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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강가

마음이 순수한자의 복

작성자나드향|작성시간11.12.26|조회수244 목록 댓글 2



         
        순수한 사람의 복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청결한(순수한 사람은 복이 있다고합니다.
        마음의 동기가 순수하면 
        마음에 욕심이 없다면
        주님을 친밀하게 만남을 늘 추구한다면..
        
        주님께서는 그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기름을 부으시고 
        이루실 역사들이 많이 있으실것입니다.
        마음의 동기가 순수한 사람들을 택해 잡으시고 
        그분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게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 
        자기를 너무도 사랑하여 
        스스로 짐을 지고 힘겨워 하거나 
        마음 무거웁게 살아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을 깊이 있게 
        사귐을 갖기 원하신다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십자가앞에 모두다 내려 놓으십시요.
        그리고 너무도 쉽고 가벼운 
        그분과 멍에를 함께 지십시요.
        
        항상 주님의 마음을 알도록 
        성령안에서 기도하십시요.
        만약에 당신의 짐들을 
        다 내려 놓치 못하겠거든 
        주님이 당신의 짐들을 털어내도록 맡기십시요.
        
        당신이 가장 사랑하고 있는것들도 내려 놓으십시요.
        그럴때 마음이 아플지도 모르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이기도 하지만 
        또한 고난을 받은 사람들의 기록 이기도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의인은 아니엇지만 
        주님을 잘 섬기기 원하여 
        고난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고난을 받을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생각하지도 않앗던
        고난이 닥칠수 있습니다.
        그때라도 주님을 더욱 바라보십시요.
        그때라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십시요.
        그때라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십시요.
        
        주님의 나를 위하여 
        사역자로 부르시기전에 
        먼저 마음을 자상하게 훈련하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것을 
        허락해 드리고자 한다면,
        모든 욕심을 내려 놓아야합니다..
        오직 그분만을 기뻐해야합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청결한)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순수한 마음은 주로 하나님만을 갈망하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의 삶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추구할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늘 갈구하며 사는 사람일것입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자신의 지위나 아름다운 옷이나 
        값비싼 향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기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이나 남편이나 재산이나 
        영광을 하나님보다 더 추구하지 않게될것입니다.
        
        마태복음은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5:8)라고 
        원문에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은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73:25)라고 
        라고 말합니다
        
        순수한 마음은 
        단지 하나님만 원하고 
        하나님 이외에는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 그런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외에 너무 많은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속에 성령의 일을 하실수가 없으십니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마음이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의 욕심과 강팍함과 함께 일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면에서 주님을 사랑하지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 복잠한 우리 마음의 수건을 벗겨
        그분의 임재를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임재를 경함하게 하시고
        그러기 위해 
        
        고독을 
        슬픔을 
        고통을 
        상처를 허락하시고 불로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그분의 영광의 빛을 
        그분의 기이한 영광을 
        우리 영과 혼과 몸에 거룩한 
        그분의 형상이 새겨지기를 
        간절히 원하시기에 ...마음이 순수한지를 달아보십니다.
        
        그럴때 마음이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거룩한 기름부음을 당신에게 부어 주시고자 원하시기때문입니다.
        성령안에서 늘 기도하시며 깨어 있는 자 일지라도
        그 마음이 순수하게 하는 훈련은 있을수 잇습니다.
        
        그러나 놀라지 마십시요.
        바로 그때 당신의 영혼은 
        반석위에 세우시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값비싼 보석을 하늘의 진주를 만들어 내실것입니다......................
        
        
        
        
        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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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sd03 | 작성시간 11.12.27 사모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귀한 은혜를 받으며 사모님의 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겠됩니다.
    언제라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진목마을 | 작성시간 11.12.28 정금같은 믿음 주시려고 마음을 연단하시는 주님..모든 감정의 주인되시는 주님 ..
    잘 이겨내고 ,,승리하여 ,마지막때에 믿음있는 자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맑은 피애노 선율 ,청량제 같습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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