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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가정에도 ) 목회자의 가정에도 말못할 사정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목회자의 가정에도 영적인 외로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목회자의 가정에도 억울함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목회자의 가정에도 슬픈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 드는 다양한 일들이 슬픔과 아픔들이 마음을 절망하게 만들지는 마십시요. 우리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시니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목회자의 가정 이기에 사단은 삶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맹공격을 가해 오지만 그렇기에 더 기도하게 되고 그렇기에 더 말씀을 붙잡고 그렇기에 더 정결하게 살게 되지요. 그러므로 주님의 영광을 만나게 하시니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아프고 힘든일 만나시거든 문제를 빨리 벗어 버리려고 고통에서 어서 피하려고 하기보다는 조용히 주님의 보좌앞에 나아가십시요.. 그리고 주님이 도우시도록 간구하십시요. 언제든 우리 주님은 기도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인생에도 하루에 낮과 밤이 있답니다. 그러나 지나가는 시간들이지요.. 그러나 그 고통이 왔을때 주님의 훈련인지 아니면 사단이 시험을 주는것인지 잘 분별하십시요... 사단이 가져온 것이라면 시험에 들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떠나가라고 선포하십시요. 야고보서 4장 7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넘희는 하나님게 순복할지어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대적하지 않으면 틈을 탈수 있는것입니다. 강하게 예수 이름으로 떠나 가라고 선포하십시요.. 강하게 대적하지 않아서 고통이 다가 온다는것을 ..... 저도 현실에서 경험을 하는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강하고 담대하십시요. 요일 4장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하나님게 속하였고 너희는 그를( 사단을)이기었나니 세상보다 너희 안에 있는이가 더 크심이라 하십니다. 사모의 길을 걸어 가는 동안에 슬픔도 억울한일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용서 못하여 지독하게 미워 할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다 지나가는 세월이기에 그려러니 하십시요.. 이세상 근심과 염려에 마음을 너무 빼앗기면 사모라도 영적인 힘을 잃게 되고 사모라도 화를 만들어 내어 성령을 거스리게 되고 상처를 만들어 내게됩니다. 공중에서 바람이 늘 불듯이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고 또한 지나갑니다. 이미 지나가는 것들에는 연연해 하지 마십시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염려하지 마소서.. 다만 변함이 없이 주님을 사랑하십시요. 주님이 만나게 하신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요. 주님이 하신 말씀을 사랑하십시요. 위대한 주님을 노래 하십시요. 주님은 반드시 선하고 유익하게 우리의 삶은 인도 하시는것을 경험하실것입니다. 이세상은 어디에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잠시후면 다 지나가는 바람일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모든 것에 상관없이 우리는 충분합니다.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무것에도 놀라지 마십시오. 아무것에도 흥분하지 마십시요. 아무것에도 걱정하지마십시요. 다 지나가는 것들 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요. 그 약속의 말씀으로 당신의 삶에 대언하십시요. 말씀을 대언 할때에 위경에서 건지내시고 바싹 말라 버린것 같은 것들이 살아 나는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에게는 주님안에 살아가는 사람은 딴근심은 십자가 아래 내려 놓으십시요. 주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오로지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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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물심나 작성시간 11.10.23 다 지나가는 것들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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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빈맘 작성시간 11.11.07 보배로운 사모님의 글은 읽을수록 마음의 평강을 가져다 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소서..... -
작성자언후이 작성시간 11.11.17 마음에 와닫는 좋은 말씀에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카페들리지 못해도 항상 사모하고 힘을 받고 감니다,사모님 사랑합니다.주님께서 사모님의 사역위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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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드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7 사모님 오랜만입니다..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계시리라 믿고 있답니다.. 늘 은혜로운 나날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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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왕벌 작성시간 11.12.05 아멘~ 사모님의 글은 내 영이 기뻐하며 주님앞에 다시 점검하게 합니다. 사모님에게 허락하신 그 예민함이 저에게도 부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