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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셨나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이라도 때로는 실수를 하고 또한 자신이 실수한것 때문에 더 깊은 기름부음 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멈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라도 작은 실수나 죄들을 주님앞에 나아가서 낱낱이 자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으십시요... 자신에게 실망하고만 있지 마십시요. 우리들 속에는 본래 선한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배신을 하거나 실망을 주고 가슴이 아리도록 아픈 행동을 할때가 있을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실망하거나 지치지 말아야합니다. 그럴수록 더 맑은 마음으로 나아가서 주님앞에 실수한 사람을 위하여 중보하여야합니다. 우리 모두는 의인이 아니랍니다. 주님을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 사람들이기에 매일 말씀으로 거룩한 옷을 입으십시요. 그리고 죄된 옛본성의 옷들을 벗어버리십시요. 이미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신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주님의 십자가에 정과 욕심이 못박혀 죽은자임을 매일 선포하십시요. 그리고 의에 관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산자라고 선포하십시요. 매일 살아오는 자아를 죽음에 넘기우십시요. 자신에게서 눈를 떼십시요.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실수 있는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십시요.. 그러나 죄를 이기는것이 쉽지 많은 않을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아직 남아 있기에.. 철저히 자아가 처리 처리되어 주님의 성품으로 살아가고 싶은 성령님의 주시는 욕구가 있지만 또한 우리 속에 있는 자아는 엣사람을 보존하려고 하는 육신의 생각이 있을것입니다. 에수님의 십자가에 우리 자신이 함께 죽었음을 보면서도 너희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라는 주님의 명은 순종하기 원하면서도 성품이 변화 되지 않고 여전히 강함을 유지 한다면 하나님의 다루심에 반항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겉사람에 의존하며 겉사람을 자랑하며 살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곧잘 다른 사람에게 실망합니다. 깊은 영성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명심할게 있습니다. 범죄하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는 사람들을 좀더 넓은 마음으로 온유함으로 바로 잡아 주어야합니다. 갈 6:1에서는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너도 시험에 빠질까 두려워하라 하셨습니다. 딤후 2:24에서는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딤후 2:25에서는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하라고 했고 딛 3:2에서는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야한다고 하엿습니다. 때로 사랑하는 가족이 실수할때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고 다 상한 갈대라도 꺽지 아니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이 거두어 지지 않았기애 우리는 기다리고 참아야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심판하여 이길때까지 믿는자를 떠나지 않는것입니다. 자원하여 말씀을 순종할때까지입니다. 혹시 실수하고 어처구니 없는 죄로 인하여 주님게 가까이 가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슬퍼하는 분들 계신가요? 오히려 그럴수록 거룩한 그분의 빛에 나아가야합니다. 그분의 빛 앞에 서야만 우리가 가야 할길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의 빛앞에 주님의 보혈 의지하고 서서 성령님의 흐름을 더 강하게 타셔야합니다. 그래야 죄가 끊어집니다. 그래야 실수가 적어집니다. 그래야 용서가 됩니다. 다니엘 같은 이는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노력도 하였지만 늘 규칙적인 기도 생활을 통해 성령님의 음성에 민첩하였기에 기이한 하나님의 비밀과 계시와 탁월한 지혜를 받아서 나라가 여러변 바뀌고 왕들이 바뀌어도 그는 변험이 없이 높은 자리에 있었고 주님의 영광을 이방나라에 높이 드러내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믿음으로 의인이 된 사람들이기에 때로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합니다. 죄를 짖게 되면 깊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시기가 어렵게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수를 안하고 사는이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죄들을 자백하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는 기도를 하십시요..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실수 있는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십시요..... 우리 모두는 주님이 아니고서는 실수 할수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나드향 드림 . // document.writ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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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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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님사랑인간사랑 작성시간 11.09.14 아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 만 오직 바라봅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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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이나섬김이 작성시간 11.09.14 나의 실수 남의 실수 울 주님은 어떻게 보실까 ? 그리고 온유함으로 바라보라시는데 어느 모습까지 일까요 정말 주님의 맘 본받는자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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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소 작성시간 11.09.15 네 저 실수했는데 사모님이 보내주신 이 글을 읽고 은혜가 임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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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il9188 작성시간 11.09.16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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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요한 숲속 작성시간 11.09.19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분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죄씻음받는 은혜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