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내일이 625 한국전쟁 발발 64년 되는 날이네요.. 한국전쟁하면 우리때는 노상 배워와서 그런지 임진왜란과 더불어 민족의 위기로 각인되어 있는데 요즘 아이들한테 한국전쟁을 물어보면 거의 모르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저희 아이들도 그중 하나인지라 지난주말에는 원철 인철 두 아이들을 데리고 DMZ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간다고 해도 꼭 가르쳐야할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것은 부모로서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월북하고 왔습니다. 주말 DMZ 캠프체험을 다녀온것이죠.. 사진은 평화의 다리에서 검문중에..]
[목적지는 캠프 그리브스 몇년전해도 미육군의 제 2사단이 머물던 기지였습니다. 최근에 반환한 기지를 개수해 민간인을 대산으로 DMZ 체험용으로 오픈한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이런곳에서 늘 하는 안보교육..이 지겨웠는지 둘째 인철이는 어느새 꿈나라로..]
[입소하면 외출이 불가능한 DMZ 지역이다보니 대부분 부대내에서 하는 게임이나 레크래이션이 많았습니다. 페인트볼 게임도 그중 하나지요..]
[마스크와 장비를 쓰고 나니 예전에 필드를 누비던 기억이...]
[열살미만 아이들은 게임은 못띄고 페인트건 실사 체험으로 대신.. 아빠를 이어받아서 그런지 총을 꽤 잘 쏘더군요..이제두 아들들에게 총기방을 개방할때가 된듯 합니다. 부자끼리 서바이벌 게임하는 날이...]
[초코렛 만들기 체험도 하고..]
[식판에 받아먹는 군대 짬밥도 먹어보고.. 이거 몇년만에 다시 먹는건지.. 그때보다는 맛있더군요..!]
[모르는 아이들과도 베게 싸움도 하고.. 근데 이곳이 내무반 이라는걸 애들은 아는지..? 요즘은 생활관으로 부르더군요.. 생각외로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에어컨도 잘 나오고 뜨거운물에 샤워시설도 잘 되어 있고요..]
[1박2일에 다양한 체험을 해여하기 때문에 바쁘더군요.. 통일전망대도 가야하고..]
[제일 흔한코스인 3땅굴도 가보고.. 고등학교때 안보교육으로 가보고 간만에 가봤는데 시설이 엄청 달라진것에 놀랐고.. 바글바글은 중국인들에 놀랐고 (여기가 중국인가 싶더군요..) 25년만에 다시가본 땅굴이 생각보다 깊어서 놀랐습니다. 올라오는데 넘 힘들더군요.. 헉헉 저질체력의 중년이란..참 땅굴 내부는 사진촬영금지라네요.. 카메라 핸드폰 모두 압수 입니다.]
[가는김에 도라산역도 구경해봤습니다. 지금은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모두 문닫은 휑한 상태더군요.. 언제 다시 저문이 열려 남북 모두 달릴수 있는 일이 다시올지..?]
[도라산역 근처 공원이 새로생겼더라고요..]
[인간의 발길이 안닿는 지역이라 그런지 책에서만 보던 각종 곤충들이 즐비하더군요.. 도라산역 주변에서 잡은 물자라.. 진짜 알을 업고 다니데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625를 맞아 한국전쟁에서 맹활약한 포 하나를 소개합니다.
우리에게는 롱톰 (Long Tom) 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M59 155mm 평사포 입니다.
1. 개요
2. 특징
[M1/M2/M59 155mm 평사포 는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평사포로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서 많은 활약을 한다. 특히 평사포 특유의 장사정을 백분 활용하여 대포병 사격에 발군이였고 고탄속에서 나오는 뛰어난 관통력으로 중장갑 표적[1] 제압에 주로 사용되었다]
[M59 평사포의 포가는 'M1 203mm(8인치) 곡사포'와 공유하게 된다. 포가 대신 M4 셔먼 차대 위에 올린것이 바로 'M40 155mm 자주포' ]
[M1/M2/M59 155mm 평사포는 앞서 소개한 M40 자주포의 주포로도 사용되었습니다.]
3. 운용
[ M1/M2/M59 155mm 평사포는 최초 실전데뷔는 횃불 작전으로 제 36야전포병대대 알파(A)포대 소속으로 독일군을 상대로 맹활약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 49개의 M59 평사포 대대가 운용됐으며 이중 40개 대대는 유럽 전선에, 7개 대대는 태평양 전선에 배치되고 나머지 2개 대대는 미 본토에 남아 있었다. 이후 6.25 전쟁에도 참가하였고 전후 우방국들에게 지급되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일본, 요르단, 대만, 터키, 파키스탄, 크로아티아, 남아공, 영국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운용되었다 이쯤되면 거의 2차대전중 최고의 포로 불리는 독일의 FLAK18/36 88밀리 포에 맞먹는 포라 할수 있을듯..]
4.1. M59 평사포
구경 |
155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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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 (6.98m) | ||||||||||||||
중량 |
13,880kg | ||||||||||||||
부양각 |
−2°/+65° | ||||||||||||||
좌우 선회각 |
60° | ||||||||||||||
연사속도 |
40발/시간 | ||||||||||||||
포구탄속 |
853m/s | ||||||||||||||
최대 사거리 |
23,7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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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관통력
M112 (균질압연장갑, 입사각30°) |
160mm (500야드) |
152mm (1,000야드) |
M101 (콘크리트, 입사각 0°) |
2,011mm (1,000야드) |
1,402mm (5,000야드) |
출처 리그베다 위키 (http://rigvedawiki.net/r1/wiki.php/M59%20155mm%20%ED%8F%89%EC%82%AC%ED%8F%AC)
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하비보스 모델 홈페이지 (http://www.hobbyboss.com/)
위키대백과 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M12_Gun_Motor_Carriage
http://en.wikipedia.org/wiki/M40_Gun_Motor_Carriage
< 글 출처 : 국방일보 신인호, 2009. 4. 20 중 일부 참고 및 발췌 >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http://www.patton-mania.com/M46_Patton/m46_patton.html
내쇼날지오그래픽스 특집 다큐멘터리 메가팩토리 ‘에이브람스’편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호 (1993년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ㅇ 한상철, 한기상, CD 롬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주)군사정보, 1998, pp206~207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4.6.24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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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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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섬 [김영준] 작성시간 14.06.25 역사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산교육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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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25 넵 맞습니다. 학교다닐때 역사학을 무척 좋아하기도 하였지만 이나이 되어 보니 살면서 미래를 알수는 없지만 과거역사를 궁부하면 어룸풋히 미래가 보이더군요..그래서 선진국일수록 역사교육을 더 중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미라지도 아이들에게 특히 역사교육을 잊지않고 시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도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아빠와 왔던곳을 잊지 않겠죠.. 아울러 625의 의미와 산하를 지키며 사라져간 수많은 순국선열에 대한 사랑도 알기를 기원해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역사교육보다 국영수를 더 중히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