
    오직 국민에게 있습니다"
    - 노무현-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4.03 '🌱국회의원 선거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출석합니다 작성자 등지 작성시간 24.04.03
  • 🌱

    삶은
    지나봐야 이해되고
    세상도 그렇다

    미래는 그래서 어렵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4.01 '🌱삶은 지나봐야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편리한 사고 방식

    사건,사물 등 어떤 것을 볼 때
    *틀(프레임)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만
    보고,인식하고 해석하면서
    그 해석이 옳다고 믿어버리는 것

    이번 한국4월 총선은
    진행과정과 나타날 결과를
    어떻게 봐야할까?

    선거성격과 예상과 예측,
    선거과정의 역동성...

    그리고 나타날 결과...
    예측은 참 어렵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선거결과를 낳을 主된 요인이
    민중의 각성과 요구인지
    누군가에 의한 모종의 기획된 결과물인지...

    나로서는
    당췌 알 수 없가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을
    명징하게 볼 수있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4.01 '🌱편리한 사고 방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지민비조 열풍 정도가 아닌
    광풍이 남한땅을 집어 삼킬듯 합니다

    역시
    역풍분다는 거짓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는군요

    타켓을 정해놓고 갈길을 정확히 제시한게
    조국 광풍의 진원지 입니다

    작성자 겨 울 작성시간 24.04.01
  • 이른아침 산책길
    어두운 저쪽 물가에서 나 여기있소
    개골개골
    조심스럽게 존재감 드러낸다
    흔적 남기니 가정방문 하라고?
    그러든가 말든가
    반갑다 반가워
    감사 감사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4.03.31
  • 🌱

    자유와 권리가 확대되니
    공경과 예禮가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 없던 일들이
    벌어지고 가끔은 이슈화 된다.

    과거엔
    공경과 예禮는 밑바탕에
    사람의 기본적인 요건이었는데

    시대가 변하여
    내가 먼저인 세상이 되어
    모두가 불편할 일들이
    더 많이 생기는 게 아닌지...

    우리라는 토대에 내가 있는지
    내가 있고 우리가 있는지

    언제나 화두가 될만하다.

    철학과 사상과 종교도 귀결은
    결국 토대와 주체와 능동일 것이지만, 공경과 예는 그 밑바탕일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3.30 '🌱자유와 권리가 확'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봄 운동회 철 이네요
    국민학교 때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은

    손기정 뒤를 이어 마라톤으로 올림픽 제패였는데
    고등학교 육상부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꿈을 잃었죠
    하지만 다행히 그런 금권스포츠 에 찌들어
    사는것보다 다쳐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합니다

    마라톤은 잃어 버렸지만 어떤 계기로 소중한
    통일의 길을 알아 버렸거든요^^
    행복합니다
    작성자 겨 울 작성시간 24.03.30
  • 진달래
    내고향 3월은 진달래가 흐드지게 피는 고향 영덕
    대부분 한국에서 진달래가 만발
    난 중풍 걸려서 진달래 구경도 못하구나
    벌써 3월도 다 가구나
    요양병원에서 세월 간줄도 잘 모르구나
    이제 화사하게 핀 진달래 꽂사진이라도 올렺두라
    구경하게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4.03.29
  • 파묘 보다가?이게뮈임.
    쇠말뚝 시작한거까지 불끈.
    집에오니
    김창옥쇼.
    괜히 수선떨어구만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4.03.28
  • 최고의 스트라이커.
    쓸모없는 토지를 흑토로 바꾸는 블도져.
    그냥 모조리 베어 버리는 진정한 조선제일검
    등등...
    대파 논쟁 최고의 찬사를 받는 국민의 파워
    이수정...
    계속 주전으로 뛰어주길 바란다
    작성자 겨 울 작성시간 24.03.28
  • 🌱

    봄비 오는
    3월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4월 총선이 다가오니
    출근길 길거리가 요란합니다.

    모당 후보의 선거출정식 유세에
    흥겨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

    어려보이까지 한 붉은 옷에
    청바지 청년들을 보고
    주책없이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입시지옥,취업지옥,
    미래절망 결혼포기 세대...

    그런 이 젊은이들을 선거판 들러리 세우는
    양심없고 자기 탐욕만 가득한
    어른들이 너무도 미웠습니다.

    청년들에겐 아르바이이트 기회겠지만,
    그저 주책없이 눈물만 났습니다.

    청년들의 미래가
    민족의 미래일진데...
    스스로 이런 운명을 개척해 갈

    지혜와 힘과 용기를
    갖추어가기를 빕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3.28 '🌱봄비 오는 3월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등업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땅올콩 작성시간 24.03.28
  • 출석합니다 작성자 만일에 작성시간 24.03.27
  • 🌱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집 앞에 청매화가 한창이길래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작은새 한마리가 날아와
    청매화 속 가지를 옮기며
    아름다운 소리를 내더군요.

    한 마리 작은새가
    마치 여러마리가 우는 것처럼
    신비롭게 소리를 냈습니다.

    저도 맑고 고운 청매화같은
    고매한 인품을 갖추길 희망해 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3.27 '🌱오늘 아침  출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오후에 제비 보았습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4.03.26
  • 출석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땅올콩 작성시간 24.03.26
  • 🌱

    오늘은
    참 신기한 날이었습니다.

    마음 속으로
    이랬으면 좋겠다했던 것들이
    그대로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빙그레 웃었습니다.^^

    큰 것을 바랬던 것도 아니고
    아주 사소한 것들이었지만요.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3.25 '🌱오늘은 참 신기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봄이 왔습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오고 있겠지요.

    겨울에 쉬었던
    산행을 시작합니다.

    봄볕도 봄바람도
    진달래, 개나리 봄꽃도
    참 좋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4.03.23 '🌱봄이 왔습니다.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방문수를 채워야겠군요... 출석합니다. 작성자 땅올콩 작성시간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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