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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로 알게 된 지인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내가 <책임과 신뢰> <존엄과 염치>를 일관성있게 주장해온 이유는 단순히 내 주장의 일관성을 <견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임과 염치는 신뢰를 낳고 신뢰는 존엄을 낳는다. 어떤 사람의 말과 행동이 '신뢰'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의 사회적 <자아>가 고양되는 것이다. 이것이 <선순환>의 흐름을 타고 확산되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뿐이라고 나는 확신한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4.05.06
줄탁동시라고 했다. 알에서 생명체가 나오려면 안과 바깥 양쪽 모두가 동시에 껍질을 깨줘야 한다.
세상사도 마찬가지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논쟁은 사실 하나마나한 얘기다. 닭 속에 달걀이 있고 달걀 속에 닭이 있다. 무엇이 먼저인지를 따지는 것은 그래서 어리석다. 순환의 과정은 전체를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시스템 자체에만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시스템을 지나치게 맹신하게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간을 배제했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말로가 어떠했는지를 잊으면 곤란하다. 인간의 이해가 없는 시스템은 그림의 떡,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일 뿐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4.04.28
당신 말대로 사건 뒤에 이명박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글만 갖고 이명박까지 여론의 화살이 돌아갈 확률이 얼마나 되나? 지금 돌아가는 언론의 향방을 보라. 끽해야 구원파 연예인 리스트에서 맴돌고, 부활한 지 겨우 1년 조금 넘은 해수부가 재앙의 원흉인양 몰아가고 있다. 몸통은 무사하고 여전히 깃털만이 나부끼는 형국이다. 이게 당신이 원하는 그림인가?
파급성과 뒷감당에 대한 안목이 없는 사람이 야권의 '논객'이랍시고 거드름 피우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범진보, 범야권의 현주소다. 이 답답한 사람들아!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4.04.25
민주주의란 그렇게 어렵고 거창하지 않다. 작년에 크게 히트한 변호인의 송강호가 일갈했던 한마디면 된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그런데 그 국민이라는 사람들이 <미개하다>는 모욕을 당하고서도 여전히 호구짓을 반복한다. 왜? 당장 내 집 값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헌데 그렇게 해서 집값이 오르면 모두가 해피해질까? 그럴리가! 극소수의 사람들 만이 그 혜택을 누릴 뿐이다. 헌데 그 극소수의 사람이 내가 될 지도 모른다는 헛된 꿈을 버리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한탕주의, 로또 심뽀며 노예근성이다. 이명박, 안철수 바람의 핵심, 대한민국 진보의 한계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4.04.21
1.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2. 까페 운영진의 안내사항 무시 → 해당 커뮤니티에 대한 모욕 3. 상기 행동 패턴으로 미루어보건대 광고성 게시글의 작성을 위한 스팸 계정으로 추측되어 지난번에 경고한 대로 운영자 직권으로 한줄 코멘트에 올린 글을 삭제하고 강퇴 및 재가입불가 조치 하였음을 공지합니다.
시행일시 : 2014년 4월 21일 오전 11시 44분 시행자 : 고미생각 (당 카페 운영자) 시행사유 : 상기 본문 참조. 회칙에 의거하여 운영자 직권 처리함.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4.04.21
무공천을 토대로 백신장사꾼과 백두인소설가의 합당 - 무공천을 굳건히 주장하며 구정치진영(친노?) VS 새정치진영 대립구도 형성 시도 - 구정치진영에서 별 반응이 없음 - 이에 당황했을 이 두분들은 여당과 대통령을 공격 - 청와대에서도 별 반응이 없음 - 갈수록 지지율 하락 - 노통을 팔아가며 설득작업 시도 - 갈수록 태산 - 지지율 10%정당을 구제해줬다며 자기 PR 시도
(여기까지는 쉽게 예상할 수 있었음... 전임 그분의 후계자로써 민주당이라는 컴퓨터에 안철수라는 바이러스를 살포하여 민주당 기초세력을 말살하고 역설적으로 차기 대권까지 움켜쥐는 완벽한 그 분의 한수) 작성자야째야째작성시간14.04.08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고미생각입니다 . ^^; 이런 저런 일들로 노하우업에서 글쓰기가 좀 많이 뜸했습니다.
책임감이 아닌 의무감으로 쓰는 글쓰기는 하나마나한 얘기만 양산한다는 생각 때문에 딱히 쓸 얘기도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지내왔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제가 가장 아끼는 이 공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4.04.07
문빠들은 파블로프의 애완견들인가? 안철수가 "역사가 밥먹여주냐?"고 할 때는 버닝하더니만, 이종걸이와 최재천이를 신당 바지사장으로 밀어준다니까 금방 헤헤거린다. 이종걸이와 최재천이의 본질도 알지 못하는 천치들이 무슨 노무현 정신을 운운하나? 작성자무투작성시간14.03.22
강신주에게도 공과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김동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개인과 집단의 동작원리를 가지고 사태를 규명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김동렬의 관점은 제법 유용하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인가? 김동렬은 입으로는 진보를 말하는데 사실은 보수라는 데 있다. 예수는 세력을 거느릴 수 있어도 김동렬은 세력을 거느릴 수 없다. 왜? 김동렬 말마따나 철학선생은 철학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김동렬이나 박근혜는 사실 같은 속성의 인간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4.01.24