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은혜 강가

가장 존귀한 은사는

작성자나드향|작성시간11.11.15|조회수342 목록 댓글 2

(가장 존귀한 은사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늘 주님께 말씀안에 집중 하면서 마음이 평화롭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직무를 다하라는 음성을 직접 들은후에부터 매일 주님의 마음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여 깊은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오래 더 자주 엎드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양한 은사들을 부어 주시고 또 그은사를 통해 겸손히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하여 더욱 말씀을 묵상하곤합니다. 고린도서를 묵상하면서 마음에 와닿는것은 ..... 고린도 전서를 묵상하다가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고린도교회 교회 성도들은 방언의 은사와 통변의 은사와 주님은 다양한 성령의 은사들을 부어주시고 아름답게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셨을테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지식이 열리지를 않아서 마음이 사랑으로 하나 도지 못하는것을 볼때 고린도 교회의 문제가 현대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 모습 같아서 오늘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거룩한 주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의 은사를 받았으면서도 그들의 서로 다르다는 것때문에 파당을 만들고 서로 자기 은사를 자랑하는 그들의 문제가 더이상 이 지상교회에서 문제가 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에 잠겨봅니다. 은사는 아무리 작아 보이는 은사라도 위로부터 온갖 좋은 은사들이 빛들의 아버지인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인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최선을 다해 그 은사를 활용하여 주님을 전하며 성숙해가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기를 따른다고 하는 무리에 대해 심한 책망을 함으로 주님께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안에서 수고하는 사도 즉 사람을 따르려는 천연적인 사람의 죄성을 봅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신다 하셨습니다. 탁월한 은사가 있다면 그만큼 악한 영들은 공격을 가할것입니다. 주님이 지혜를 부어주시고 지식을 부어 주시지 않으신다면 우리의 얕음으로는 귀신들의 역사를 모르게 될것이고 도리어 하늘의 지혜를 제한할수 있음을 보게합니다. 성령님게서는 사람 속에 있는 알퍅한 지식을 없이 하시고 새로운 영으로 지혜있게 하셔서 주님이 쓰신다는 것을 알게합니다. 거룩한 기름부음을 날마다 받아서 누리는 사람이라면 경험할것입니다.천연적인 똑똑함이나 지혜는 다 부수어 지는것을 아까워하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순결하기를 원하고 부드럽기를 원하고 약할때 더욱 강건하여 지는 능력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하늘의 영을 부음 받으면 지혜롭습니다.. 하늘의 영이 주는 지혜는 모든 것을 무로 돌리고 모든 것을 종식시키고 모든 자랑과 교만을 십자가를 짐으로 죽음에 넘기웁니다.. 주님은 천하고 없는 것들을 택하사 하늘의 영을 충만하게 하시어 쓰십니다. 펄펄 살아있는 자아들을 육신의 생각들을 십자가에 넘기웁니다. 새포주는 새부대에 담아서 쓰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아마도 어떤 육체라도 하나님앞에 감히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임을 알게 하시는것이 그분의 의도일것입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합니다. 육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으로는 사람의 영혼을 살릴수 없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주님이 택해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어두움의 터널을 지나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타고난 육신을 깨뜨리고 새로운 영으로 기름을 부으시고 세상을 정복한 능력을 날마다 그분에게서 부어 주시기 위합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우리를 그분의 나라로 이미 들어가게 하시고 기이한 빛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정오의 햇빛보다 더 강한 빛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그곳에서 자아의 불의함을 보게 하시고 새로운 영으로 정결케 하시어 그분의 사역자로 쓰십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이 우리 안에 오셨으니 가장 존귀한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안에서 나는 신분이 업이 되었으니 가장 내안에 계신 주님이 가장 귀한 은사이리라 . 생각합니다.. 혹시 나는 은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우리에게는 이미 가장 존귀한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안에 신령한 성령의 은사들이 있습니다.. 나드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트레저 | 작성시간 11.11.21 주 하나님! 주 예수님! 주 성령님! 내 안에 오셔서 일 하시옵소서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께서 내 아늬 주인이 되사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뤄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진목마을 | 작성시간 11.11.27 제일 큰 은사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주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오시고,,내주하신 은혜 ,,
    좋은 선물 이지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