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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영의 사람 하나님은 신선한 영으로 채움 받기를 사모하는 사람을 주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해 갈수록 ... 속사람은 새로운 은혜를 갈망하며 속사람은 꾸준히 주님을 사모합니다...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사람은 주님께 배우기를 소홀히 하지않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새롭게 은혜 받지 않는다면 마음이 부패하기가 쉬우니까요.. 늘 자신을 비우고 새로운 영을 사모하고 날마다 주님을 채우는 사람에게 성령께서도 신선한 영을 부어주십니다 그런 사람은 늘 겸손합니다. 결코 안다고 자부 한다거나 태만하여 배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게으르고 나태 하다면 새로운 영을 부음 받을수 없습니다. 부지런하여 열심을 품고 새로운 영으로 주를 섬겨라 라고 로마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십시요.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그럴때 사람은 지루하지 않게 됩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성령님께 만감하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않은채 무언가를 결정하지 마십시요. 어려움을 당할수 있습니다. 늘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사람을 결정하십시요.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모든일에 고민하지 마시고 오래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힘쓰십시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당신의 길을 가르쳐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주님으로부터 듣는 것을 당신의영에 깨닿도록 도우시는 분입니다. 모든 일에 주님의 뒤를 바싹 따라가십시요. 혹시 시루하고 지쳐있다면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고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우리의 심령이 가난 하다면 우리는 많은 것들을 주님으로부터 받을수 있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귀에는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말씀을 믿는 믿음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십시요.. 보이는 환경에 마음을 두고서 흔들리지 마시고 오직 주님을 앙망하는자만이 안연히 살수 있습니다. 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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